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교길에 좌석 버스에서 잠들었심다...본인 좌석버스에서 잘 잠다...집까지 가는 시간이 한시간이 넘는 관계로, 타면 바로 잡니다...하지만 정거장만 앞두면 벌떡벌떡 일어남다. 예전에 내공이 부족해서 두 정거장 실려간 이후로 졸라 연마했심다. 오늘도 정거장을 목전에 두고 눈을 뜬 순간 버스 기사 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렸슴다... 烏飛李洛 (오비이락)이라고나 할까...
버스는 때마침 미군부대(캠프워커)앞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잠깐...너무나 과격한 표연이기 때문에 표준어로 바꿔 드리겠습니다.
< 버스기사 아저씨 왈 > 미국 군인들 정말 나빠요. 얼마나 나쁜지 한국 사람들에게 불친절해요. 제가 버스를 운전하며 본적이 있는데, 시내에서 창문밖으로 보면 그 나쁜 미국 군인들이 뭐가 좋다고 여성들이 미국 군인들 팔에 메달려 그들의 얼굴을 바라보며 웃고 있는데 정말 화가 나더군요. 한국의 결혼 못한 남성들이 얼마나 고생을 하고 있는데 말이죠. 그걸 볼때면 전 정말 화가 나기도 한답니다. 만약 우리 한국 사람이 미국에서 장갑차로 사고를 냈으면 어땠을까 생각을 하면 몸서리 처집니다.
이상이 버스기사 아저씨가 한 말이었는데,,,,감흥이 잘 안오죠? 그럼 경상도민의 삶의 애환이 담긴 질펀한 사투리로 바꾸어 보겠습니다.
< 뻐스 기사양반 왈 >
XX노므스키들 다 쥑이야 되는기라, 犬쉐이들... 내 운전하다 시내 가가 보면 XX노므스키들 좋다고 팔뚝에 질질 메달리가 히히덕 거리는 가시나들 보면 XX 다 쥑이뿔라 카다가... XX노므스키들 쓰레기 봉다리에 확 싸가 땅에 뭍어뿔라카다가 에이~ XX XX 그 머할라꼬 거 메달리가 히히덕거리노, 도랏는 것들 아이가? XX 다 뭍어뿌야 된다.
머시마들 결혼모해가 빌빌거리는데 머하는 기고,,,XX 다 쥑이야 된다 안카나. 한국아들이 미국가가 여중생 칭가봐라 XX난리안나겠나...XX 내 전에 뺑소니 치는 차 잡는거 봤는데 양X 인기라. 그것들이 돌았는기라....XX . . .
정말 장중의 모든 승객을 압도했습니다. 그리고 목적지에 내리기 위하여 버스 앞으로 다가갔고, 버스의 문이 열렸습니다.
오비이락(?)
미소메일에서 펌.
오늘도 하교길에 좌석 버스에서 잠들었심다...본인 좌석버스에서 잘 잠다...집까지 가는
시간이 한시간이 넘는 관계로, 타면 바로 잡니다...하지만 정거장만 앞두면 벌떡벌떡
일어남다. 예전에 내공이 부족해서 두 정거장 실려간 이후로 졸라 연마했심다.
오늘도 정거장을 목전에 두고 눈을 뜬 순간 버스 기사 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렸슴다...
烏飛李洛 (오비이락)이라고나 할까...
버스는 때마침 미군부대(캠프워커)앞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잠깐...너무나 과격한 표연이기 때문에 표준어로 바꿔 드리겠습니다.
< 버스기사 아저씨 왈 >
미국 군인들 정말 나빠요.
얼마나 나쁜지 한국 사람들에게 불친절해요.
제가 버스를 운전하며 본적이 있는데, 시내에서 창문밖으로 보면 그 나쁜 미국 군인들이
뭐가 좋다고 여성들이 미국 군인들 팔에 메달려 그들의 얼굴을 바라보며 웃고 있는데 정말
화가 나더군요. 한국의 결혼 못한 남성들이 얼마나 고생을 하고 있는데 말이죠.
그걸 볼때면 전 정말 화가 나기도 한답니다. 만약 우리 한국 사람이 미국에서 장갑차로
사고를 냈으면 어땠을까 생각을 하면 몸서리 처집니다.
이상이 버스기사 아저씨가 한 말이었는데,,,,감흥이 잘 안오죠?
그럼 경상도민의 삶의 애환이 담긴 질펀한 사투리로 바꾸어 보겠습니다.
< 뻐스 기사양반 왈 >
XX노므스키들 다 쥑이야 되는기라, 犬쉐이들...
내 운전하다 시내 가가 보면 XX노므스키들 좋다고 팔뚝에 질질 메달리가 히히덕 거리는
가시나들 보면 XX 다 쥑이뿔라 카다가...
XX노므스키들 쓰레기 봉다리에 확 싸가 땅에 뭍어뿔라카다가 에이~ XX
XX 그 머할라꼬 거 메달리가 히히덕거리노, 도랏는 것들 아이가? XX 다 뭍어뿌야 된다.
머시마들 결혼모해가 빌빌거리는데 머하는 기고,,,XX 다 쥑이야 된다 안카나.
한국아들이 미국가가 여중생 칭가봐라 XX난리안나겠나...XX 내 전에 뺑소니 치는 차
잡는거 봤는데 양X 인기라. 그것들이 돌았는기라....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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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장중의 모든 승객을 압도했습니다.
그리고 목적지에 내리기 위하여 버스 앞으로 다가갔고, 버스의 문이 열렸습니다.
버스 기사 아저씨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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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가세요...
아~ 그렇습니다. 버스는 갔습니다. 의리의 애국 좌석버스 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