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비린 맛이나 텁텁한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뒷맛이 깔끔한 것이 일품. 밑반찬에도 조미료를 쓰지 않는다.
위치:부산 해운대구 좌동 964번지 (건영2차아파트 건너편)
전화:(051)703-2087
메뉴:추어탕 재첩국 열무비빔밥
기타:뒷맛이 깔끔합니다
무릇 음식이란 정성이 반이라고 했다. 정성어린 손맛은 그 어떤 조미료나 향료로도 흉내낼 수 없는 맛을 자아낸다. 장경숙씨(47)가 끓여내는 '좌동 추어탕'이 그렇다. 뒷맛이 깔끔하다. 텁텁한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비린 맛이 전혀 없다. 밑반찬에도 조미료를 쓰지 않아 깔끔하기는 마찬가지다.
"손님 입에 들어갈 음식이 아니라 내가 먹고 내 자녀들에게 먹일 음식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장만합니다."
음식을 만드는데 특별한 비결은 없다. 그저 장씨가 음식을 만들면서 가진 신조 '내 입에 들어간다'가 비결이라면 비결이다. 그래서 이 집 추어탕맛을 본 사람들 사이에서는 다시 찾지 않고는 못배길 추어탕집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추어탕에 대한 장씨의 정성은 대단하다. 미꾸라지건 밑반찬이건 재료를 선정하는 것부터 무척이나 까탈스럽다. 미꾸라지는 어느 정도 굵은 것이 국물도 진하고 맛이 좋아 상품으로 친다. 국물의 시원한 맛을 내기 위해 물은 약수나 생수를 쓴다. 미꾸라지를 삶을 때 처음에는 센불로 나중에는 중불로 오랫동안 삶는다. 추어탕은 많은 양을 한 솥에 넣고 끓일수록 진하고 시원한 맛이 난다. 오랫동안 뜨거운 국을 먹을 수 있도록 국이 잘 식지 않는 뚝배기에 담아 낸다. 이런 것들이 장씨의 음식맛을 내는 비결이자 식당을 꾸려가는 영업방침이다.
밑반찬에서부터 전부 최상의 재료를 선정하는 건 기본. 미꾸라지를 선정하는 건 더 까다롭다. 얼마 전까지 물건을 대주던 거래처의 미꾸라지가 장씨 눈밖에 나 그날로 그는 거래처를 바꿔 버리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좌동추어탕' 손님은 집에서 먹는 밥같이 질리지 않아서 계속해 찾아오는 단골들이 대부분이다. 어떤 손님은 저녁식사를 아예 매일 이곳에서 해결하기도 한단다. '좌동추어탕'의 영업시간은 낮12시부터 저녁8시30분까지.
'좌동추어탕'이 이곳에 자리 잡은지 7년여. 어려서부터 요리만들기를 좋아해서 용돈이나 벌려는 셈으로 시작한 것이 이제는 제법 알려져 멀리서도 찾는 손님이 많다. 한번은 북한 귀순자 전철우씨가 소문을 듣고 우동에서 '좌동추어탕'을 찾아 헤메다 어렵게 찾아온 적도 있다고 한다. 이밖에도 '좌동추어탕'은 집은 허름해도 소위 '정치일번지'라고 불릴 정도로 한때 구청장에서부터 동장 등 공무원들의 발길이 잦았다. 다 음식맛 덕택이다. 손님들이 많이 먹으면 기분이 너무 좋아서 더 퍼주고 싶다고 할 정도로 넓은 장씨의 마음 씀씀이도 추어탕맛 못잖다.
[부산] 좌동추어탕
특징:비린 맛이나 텁텁한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뒷맛이 깔끔한 것이 일품. 밑반찬에도 조미료를 쓰지 않는다.
위치:부산 해운대구 좌동 964번지
(건영2차아파트 건너편)
전화:(051)703-2087
메뉴:추어탕 재첩국 열무비빔밥
기타:뒷맛이 깔끔합니다
무릇 음식이란 정성이 반이라고 했다. 정성어린 손맛은 그 어떤 조미료나 향료로도 흉내낼 수 없는 맛을 자아낸다. 장경숙씨(47)가 끓여내는 '좌동 추어탕'이 그렇다. 뒷맛이 깔끔하다. 텁텁한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비린 맛이 전혀 없다. 밑반찬에도 조미료를 쓰지 않아 깔끔하기는 마찬가지다.
"손님 입에 들어갈 음식이 아니라 내가 먹고 내 자녀들에게 먹일 음식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장만합니다."
음식을 만드는데 특별한 비결은 없다. 그저 장씨가 음식을 만들면서 가진 신조 '내 입에 들어간다'가 비결이라면 비결이다. 그래서 이 집 추어탕맛을 본 사람들 사이에서는 다시 찾지 않고는 못배길 추어탕집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추어탕에 대한 장씨의 정성은 대단하다. 미꾸라지건 밑반찬이건 재료를 선정하는 것부터 무척이나 까탈스럽다. 미꾸라지는 어느 정도 굵은 것이 국물도 진하고 맛이 좋아 상품으로 친다. 국물의 시원한 맛을 내기 위해 물은 약수나 생수를 쓴다. 미꾸라지를 삶을 때 처음에는 센불로 나중에는 중불로 오랫동안 삶는다. 추어탕은 많은 양을 한 솥에 넣고 끓일수록 진하고 시원한 맛이 난다. 오랫동안 뜨거운 국을 먹을 수 있도록 국이 잘 식지 않는 뚝배기에 담아 낸다. 이런 것들이 장씨의 음식맛을 내는 비결이자 식당을 꾸려가는 영업방침이다.
밑반찬에서부터 전부 최상의 재료를 선정하는 건 기본. 미꾸라지를 선정하는 건 더 까다롭다. 얼마 전까지 물건을 대주던 거래처의 미꾸라지가 장씨 눈밖에 나 그날로 그는 거래처를 바꿔 버리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좌동추어탕' 손님은 집에서 먹는 밥같이 질리지 않아서 계속해 찾아오는 단골들이 대부분이다. 어떤 손님은 저녁식사를 아예 매일 이곳에서 해결하기도 한단다. '좌동추어탕'의 영업시간은 낮12시부터 저녁8시30분까지.
'좌동추어탕'이 이곳에 자리 잡은지 7년여. 어려서부터 요리만들기를 좋아해서 용돈이나 벌려는 셈으로 시작한 것이 이제는 제법 알려져 멀리서도 찾는 손님이 많다. 한번은 북한 귀순자 전철우씨가 소문을 듣고 우동에서 '좌동추어탕'을 찾아 헤메다 어렵게 찾아온 적도 있다고 한다. 이밖에도 '좌동추어탕'은 집은 허름해도 소위 '정치일번지'라고 불릴 정도로 한때 구청장에서부터 동장 등 공무원들의 발길이 잦았다. 다 음식맛 덕택이다. 손님들이 많이 먹으면 기분이 너무 좋아서 더 퍼주고 싶다고 할 정도로 넓은 장씨의 마음 씀씀이도 추어탕맛 못잖다.
http://titweb.tit.ac.kr/~t8311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