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새벽에 편의점에 담배사러 가는길에 버려진 개 (시츄 암컷 2살쯤)를 지베 데리구왔다 냄새도 나고 그래서 나몰라라 할려했는데 담배사들고 사오는데 편의점 문앞에서 웅크리고 앉아서 기다리다 내가 나오니깐 또 쫄래쫄래 쫓아온다 ㅡㅡ;; "얌마~저리가~~"이람서 발로 툭툭 밀어냈는데 집앞에까지 쫓아온다 두면 가겠지하고 내버려두고 집에와서 디비잘라하는데 아무래도 맘에 걸려서 나가봤더니 아직도 고자리서 웅크리고 기다리고있다 그래서 집에 델꾸들어와서 목욕시키고 (내가 쓸 삼푸 비누도 모자란대 ㅠㅜ) 햇반(나도 비싸서 잘 안먹는)하나랑 참치캔하나랑 사들고와서 전자랜지에 데우고 찬물에 식혀 물기빼고 참치랑 비벼(원전 똥같어 ㅠㅠ)서 줬더니 허겁지겁 잘도 먹는다 그담날 사장한테 전화해서 좀 늦겠다고하고 동물병원에 델꾸가서 기본적인 진찰받고 (건강하단다 ㅋㅋㅋ 다행이당 ) 샤료사고 개줄사고 디비잘깔판하나사고 집에와서 신문지 깔아놓고 화장실 문열어놓고 그렇게 출근을 했다 그러기를 14일 대소변도 잘 가리고 집에오믄 쫄래쫄래 말도 잘듣고 혼자살아서 사실 출근하고 퇴근하기까지 집에혼자두기 미안해서 개새끼 안키우는데 그놈은 어찌할수도 없고 그래서 당분간만 데리구 있는다고 생각하고 같이 동거를 시작했다 ㅜㅠ 잘 돌봐주지 못할꺼같아서 집에 델꾸오자마자 가입해있는 애견동오회에 입양원함이라고 글써놓고 클럽짱 누나한테 전화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고나서 알아봐준다고 그때까지 애(개새끼)때리지말고 잘 돌보고 있으랜다 ㅡㅡ;; 오늘 입양보냈당 사무실에 데리고 출근했는데 사무실 사람들 다 귀엽다고 날린뎅... 그누나랑 입양할분(여자분)와서 넘 이뻐해주고 그놈도 잘따르는거 같아서 맘놓고 그동안 사놨던 개새끼용품 다해서 입양보냈더니 쓸쓸허네.................. 첨엔 작고 귀엽고 애교잘떤다고 좋아서 댈꾸살땐 언제고 왜 버리고 지랄이얌???????????? 사람이나 개새끼나 다 똑같엉 첨엔 좋다고 없음 죽을꺼같이 행동하다가 실증나믄 버리공 그 개새끼 잘지내야할텐뎅 그 개새끼 이름이 "얌마"다 첨에 내가 "얌마 저리가~"라고 해서 얌마라고 지었는데 곧잘 지이름 알아듣는듯 집에서 얌마야~~라고 부르믄 침대밑에서 놀다가 쫄래쫄래 잘도 나오던데 ㅎㅎㅎㅎ 벌써보고싶네 썼더이 졸라 기네 ㅋㅋㅋ 식사합시당 ^^
14일간 동거를 끝내고..
4월 5일 새벽에 편의점에 담배사러 가는길에
버려진 개 (시츄 암컷 2살쯤)를 지베 데리구왔다
냄새도 나고 그래서 나몰라라 할려했는데
담배사들고 사오는데
편의점 문앞에서 웅크리고 앉아서 기다리다
내가 나오니깐 또 쫄래쫄래 쫓아온다 ㅡㅡ;;
"얌마~저리가~~"이람서 발로 툭툭 밀어냈는데
집앞에까지 쫓아온다 두면 가겠지하고 내버려두고
집에와서 디비잘라하는데 아무래도 맘에 걸려서
나가봤더니 아직도 고자리서 웅크리고 기다리고있다
그래서 집에 델꾸들어와서
목욕시키고 (내가 쓸 삼푸 비누도 모자란대 ㅠㅜ)
햇반(나도 비싸서 잘 안먹는)하나랑 참치캔하나랑 사들고와서
전자랜지에 데우고 찬물에 식혀 물기빼고
참치랑 비벼(원전 똥같어 ㅠㅠ)서 줬더니 허겁지겁 잘도 먹는다
그담날 사장한테 전화해서 좀 늦겠다고하고
동물병원에 델꾸가서 기본적인 진찰받고 (건강하단다 ㅋㅋㅋ 다행이당 )
샤료사고 개줄사고 디비잘깔판하나사고
집에와서 신문지 깔아놓고
화장실 문열어놓고 그렇게 출근을 했다
그러기를 14일 대소변도 잘 가리고
집에오믄 쫄래쫄래 말도 잘듣고
혼자살아서 사실 출근하고 퇴근하기까지 집에혼자두기 미안해서
개새끼 안키우는데 그놈은 어찌할수도 없고
그래서 당분간만 데리구 있는다고 생각하고 같이 동거를 시작했다
ㅜㅠ
잘 돌봐주지 못할꺼같아서
집에 델꾸오자마자 가입해있는 애견동오회에
입양원함이라고 글써놓고
클럽짱 누나한테 전화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고나서
알아봐준다고 그때까지 애(개새끼)때리지말고 잘 돌보고 있으랜다 ㅡㅡ;;
오늘 입양보냈당
사무실에 데리고 출근했는데
사무실 사람들 다 귀엽다고 날린뎅...
그누나랑 입양할분(여자분)와서 넘 이뻐해주고
그놈도 잘따르는거 같아서 맘놓고 그동안 사놨던
개새끼용품 다해서 입양보냈더니
쓸쓸허네..................
첨엔 작고 귀엽고 애교잘떤다고 좋아서 댈꾸살땐 언제고
왜 버리고 지랄이얌????????????
사람이나 개새끼나 다 똑같엉
첨엔 좋다고 없음 죽을꺼같이 행동하다가 실증나믄 버리공
그 개새끼 잘지내야할텐뎅
그 개새끼 이름이 "얌마"다 첨에 내가 "얌마 저리가~"라고 해서
얌마라고 지었는데 곧잘 지이름 알아듣는듯
집에서 얌마야~~라고 부르믄 침대밑에서 놀다가 쫄래쫄래 잘도 나오던데 ㅎㅎㅎㅎ
벌써보고싶네
썼더이 졸라 기네 ㅋㅋㅋ
식사합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