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엔터테이너 김민종(31)과 미녀 연기자 김규리(23)가 따뜻한 선후배 관계에서 연인으로 한걸음씩 진행 중이다.
둘의 교제 사실은 김민종이 지난달 말 절친한 선배 연기자인 윤다훈 김보성 등 ‘의리클럽’과 만나는 자리에 김규리를 동행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김보성의 지인이 운영하는 서울 청담동의 한 술집에 김규리와 함께 온 김민종은 연예계에서 소문난 ‘의리파’답게 선후배간의 친목을 도모하고자 애썼고, 새침하고 다소 내성적인 성격 탓에 절친한 연예계 동료가 그리 많지 않았던 김규리가 그의 호의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감정이 조금씩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종의 정이 넘치는 위로도 한몫했다. 최근 김규리는 오랜 연인 관계였던 쿨의 이재훈과 결별한 뒤 우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이 사실을 들은 김민종이 김규리에게 이승연과 헤어져 마음고생이 심했던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는 등 애정어린 충고를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가에서는 이들의 만남을 호의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화통하고 너그러운 성격의 김민종과 여성스럽고 당찬 김규리가 무척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다. 둘 다 한 차례씩 이별의 아픔을 겪은 터라 이번 만남이 잘 이어지기를 바라는 관계자가 대부분이다.
지난 9월 조폭코미디 ‘패밀리’ 이후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김민종은 현재 액션멜로물 ‘나비’(김현성 감독·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에서 김정은과 함께 남녀주인공을 맡아 촬영이 한창이다. 지난 80년대 초 삼청교육대를 소재로 한 이번 영화에서 그는 사랑하는 여인(김정은)을 위해서라면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는 순정파 건달로 나온다. 지난해 8월 MTV 드라마 ‘선희 진희’를 마지막으로 긴 휴식에 들어간 김규리는 몇몇 시나리오를 놓고 영화 출연을 검토 중이다.
김민종-김규리 '선후배~연인으로' 사랑진행중
둘의 교제 사실은 김민종이 지난달 말 절친한 선배 연기자인 윤다훈 김보성 등 ‘의리클럽’과 만나는 자리에 김규리를 동행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김보성의 지인이 운영하는 서울 청담동의 한 술집에 김규리와 함께 온 김민종은 연예계에서 소문난 ‘의리파’답게 선후배간의 친목을 도모하고자 애썼고, 새침하고 다소 내성적인 성격 탓에 절친한 연예계 동료가 그리 많지 않았던 김규리가 그의 호의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감정이 조금씩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종의 정이 넘치는 위로도 한몫했다. 최근 김규리는 오랜 연인 관계였던 쿨의 이재훈과 결별한 뒤 우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이 사실을 들은 김민종이 김규리에게 이승연과 헤어져 마음고생이 심했던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는 등 애정어린 충고를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가에서는 이들의 만남을 호의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화통하고 너그러운 성격의 김민종과 여성스럽고 당찬 김규리가 무척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다. 둘 다 한 차례씩 이별의 아픔을 겪은 터라 이번 만남이 잘 이어지기를 바라는 관계자가 대부분이다.
지난 9월 조폭코미디 ‘패밀리’ 이후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김민종은 현재 액션멜로물 ‘나비’(김현성 감독·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에서 김정은과 함께 남녀주인공을 맡아 촬영이 한창이다. 지난 80년대 초 삼청교육대를 소재로 한 이번 영화에서 그는 사랑하는 여인(김정은)을 위해서라면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는 순정파 건달로 나온다. 지난해 8월 MTV 드라마 ‘선희 진희’를 마지막으로 긴 휴식에 들어간 김규리는 몇몇 시나리오를 놓고 영화 출연을 검토 중이다.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