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에 처음 글써보네요^^:; 다름이 아니라 지금은 헤어진 여자친구의 이야기입니다.. 태클말고 이런 여자친구가 있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의견을 묻고싶어서 글을 올리네요...;; ----------------------------------------------------------------------------------- 한 300일 가량을 사귄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작년 성년의 날에 처음만났죠.. 저는 그때 대학 새내기였고 그녀는 같은 학교에 2학년을 다니고있었죠.. 그녀의 친구중 친한 누나가있어서 성년의날 술자리에 초대받게되었죠.. 그누나 빼고는 다들 전혀모르는 사이였지만.. 웃고 즐기느라 금방 친해졌어요.. 우현치 않게 그녀와 저는 같은기종의 핸드폰을 갖고있었죠.. 이래저래 그런식으로 공감대가 형성되다가 그녀와 저는 그 술자리의 어떤사람들보다 친해질수있었어요 같은 기종의 핸드폰이라고 수다를 떨다가 이래저래해서 서로 번호도 알수있었고요 술자리가 끝나고 쭉 연락을 했죠 서로 좋은감정이 싹트고 사귀게 되었는데.. 일은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1달정도 사겼는데 정말 오래된연인처럼 느껴졌죠.. 그래서 방학기간동안 저와 같이 살게 되었어요.. 어느 무더운날.. 친구와 계곡에 놀러가겠다는군요.. 그래서 여자끼리 가는 거니까 다녀오라고했죠.. 그날 저녁.. 그녀가 화장실을 간사이 계속 전화가오는거에요.. 핸드폰에 저장된 이름은 "공군하사♡" 였어요.. 의심을 안할수가없었죠.. 누구냐고 물어보니 그냥 아는 교회오빠라 하더군요.. 믿기때문에 그냥 넘어갔죠.. 힘들어할 여자친구를 위해 저녁거리를 사러간사이 그녀는 싸이월드홈피를 켜놓고 씻고있었어요.. 남자친군데 방명록이 않궁금할수없죠.. 그래서 잠깐 몰래 봤는데... "오늘 계곡에서 정말 잼있었고.. 다음에 드라이브나 가자고..." "오늘 계곡에서 정말 잼있었고.. "다음에 드라이브나 가자고..." "오늘 계곡에서 정말 잼있었고.. 다음에 드라이브나 가자고..." 이렇게 방명록에 써있는거에요... 도저희 참을수가 없어서 다이해하니까 왜 거짓말 했냐고 물어봤죠.. 그게 다 저생각한거래요... 속는샘치고 알았다고하고 다음부터 만나지도 말고 연락하지말라고 했죠..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이틀후... 과 친구들과 술자리를 갖는다고 늦겠다네요.. 저도 친구생일이라 술자리를 갖고있었어요.. 우연치않게 같은술집은 아니였지만.. 이웃건물 술집...;; 그녀가 2차온것도 제가 먹고있던 술집... 과친구들은 아니더군요... 계곡에 같이 놀러갔던 친구들과.. 그 공군하사♡ 그친구들... 공군하사♡ 아주 다정히 팔짱을 끼고있는그녀.. 전화를 했죠.. 과친구들과 아직도 술을먹고있다는 군요.. 집에가서 말하니 정말 미안하다고 다신 만나지 않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식으로 또 드라이브 다니고 곱창먹으러가고..맛집찾으로 돌아댕기고.. 다 뒤늦게 알게됐죠... 이것뿐만이아니라.. 남자친구가 옆에있는데.. 예전에 사겼던 남자친구와 40분간의 나와통화할때보다 더 다정한통화.. 예를들어.." 나 너한테 시집가면 아버님이 정말 잘해주신대 너한테 시집갈까?^^"이런식? 여기저기 꼬리치고 댕기고..... 이런사건들만 4차례정도.. 제가 민감한건가요 아님 어떤지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헤어졌지만 화가 풀리지않아요..ㅜㅠ
여러분 이런 여자친구라면...
톡에 처음 글써보네요^^:;
다름이 아니라 지금은 헤어진 여자친구의 이야기입니다..
태클말고 이런 여자친구가 있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의견을 묻고싶어서 글을 올리네요...;;
-----------------------------------------------------------------------------------
한 300일 가량을 사귄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작년 성년의 날에 처음만났죠..
저는 그때 대학 새내기였고 그녀는 같은 학교에 2학년을 다니고있었죠..
그녀의 친구중 친한 누나가있어서 성년의날 술자리에 초대받게되었죠..
그누나 빼고는 다들 전혀모르는 사이였지만..
웃고 즐기느라 금방 친해졌어요..
우현치 않게 그녀와 저는 같은기종의 핸드폰을 갖고있었죠..
이래저래 그런식으로 공감대가 형성되다가 그녀와 저는 그 술자리의 어떤사람들보다
친해질수있었어요 같은 기종의 핸드폰이라고 수다를 떨다가 이래저래해서 서로 번호도 알수있었고요
술자리가 끝나고 쭉 연락을 했죠 서로 좋은감정이 싹트고 사귀게 되었는데..
일은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1달정도 사겼는데 정말 오래된연인처럼 느껴졌죠..
그래서 방학기간동안 저와 같이 살게 되었어요..
어느 무더운날..
친구와 계곡에 놀러가겠다는군요..
그래서 여자끼리 가는 거니까 다녀오라고했죠..
그날 저녁.. 그녀가 화장실을 간사이 계속 전화가오는거에요..
핸드폰에 저장된 이름은 "공군하사♡" 였어요..
의심을 안할수가없었죠..
누구냐고 물어보니 그냥 아는 교회오빠라 하더군요..
믿기때문에 그냥 넘어갔죠..
힘들어할 여자친구를 위해 저녁거리를 사러간사이 그녀는 싸이월드홈피를 켜놓고
씻고있었어요..
남자친군데 방명록이 않궁금할수없죠..
그래서 잠깐 몰래 봤는데...
"오늘 계곡에서 정말 잼있었고..
다음에 드라이브나 가자고..."
"오늘 계곡에서 정말 잼있었고..
"다음에 드라이브나 가자고..."
"오늘 계곡에서 정말 잼있었고..
다음에 드라이브나 가자고..."
이렇게 방명록에 써있는거에요...
도저희 참을수가 없어서 다이해하니까 왜 거짓말 했냐고 물어봤죠..
그게 다 저생각한거래요...
속는샘치고 알았다고하고 다음부터 만나지도 말고 연락하지말라고 했죠..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이틀후...
과 친구들과 술자리를 갖는다고 늦겠다네요..
저도 친구생일이라 술자리를 갖고있었어요..
우연치않게 같은술집은 아니였지만.. 이웃건물 술집...;;
그녀가 2차온것도 제가 먹고있던 술집...
과친구들은 아니더군요...
계곡에 같이 놀러갔던 친구들과..
그 공군하사♡ 그친구들...
공군하사♡ 아주 다정히 팔짱을 끼고있는그녀..
전화를 했죠..
과친구들과 아직도 술을먹고있다는 군요..
집에가서 말하니 정말 미안하다고 다신 만나지 않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식으로 또 드라이브 다니고 곱창먹으러가고..맛집찾으로 돌아댕기고..
다 뒤늦게 알게됐죠...
이것뿐만이아니라..
남자친구가 옆에있는데..
예전에 사겼던 남자친구와 40분간의 나와통화할때보다 더 다정한통화..
예를들어.." 나 너한테 시집가면 아버님이 정말 잘해주신대 너한테 시집갈까?^^"이런식?
여기저기 꼬리치고 댕기고.....
이런사건들만 4차례정도..
제가 민감한건가요 아님 어떤지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헤어졌지만 화가 풀리지않아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