똥안내리는남자vs침흘리는여자

목욕탕마니아2006.04.19
조회74,076

남자친구를 만나서
저녁을 배불리먹고. . 그때 아마 감자탕 소 를  남친이 2/3을 먹었죠.
그날따라 과식을 했어요..


이제 집에가서 씻으려고 하는데
남친이 갑자기 배가아프대며
먼저화장실을 쓰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볼일을 볼떄까지 기다린후에
씻으러 화장실에 들어갔죠.ㅋㅋ

그런데 .. 남친이 물을 내린다는게
내리긴내렸는데
잔해물이 남아있는거예요..  ㅋㅋㅋㅋㅋ
아직도 기억납니다 생생하게..

길이는 3cm 그게.. 물위에 동동떠있는거예요..
근데 그게 그냥 똥이아니라 토마토찌꺼기가섞인 므흣한 똥이였어요ㅠㅠ

겉으론 내색안했지만.
엄청놀랬답니다.
남친이 아무것도 모르고 반갑게
절 맞아줬거든요. 활짝웃으면서.. 

그렇게 양치질이랑 세수랑 발씻고나서
방으로 갔어요.
심심해서 같이 네이트 톡을 봤거든요..
둘다 엎어져서 모니터 앞을 보며 방울 토마토를 먹으면서.  ㅋㅋ


그런데 톡중에 "남친이 자꾸 요구해요 " 이 기사가 있는거예요

그래서 전 호기심에 흥분을 하며 남친에게 말했지요.
"저거보자!!"            

이말을 하는동시에
제 입이 갑자기 가벼워진거예요..
그래서 전 설마 하면서
제가 엎드린 밑 바닥을 보았답니다.
제 얼굴밑에는 남친의 팔뚝이 있었는데..
제 침이 떨어진거에요..ㅋㅋㅋㅋ ㅠ
전 정말 부끄러웠답니다.

아직도 그때 그 사건을 얘기하면서 웃곤하는데요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누가 더 더러운가...ㅋㅋㅋㅋ
남친은 제 침이 더 더럽다고 하고.
전.  남친의 꺠끗하지 못한 뒷처리가 더 더럽다고
서로 막 우기는데요..

여러분은 객관적으로 누가 더 더럽다고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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