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하면 이제 완치가 되었으니 환자는 아니지요 의사가 암이라고 했을땐 좀 황당하고 그랬지만 이제 4개월된 아들도 있고 부인이 해달라면 뭐든 들어주는 남편도 있어 잘 이겨 낼수 있었습니다 전 3월 말에 종양수술을 했는데요 양성인지 음성인지 모른다하여 암이면 갑산성 전체를떼어내고 양성이면 혹만 제거 하기로 하고 수술을 했습니다 조직검사도 그전에 두번이나 했는데 처음엔 암은 아니고 양성인데 좀 나쁜거라고 했고 두번째는 암인지 아닌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의사가 수술후엔 양성같아서 혹만 제거 했고 아직도 암인지 아닌지 몰라서 종양학과에 보냈답니다 퇴원후 병원에가서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구요 제가 왜 글을 쓰게 되었냐면요 전 인천에 사는데요 인천에 있는 한 대학병원이 너무해서 글을 씁니다 그 병원 암환자 수술 딴데해서 뉴스에 나온 그 병원 암이란걸 확진 받으시면요 병원에서 종이를 하나 줍니다 그 종이를 의료보험 공단에 가져다 주면 다시 중증환자 등록증 같은거 줍니다 나중에 집에 카드도 와요 그거 병원에 가져다 주면 의료보험 적용되는는 거에 대해서는 90%할인해줍니다 만약 100만원중의 병원비중 비급여가 50만원이고 보험이 50만원 적용될때 병원비를 55만원만 내면 된다는겁니다 물론저도 적용대상입니다 의료보험 공단에서 언능 가져다 주면 병원에서 환급해준다고 했습니다 병원에 가져다 줬는데 저는 심사를 해야된답니다 집에가서 기다리고 심사해서 전화준다고 그럼 계좌번호나 부르랍니다 돈 송금해준다고요 그래서 그런줄 알고 집에가서 기다렸는데 몇일이 지나도 연락이 안오는거에요 그래서 병원에 전화했더니 저는 못해준데요 막 이말 저말 말두 안되는 말만 하면서 안된데요 이 사람 바꿔주고 저사람 바꿔주고 그래서 그날 남편이 의료보험 공단에 전화를 했습니다 내일 영수증을 팩스로 보내라고 아저씨가 친절하게 그러셨어요 근데 집이 의료보험 공단이랑 가까워서 제가 그냥 다음날 들고 갔습니다 근데 공단에서는 치료를 목적으로 한거라서 해주는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 직원분이 병원에 전화 하셔서 아 왜 안해주냐고 그랬드니 우리랑은 벌써 이야기가 끝나고요 주치의가 다 말했답니다 전 정말 들은적이 없고요 집에가서 기다리라는 말만 들었어요 공단 직원분도 어의가 없으신지 그럽 서류절차 해야지 왜 그런것도 안하냐면소 고충 신고 한다고 하고 끊으셨습니다 그러면서 ㅇ병원 띠리리들 맨날 이런다고 한두번이 아니라고 막 그러시면서요 서류쓰고 가라고요 고충신고 하라고 친절하게 서류도 써주시고 몸은좀 어떠냐시며 잘 해주셨습니다. 전 그냥 집에가 있으면 저화해준다 그래서 집에 온것뿐인데그렇게 말해서 너무 화나고요 입원했을때도요 간호사들 너무 못되가지고요 자기 아버지뻘되는 우리 시아버지한테 막 소리지르면서 떽떽 거리고 우리 시아버지가 며느리앞에서 얼마나 무안하셨겠습니까 환자 할머니들한테 반말틱틱 하면서 할머니 밥 먹었어? 막 이럽니다 뭐좀 가져다 달라면 알았다고요 이러면서 화내고 아이씨는 기본입니다 다들 그렇다는건아니에요 수술실 간호사 언니는 저 수술방 가기전에 음악도 틀어주고 그랬어요 아무튼 그 병원 좀 서비스 향상좀 해야겠어요 병원은 의술의 질이 우선이겠지만 친절하고 그러면 좋잖아요 아프면 검사하고 주사맞고 그러는거 얼마나 무서운데요 정말 아프기도 하고요 아픈것도 힘들고 괴로운데 이런일까지 있고 너무 속상합니다
저는 26살의 암환자 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이제 완치가 되었으니
환자는 아니지요
의사가 암이라고 했을땐 좀 황당하고 그랬지만
이제 4개월된 아들도 있고
부인이 해달라면 뭐든 들어주는 남편도 있어
잘 이겨 낼수 있었습니다
전 3월 말에 종양수술을 했는데요
양성인지
음성인지 모른다하여
암이면 갑산성 전체를떼어내고
양성이면
혹만 제거 하기로 하고 수술을 했습니다
조직검사도 그전에 두번이나 했는데
처음엔 암은 아니고
양성인데 좀 나쁜거라고 했고
두번째는 암인지 아닌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의사가 수술후엔 양성같아서 혹만 제거 했고
아직도 암인지 아닌지 몰라서
종양학과에 보냈답니다
퇴원후 병원에가서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구요
제가 왜 글을 쓰게 되었냐면요
전 인천에 사는데요
인천에 있는 한 대학병원이
너무해서 글을 씁니다
그 병원 암환자 수술 딴데해서 뉴스에 나온 그 병원
암이란걸 확진 받으시면요
병원에서 종이를 하나 줍니다
그 종이를 의료보험 공단에 가져다 주면 다시 중증환자 등록증 같은거 줍니다
나중에 집에 카드도 와요
그거 병원에 가져다 주면
의료보험 적용되는는 거에 대해서는 90%할인해줍니다
만약 100만원중의 병원비중
비급여가 50만원이고
보험이 50만원 적용될때
병원비를 55만원만 내면 된다는겁니다
물론저도 적용대상입니다
의료보험 공단에서 언능 가져다 주면 병원에서 환급해준다고 했습니다
병원에 가져다 줬는데
저는 심사를 해야된답니다
집에가서 기다리고 심사해서 전화준다고
그럼 계좌번호나 부르랍니다
돈 송금해준다고요
그래서 그런줄 알고 집에가서 기다렸는데
몇일이 지나도 연락이 안오는거에요
그래서
병원에 전화했더니
저는 못해준데요
막 이말 저말 말두 안되는 말만 하면서
안된데요
이 사람 바꿔주고 저사람 바꿔주고
그래서 그날 남편이 의료보험 공단에 전화를 했습니다
내일 영수증을 팩스로 보내라고 아저씨가 친절하게 그러셨어요
근데
집이 의료보험 공단이랑 가까워서
제가 그냥 다음날 들고 갔습니다
근데
공단에서는 치료를 목적으로 한거라서 해주는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 직원분이 병원에 전화 하셔서 아 왜 안해주냐고 그랬드니
우리랑은 벌써 이야기가 끝나고요
주치의가 다 말했답니다
전 정말 들은적이 없고요 집에가서 기다리라는 말만 들었어요
공단 직원분도 어의가 없으신지 그럽 서류절차 해야지 왜 그런것도 안하냐면소
고충 신고 한다고 하고 끊으셨습니다
그러면서
ㅇ병원 띠리리들 맨날 이런다고
한두번이 아니라고
막 그러시면서요
서류쓰고 가라고요
고충신고 하라고 친절하게
서류도 써주시고
몸은좀 어떠냐시며 잘 해주셨습니다.
전 그냥 집에가 있으면 저화해준다 그래서 집에 온것뿐인데그렇게 말해서 너무 화나고요
입원했을때도요
간호사들 너무 못되가지고요
자기 아버지뻘되는 우리 시아버지한테
막 소리지르면서
떽떽 거리고
우리 시아버지가 며느리앞에서 얼마나 무안하셨겠습니까
환자 할머니들한테 반말틱틱 하면서
할머니 밥 먹었어?
막 이럽니다
뭐좀 가져다 달라면 알았다고요
이러면서 화내고
아이씨는 기본입니다
다들 그렇다는건아니에요
수술실 간호사 언니는 저 수술방 가기전에 음악도 틀어주고 그랬어요
아무튼 그 병원 좀 서비스 향상좀 해야겠어요
병원은 의술의 질이 우선이겠지만
친절하고 그러면 좋잖아요
아프면 검사하고 주사맞고 그러는거 얼마나 무서운데요
정말 아프기도 하고요
아픈것도 힘들고 괴로운데
이런일까지 있고 너무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