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럽다 정말,, 드러워..

드럽다정말..2006.04.20
조회419

헤어진지 8개월 됐습니다...

3년정도 사귀고..

전 그애가 점점 저를 정리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항상 그렇게 말했고요...

정 그래도 더 잘해야지 잘해야지 했습니다...

하지만...그애는 떠났습니다..

사연이 길어 길것 같습니다..

제대하고 두달있다 사귀었습니다..

저의 첫사랑이었지요...

전 정말 잘할려고 노력했고....

 

그애는 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전 일을하면서 그애 사고싶은거 있으면 지금은 안돼지만

일해서 해준다고 했습니다..

네 전 먹고 싶은거 안먹고 야간일끝나고 피곤한데 막노동이라서 해서

해주고 했습니다...

그렇게 1년 2년 지났습니다..

3년째 사건이 터졌습니다...

제 카드가 있었지만 그걸 짜르고 하나로 쓰자고 했습니다..

그러다 무리아닌 무리하게 부모님 결혼 기념일날 전 선물을 하게돼었습니다..

그때는 일을 그만두기 전이었으니깐요...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일을 못하게 돼고 그걸 값아야 하는데...

전 퇴직금이다 대출이다 해서 그애 카드 빛을 값을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택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7월쯤에 100만원이라는 카드빛이 나왔습니다..

전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준다고..그애는 기다려주지도 안았습니다...

바로 저희 집으로 전화 해서 돈 달라고 전화 했습니다.

자기 신용 불량자 돼는건 안돼고 전 신용불량자 돼도 됀다고.,,,

 

그렇게 헤어지고 아직도 전 다 그애 돈을 값지 못했습니다..

값을려고 노력도 했습니다...

전 고졸에 할줄 아는건 경호뿐이 없었으니깐요...

그런데 시골로 내려와서 경호를 했는데 던이 안나왔습니다..

아니 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두달 돈도 못받고 일만했습니다..

제안서다 머다 다 사무직일을 했죠...

그렇게 힘들게 지내다 겨우 일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이거마져 수습이다 머다 하면서 월급은 작았습니다..

한달 70만원에 밥값받으면 60만원 입니다...

 

이리저러 막다보면 그애 던을 줄수가 없었습니다..

월세 보증금 받은거 저희집에 섰습니다...

왜냐 집이 넘어가면 저희가족은 길거리로 가야 했으니깐요..

그래서 못주고 계속 미루고 또 미루고

정말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정말 죽어라 일을 해도 던은 자꾸 없어지고...ㅠ.ㅠ

그애 아직도 좋아 했습니다..

이제는 정도 떨어 지네요...

 

오늘이 주는 날입니다..

아침부터 네이트로 바쁘게 일하고 있는데 던달라고..

제가 있어야 주죠...

그애때문에 서울에서 3년 살면서 빛만 천만원이 됍니다...

이거 다 값을려면 또 저 먹고 싶은거 못먹고 먹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이제는 정말 죽고 싶다는 생각만 합니다..

하지만 가족때문이라도 못합니다..

 

서울에 있을때 그애 학교 다닐때 카드값 제가 다 값아 주었습니다.

정말 100만원 받으면 80만원 값아주고 20만원가지고 한달 밥값에 차비 하면 모자릅니다..

그러다 보니깐 제가 카드 쓸수받에 없었습니다..

그럼 조금씩 늘구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전 알바로 노가다 뒤면서 생활하고 제 모든걸 다 받쳐서

사랑했고 해줄수 있는한 다했지만 그애는 지금은 아주 절 나쁜넘으로만 생각하네요..

 

하고 싶은 말이 너무도 많습니다..

전 그애한테 정말 충격적인 말도 듣고 그래도 참았습니다..

화나면 그럴수도 있는 거라고...

그애가 저한테 면상 앞에 두고 하는 말이

남주기는 아깝고 자기가 가지기는 싫다고..ㅡㅡ;;

그말 듣고 충격 받고 전 바로 시골로 내려 가고...

단물다 바지니깐 버리는 껌같은 존재로 알고 있던거였습니다...

사랑이 그런건지 몰랐습니다..

 

이제는 정말 여자들이 무섭네요...

오늘 값아야 하는데 이번달 월급은 단 40만원..ㅡㅡ;

아직도 수습이라...

미치겠습니다....

그애 정말 보기도 목소리도 받기 싫어 졌습니다...

이정도만 적겠습니다...

더이상 적으면 저 일그만두고 그애 찾아가면 때려죽일것 같아서요...

처음으로 그애 한테 욕도 했습니다..

한번도 안했는데...

 

그럼 끝까지 읽어 주신 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