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기장 어촌 학리 마을에서 잡은 가자미를 냉동하지 않고 바로 가져와 싱싱함 그대로 요리한 가자미찌개와 갈치구이가 따라 나오는 재접국정식이 주메뉴이다.
위치:해운대구청에서 서울온천 쪽으로 50여m 가다보면 오른쪽에 있다.
전화:(051)743-4944
메뉴:가자미 찌게, 재첩국 정식, 장어구이 등
기타:가자미찌개, 재첩국정식 전문점
'가자미(납세미)찌개' 일반 음식점에서 맛보기 힘든 음식이다. 이 가자미찌개와 재첩국정식을 제대로 내놓은 집이 해운대에 있다. 기장식당(주인 장윤권)이다. 해운대구청에서 서울온천 쪽으로 50여m 가다보면 오른쪽에 있다. 12편짜리 보통의 자그마한 식당이다. 그러나 맛은 최고급 호텔 식당보다 낫다.
이 집에서 끓여내는 가자미찌개는 기장 어촌 학리 마을에서 잡은 가자미를 냉동하지 않고 바로 가져 와 싱싱함 그대로 요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산란기를 맞아 가자미 맛이 다소 떨어지는 5월을 제외하곤 언제나 빼어난 맛을 선보일 수 있다.
지난해 가을부터 가자미 값이 올라 대형 할인점에서 싱싱한 것 한마리에 4~5천원씩 하기도 하지만 기장식당에선 넉넉하게 끓여내고 공기밥과 깔끔한 반찬 7가지를 곁들여 5천원을 받는다. 가격을 올려야 겠지만 찾아주는 단골들을 생각하면 그럴 수 없다는 게 마음씨 좋게 보이는 주인 장씨의 얘기다.
주인의 그런 따뜻한 마음으로 한그릇씩 따로 돌솥에 끓여내는 이 집의 가자미찌개는 다른 야채와 양념도 넉넉히 들어가 여간해서는 흉내 내기 힘든 그윽한 맛이 참으로 일품이다.
기장식당은 재첩국정식도 좋다. 갈치구이가 따라 나오는 재접국정식은 국물 맛이 진하고도 시원하다. 하동재첩이 유명하지만 거의 일본에 수출되기 때문에 구하기 힘들어 해남재첩을 쓴다. 여느 식당에서 중국산재첩을 쓰는 것과는 재료부터 다르다.
재첩은 여름에는 제 맛이 나지 않고 가을에서 늦봄까지 고유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지금부터 제 철인 것이다. 이 집은 재첩회도 맛이 있다. 주인 장씨는 특별한 맛의 비결을 자랑할 법도 하지만 그저 좋은 재료를 듬뿍 쓰기 때문에 괜찮은 맛이 우러나온다고 소개했다.
기장식당에서는 이밖에도 대구탕, 바다 장어 매운탕과 구이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장식당은 13년 전 문을 열어 처음 물회집으로 시작했으나 5년전부터 재첩국을 선보였고 3년전부터 전문적으로 가자미찌개를 내놓고 있다.
이 때부터 맛 소문이 크게 나 주변 특급 호텔 직원들을 통해 호텔을 찾는 유명인들도 즐겨 찾고 있으며 점심 때면 자칫 빈자리가 날 때까지 기다려야 할 정도로 손님이 줄을 잇고 있다. 주로 아침시간에는 서울서 온 비지니스맨들이, 점심시간에는 구청을 비롯한 주변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다.
이 집의 가자미찌개나 재첩국정식 맛을 여유있게 즐기려면 점심시간을 약간 피하는 것이 좋다.
'재료가 싱싱해야 장사할 맛이 난다'는 주인 장씨의 말에 맛에 대한 책임과 긍지를 느낄 수 있다.
부산 - 기장식당
특징:기장 어촌 학리 마을에서 잡은 가자미를 냉동하지 않고 바로 가져와 싱싱함 그대로 요리한 가자미찌개와 갈치구이가 따라 나오는 재접국정식이 주메뉴이다.
위치:해운대구청에서 서울온천 쪽으로 50여m 가다보면 오른쪽에 있다.
전화:(051)743-4944
메뉴:가자미 찌게, 재첩국 정식, 장어구이 등
기타:가자미찌개, 재첩국정식 전문점
'가자미(납세미)찌개' 일반 음식점에서 맛보기 힘든 음식이다. 이 가자미찌개와 재첩국정식을 제대로 내놓은 집이 해운대에 있다. 기장식당(주인 장윤권)이다. 해운대구청에서 서울온천 쪽으로 50여m 가다보면 오른쪽에 있다. 12편짜리 보통의 자그마한 식당이다. 그러나 맛은 최고급 호텔 식당보다 낫다.
이 집에서 끓여내는 가자미찌개는 기장 어촌 학리 마을에서 잡은 가자미를 냉동하지 않고 바로 가져 와 싱싱함 그대로 요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산란기를 맞아 가자미 맛이 다소 떨어지는 5월을 제외하곤 언제나 빼어난 맛을 선보일 수 있다.
지난해 가을부터 가자미 값이 올라 대형 할인점에서 싱싱한 것 한마리에 4~5천원씩 하기도 하지만 기장식당에선 넉넉하게 끓여내고 공기밥과 깔끔한 반찬 7가지를 곁들여 5천원을 받는다. 가격을 올려야 겠지만 찾아주는 단골들을 생각하면 그럴 수 없다는 게 마음씨 좋게 보이는 주인 장씨의 얘기다.
주인의 그런 따뜻한 마음으로 한그릇씩 따로 돌솥에 끓여내는 이 집의 가자미찌개는 다른 야채와 양념도 넉넉히 들어가 여간해서는 흉내 내기 힘든 그윽한 맛이 참으로 일품이다.
기장식당은 재첩국정식도 좋다. 갈치구이가 따라 나오는 재접국정식은 국물 맛이 진하고도 시원하다. 하동재첩이 유명하지만 거의 일본에 수출되기 때문에 구하기 힘들어 해남재첩을 쓴다. 여느 식당에서 중국산재첩을 쓰는 것과는 재료부터 다르다.
재첩은 여름에는 제 맛이 나지 않고 가을에서 늦봄까지 고유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지금부터 제 철인 것이다. 이 집은 재첩회도 맛이 있다. 주인 장씨는 특별한 맛의 비결을 자랑할 법도 하지만 그저 좋은 재료를 듬뿍 쓰기 때문에 괜찮은 맛이 우러나온다고 소개했다.
기장식당에서는 이밖에도 대구탕, 바다 장어 매운탕과 구이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장식당은 13년 전 문을 열어 처음 물회집으로 시작했으나 5년전부터 재첩국을 선보였고 3년전부터 전문적으로 가자미찌개를 내놓고 있다.
이 때부터 맛 소문이 크게 나 주변 특급 호텔 직원들을 통해 호텔을 찾는 유명인들도 즐겨 찾고 있으며 점심 때면 자칫 빈자리가 날 때까지 기다려야 할 정도로 손님이 줄을 잇고 있다. 주로 아침시간에는 서울서 온 비지니스맨들이, 점심시간에는 구청을 비롯한 주변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다.
이 집의 가자미찌개나 재첩국정식 맛을 여유있게 즐기려면 점심시간을 약간 피하는 것이 좋다.
'재료가 싱싱해야 장사할 맛이 난다'는 주인 장씨의 말에 맛에 대한 책임과 긍지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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