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_-;; 학교 갔다왔는데 톡이 되있네요.. 당황;; 리플 달아주신 분도 계시지만.. 이런 내용없는 글이 어떻게 톡이 될 수 있었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보드카페는 저 뒤로 가지 않고 있구요ㅠㅠ.. 처음은 제 의지로, 두번째는 동생커플과 딱히 갈데가 없어서, 세번째는 정모자리여서 제가 이거저거 하자고 할 위치는 안됐거든요- 3번 가서 3번 일치고 온겁니다..; 또.. 제 남자친구 아직 20대 아닙니다.. 남자친구가 10대 후반이고 제가 20대초반이예요 그래서 하기 싫어도 나이 의식하게 되고, 어리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처음에 10대라고 쓰지않은건, 제 친구들도 미쳤다고; 도둑년이라고 그랬는데 하물며 저와 제 남자친구를 모르는 분들은 오죽하겠어요- 저 같아도 미쳤다고 욕할거 같습니다; 아무튼.. 재밌게 읽어주신 분들, 리플 달아주신 모든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진 말아주시고;; 그냥 살짝 웃고 넘어가주세요ㅠㅠ.. ==================================================================== 항상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 올리는건 처음이네요~ 저도 제 남자친구 뒷담(...) 좀 하려구요 일단 저랑 제 남자친구는 5살 차이구요, 제가 연상입니다ㅠ 처음 만나게 된건 인터넷이었고, 지난 3월달에 만난지 1년이 된.. 뭐 나름대로? 서로를 알만큼은 안다고 할 수 있는 커플이지요~ 살아온 년수가 달라서인지 아무래도 생각하는 것도 다르고 저는 지금 남자친구가 처음이 아닌데 제 남자친구는 제가 처음이라서그런지 여자의 심리를 전.혀. 모릅니다ㅠㅠ 뭐.. 나이가 워낙 어려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요 하나하나 가르쳐(?)가는게 이젠 조금 버거워지는 중입니다 아무튼, 저와 제 남자친구.. 정말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한가지 말해볼까 합니다- 인터넷에서 처음 알게 되고, 제가 유학생인지라 방학때 한국에 들어가있을때 시간을 내서 처음 만났습니다 제 남자친구.. 만나기전부터 하루에 문자를 백여개씩 보내며 저를 꼬셨(?)지요 옆에서 보는 친구들이 짜증낼정도로 분당 한개씩 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꼭 만나고 싶다고 졸라대길래 저도 귀여운 동생 만나는 셈치고 나갔지요.. 둘이 만나기가 좀 어색해서 제 친구랑 같이 보려했는데 제 친구가 갑자기 집안사정으로 인해 늦어져버리고, 저랑 제 남자친구랑 먼저 만나고 아무 문제없이 밥 먹고 영화도 봤습니다. 처음 보는 남자친구의 인상은, 얼굴에 솜털이 보송보송한 귀여운 아이<- 키가 상당히 커서 너무 어리게 느껴지진 않더군요 문제는 영화를 보고 나서 일어났습니다 영화를 보고 딱히 할게 없어서 제 친구가 올때까지 보드카페에 가서 놀자고 들어갔습니다 제가 보드게임을 좀 좋아해서+_+; 이것저것 알려주고 재밌게 하다가 이넘 잘 하다가 자기가 이겼다면서 뿅망치를 들고 오더군요 뿅망치.. 맞아봤자 뭐 얼마나 아플까-해서 때리라했습니다 '뻑' 소리가 나더군요 반동까지 줘서 있는 힘껏 뻑-_- 아무 생각도 안 나고 눈앞은 깜깜하고 눈물이 났습니다ㅠㅠ 사람 많은 보드카페에서 저 혼자 눈물 줄줄 흘려댔습니다ㅠㅠ 처음 보는, 그것도 5살이나 많은 저를, 여자를! 무식하게 때리는 그넘아의 머리를 해부해보고 싶은 충동이 들더군요.. 제가 우니까 이넘도 당황해서 미안하다고 죽도록 빌었고 저도 제 나이가 나이인지라ㅠ(그닥 많지도 않지만;) 어른스럽게 넘어갔습니다.. 그리고나서 어찌저찌해서 둘이 사귀게 됐고 여름방학이 되서 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_=; 그리고 제 남자친구는 저희집을 자기집처럼 드나들면서 놀았고 제 동생이랑도 어느정도 친분을 쌓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제 동생.. 첨엔 저보고 미쳤냐고 정신나갔냐고 했지만 그래도 제 남자친구가 집에 오면 챙겨주고 잘 대해줘서 제 남자친구도 제 동생을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다시 보드카페!ㅠㅠ 제 동생과 동생여자친구, 저와 제 남자친구 4명이서 보드카페에서 가게 됐고, 중간까지 정말- 정말 즐겁게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넘.. 또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제 동생이 졌다고.. 뿅망치로 전에 저 때린것만큼 세게 제 동생을 때리더군요ㅡ_ㅡ; 제 동생.. 제 남자친구보다 안 어립니다ㅠ 제 동생이 3살 더 많습니다; 제 남자친구.. 184로 키가 큰편이지만..제 동생.. 큽니다 187-_- 제 남자친구.. 외소하지 않습니다.. 제 동생.. 남자로서 딱 좋은 체형입니다-_-;;; 거기다 제 동생.. 여자친구 앞에서 나이 어린놈한테 머리 맞은겁니다...ㅠㅠ '이 강아지<- 죽고 싶냐??' 제 동생 완전 이성 잃고 제 남자친구 죽이려들더군요ㅠㅠ 순간 보드카페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시선은 저희에게 집중되고.. 제 동생 여자친구는 제 동생 말리려고 쩔쩔매고.. 저는 도대체 누구편도 들어줄 수 없는 상황이니.. 미칠 뻔 했습니다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이넘 잘못이지만, 저까지 동생편 들면.. 이넘 맞아죽을 거 같았습니다;) 겨우 동생 달라고 수습하고 나왔습니다.. 나중에 남자친구가 그때 순간 엄청 쫄았다고 하더군요ㅡ_ㅡ;; 제 동생 아직도 그 일만 생각하면 열받아죽을려하더군요.. 나이 어린 놈한테 여자친구 앞에서 머리 맞았다고.. 제 남자친구- 아직까지도 제 동생이 세게 맞아서 아파서 열받은 줄 알고 있습니다..ㅠㅠ 제가 그렇게 때리지말라고 몇번을 얘기했는데 이넘 학습능력도 부족합니다 기여코 일을 또 저지르더군요.. 정모가 있어서 저랑 남자친구랑 같이 나갔고 아무 문제없이 다들 즐겁게(;) 보드게임을 하고 남자친구가 잘 알고 저랑도 조금 친분있는 여자아이가 게임에서 졌습니다. 이 여자아이로 말하자면, 제가 힐 신었을때보다 머리 하나가 작고.. (제가 좀 크고 뼈대가 굵은 편입니다-_ㅠ) 학생이라서 꾸밀 줄 몰라 풋풋하고(남자친구랑 동갑), 키가 작은만큼 몸도 여리여리해서 세게 잡으면 부서질듯한-_- 애기같은 아이입니다 이넘.. 이 여자애한테조차 강약조절이 안됩니다 또 일을 쳐버렸고 여자애 결국 울더군요ㅠㅠ 제가 남자친구한테 막 뭐라고 하면서 왜 여자애를 울리냐고 니가 울렸으니까 책임지라고 했습니다 제 남자친구 상당히 난감해하더니 자리를 여자애 옆쪽으로 옮깁니다 아팠냐고, 미안하다고.. 그것까진 좋았습니다-_- 아니.. 왜 한손을 어깨에 올리며 왜 자기가 눈물을 닦아주냐 이겁니다.. 제가 바로 앞에서 두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ㅠㅠ 정모고 뭐고 테이블 엎어버리고 싶었습니다ㅠ.. 그러나.. 5살이나 어린 여자애한테 차마 질투를 할수가 없더군요 나이어린 놈이랑 사귀는게 정말 힘들고 불리하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뼈저리게 통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이넘이 눈치가 없고 둔해서이겠지만요;) 제가 이날 너무 열받아서 혼자 일기를 썼는데 그걸 훔쳐보고는 자긴 아무 생각없이 한거라고... 그런 생각하지 말라고 하더군요ㅡ_ㅡ 저만 완전 우스워진거죠 뭐ㅠ 어휴..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버렸네요ㅠㅠ 읽어주신 분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나이차이때문인지 단순히 제 남자친구가 눈치가 없어서인지는 모르지만, 슬쩍 신세한탄 좀 해봤습니다~ 얼른 키워서 사람 좀 만들어보고 싶은데.. 자긴 이미 정신은 다 자랐다고, 저보다 정신연령이 높다고 아주 큰소리를 치는 제 남자친구.. 정말 어찌 감당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ㅠㅠ 그래도 애교없는 저한테 자기가 먼저 애교 부리고, 와서 재롱떨고<-;; 앞으로 10년이고 평생이고 줄곧 같이 있고 싶다고 말해주는 남자친구.. 미워할수가 없네요ㅠㅠ 아하하..;
감당 안되는 나의 어린 남자친구=_=;
헉-_-;; 학교 갔다왔는데 톡이 되있네요.. 당황;;
리플 달아주신 분도 계시지만.. 이런 내용없는 글이
어떻게 톡이 될 수 있었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보드카페는 저 뒤로 가지 않고 있구요ㅠㅠ..
처음은 제 의지로, 두번째는 동생커플과 딱히 갈데가 없어서,
세번째는 정모자리여서 제가 이거저거 하자고 할 위치는 안됐거든요-
3번 가서 3번 일치고 온겁니다..;
또.. 제 남자친구 아직 20대 아닙니다..
남자친구가 10대 후반이고 제가 20대초반이예요
그래서 하기 싫어도 나이 의식하게 되고, 어리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처음에 10대라고 쓰지않은건, 제 친구들도 미쳤다고; 도둑년이라고
그랬는데 하물며 저와 제 남자친구를 모르는 분들은 오죽하겠어요-
저 같아도 미쳤다고 욕할거 같습니다;
아무튼.. 재밌게 읽어주신 분들, 리플 달아주신 모든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진 말아주시고;;
그냥 살짝 웃고 넘어가주세요ㅠㅠ..
====================================================================
항상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 올리는건 처음이네요~
저도 제 남자친구 뒷담(...) 좀 하려구요
일단 저랑 제 남자친구는 5살 차이구요, 제가 연상입니다ㅠ
처음 만나게 된건 인터넷이었고, 지난 3월달에 만난지
1년이 된.. 뭐 나름대로? 서로를 알만큼은 안다고 할 수 있는 커플이지요~
살아온 년수가 달라서인지 아무래도 생각하는 것도 다르고
저는 지금 남자친구가 처음이 아닌데 제 남자친구는
제가 처음이라서그런지 여자의 심리를 전.혀. 모릅니다ㅠㅠ
뭐.. 나이가 워낙 어려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요
하나하나 가르쳐(?)가는게 이젠 조금 버거워지는 중입니다
아무튼, 저와 제 남자친구..
정말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한가지 말해볼까 합니다-
인터넷에서 처음 알게 되고, 제가 유학생인지라
방학때 한국에 들어가있을때 시간을 내서 처음 만났습니다
제 남자친구.. 만나기전부터 하루에 문자를 백여개씩 보내며 저를 꼬셨(?)지요
옆에서 보는 친구들이 짜증낼정도로 분당 한개씩 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꼭 만나고 싶다고 졸라대길래 저도 귀여운 동생 만나는 셈치고
나갔지요.. 둘이 만나기가 좀 어색해서 제 친구랑 같이 보려했는데
제 친구가 갑자기 집안사정으로 인해 늦어져버리고, 저랑 제 남자친구랑
먼저 만나고 아무 문제없이 밥 먹고 영화도 봤습니다.
처음 보는 남자친구의 인상은, 얼굴에 솜털이 보송보송한 귀여운 아이<-
키가 상당히 커서 너무 어리게 느껴지진 않더군요
문제는 영화를 보고 나서 일어났습니다
영화를 보고 딱히 할게 없어서 제 친구가 올때까지 보드카페에
가서 놀자고 들어갔습니다
제가 보드게임을 좀 좋아해서+_+; 이것저것 알려주고 재밌게 하다가
이넘 잘 하다가 자기가 이겼다면서 뿅망치를 들고 오더군요
뿅망치.. 맞아봤자 뭐 얼마나 아플까-해서 때리라했습니다
'뻑' 소리가 나더군요
반동까지 줘서 있는 힘껏 뻑-_-
아무 생각도 안 나고 눈앞은 깜깜하고 눈물이 났습니다ㅠㅠ
사람 많은 보드카페에서 저 혼자 눈물 줄줄 흘려댔습니다ㅠㅠ
처음 보는, 그것도 5살이나 많은 저를, 여자를! 무식하게 때리는 그넘아의
머리를 해부해보고 싶은 충동이 들더군요..
제가 우니까 이넘도 당황해서 미안하다고 죽도록 빌었고
저도 제 나이가 나이인지라ㅠ(그닥 많지도 않지만;) 어른스럽게 넘어갔습니다..
그리고나서 어찌저찌해서 둘이 사귀게 됐고 여름방학이 되서
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_=;
그리고 제 남자친구는 저희집을 자기집처럼 드나들면서 놀았고
제 동생이랑도 어느정도 친분을 쌓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제 동생.. 첨엔 저보고 미쳤냐고 정신나갔냐고 했지만
그래도 제 남자친구가 집에 오면 챙겨주고 잘 대해줘서 제 남자친구도
제 동생을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다시 보드카페!ㅠㅠ
제 동생과 동생여자친구, 저와 제 남자친구 4명이서 보드카페에서
가게 됐고, 중간까지 정말- 정말 즐겁게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넘.. 또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제 동생이 졌다고.. 뿅망치로 전에 저 때린것만큼 세게 제 동생을 때리더군요ㅡ_ㅡ;
제 동생.. 제 남자친구보다 안 어립니다ㅠ 제 동생이 3살 더 많습니다;
제 남자친구.. 184로 키가 큰편이지만..제 동생.. 큽니다 187-_-
제 남자친구.. 외소하지 않습니다.. 제 동생.. 남자로서 딱 좋은 체형입니다-_-;;;
거기다 제 동생.. 여자친구 앞에서 나이 어린놈한테 머리 맞은겁니다...ㅠㅠ
'이 강아지<- 죽고 싶냐??'
제 동생 완전 이성 잃고 제 남자친구 죽이려들더군요ㅠㅠ
순간 보드카페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시선은 저희에게 집중되고..
제 동생 여자친구는 제 동생 말리려고 쩔쩔매고..
저는 도대체 누구편도 들어줄 수 없는 상황이니.. 미칠 뻔 했습니다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이넘 잘못이지만, 저까지 동생편 들면.. 이넘 맞아죽을 거 같았습니다;)
겨우 동생 달라고 수습하고 나왔습니다..
나중에 남자친구가 그때 순간 엄청 쫄았다고 하더군요ㅡ_ㅡ;;
제 동생 아직도 그 일만 생각하면 열받아죽을려하더군요..
나이 어린 놈한테 여자친구 앞에서 머리 맞았다고..
제 남자친구- 아직까지도 제 동생이 세게 맞아서 아파서 열받은 줄 알고 있습니다..ㅠㅠ
제가 그렇게 때리지말라고 몇번을 얘기했는데 이넘 학습능력도 부족합니다
기여코 일을 또 저지르더군요..
정모가 있어서 저랑 남자친구랑 같이 나갔고 아무 문제없이 다들 즐겁게(;)
보드게임을 하고 남자친구가 잘 알고 저랑도 조금 친분있는 여자아이가
게임에서 졌습니다.
이 여자아이로 말하자면, 제가 힐 신었을때보다 머리 하나가 작고..
(제가 좀 크고 뼈대가 굵은 편입니다-_ㅠ)
학생이라서 꾸밀 줄 몰라 풋풋하고(남자친구랑 동갑), 키가 작은만큼 몸도 여리여리해서
세게 잡으면 부서질듯한-_- 애기같은 아이입니다
이넘.. 이 여자애한테조차 강약조절이 안됩니다
또 일을 쳐버렸고 여자애 결국 울더군요ㅠㅠ
제가 남자친구한테 막 뭐라고 하면서 왜 여자애를 울리냐고
니가 울렸으니까 책임지라고 했습니다
제 남자친구 상당히 난감해하더니 자리를 여자애 옆쪽으로 옮깁니다
아팠냐고, 미안하다고.. 그것까진 좋았습니다-_-
아니.. 왜 한손을 어깨에 올리며 왜 자기가 눈물을 닦아주냐 이겁니다..
제가 바로 앞에서 두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ㅠㅠ
정모고 뭐고 테이블 엎어버리고 싶었습니다ㅠ..
그러나.. 5살이나 어린 여자애한테 차마 질투를 할수가 없더군요
나이어린 놈이랑 사귀는게 정말 힘들고 불리하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뼈저리게 통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이넘이 눈치가 없고 둔해서이겠지만요;)
제가 이날 너무 열받아서 혼자 일기를 썼는데 그걸 훔쳐보고는
자긴 아무 생각없이 한거라고... 그런 생각하지 말라고 하더군요ㅡ_ㅡ
저만 완전 우스워진거죠 뭐ㅠ
어휴..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버렸네요ㅠㅠ
읽어주신 분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나이차이때문인지 단순히 제 남자친구가 눈치가 없어서인지는 모르지만,
슬쩍 신세한탄 좀 해봤습니다~
얼른 키워서 사람 좀 만들어보고 싶은데..
자긴 이미 정신은 다 자랐다고, 저보다 정신연령이 높다고
아주 큰소리를 치는 제 남자친구..
정말 어찌 감당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ㅠㅠ
그래도 애교없는 저한테 자기가 먼저 애교 부리고, 와서 재롱떨고<-;;
앞으로 10년이고 평생이고 줄곧 같이 있고 싶다고
말해주는 남자친구.. 미워할수가 없네요ㅠㅠ 아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