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느끼는 권태기

지친여인2006.04.20
조회1,177

매일 이렇게 톡을 읽다가...저두 한번 써보려구 합니다..

 

저희는 200일을 넘은 연인입니다..

 

같은 회사에서 일을 해서 그런지..권태기가 너무 빨리 오는거 같네요..

 

요즘들어 남친이 계속 밉구 헤어지구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ㅠㅠ

 

내가 이러문 안대는거 아는데~오빠두 너무 제맘을 몰라주는거 같아서~

 

요즘 감기로 너무 고생하구 있어요...예전같았으면 집에 가다가 감기약이라두

 

사주던지 아님 사오던지 귀찮을 정두 전화를 하는데~요즘은 너무 하다 싶을 정두로..

 

연락이 없네요..제가 몸은 약한 편은 아니지만..감기나 좀 자주 아픈편입니다..

 

근데..어젠 집에 도착했다구 연락하구 나선...오늘 아침까지 단 한번 연락이 없는거예여

 

그런 오빠를 보니깐 화두 나두..솔직히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아무리 그래도 여친이 아프다구 하면 문자라두 아프지 말라구 해야는거 아닌가요??

 

서운해서 미칠거 같아요...오늘 일 하는데 옆에 와서 아프지말라구 하는게...다 가식으로 느껴져요

 

사람들 있을땐 일부러 절 챙기는거 같구 ..사람들 없으면..있으나 마나..

 

왠지 저를 사람들에게..보여줄려구 사귀는 그런사람 같이...

제가 이쁜거 아니지만...오빠가 여친이 없었는지 한 2~3년정두대서..오빠친구들은

저에 대해 관심이 많아요... 어떨때는 오빠친구가 더 잘 해줄때가..있더라구..

하여튼 너무..힘드네요..

첨에 남친한테 관심두 없다가...요즘 제가 너무 오빠를 좋아다보니깐..

이제 오빠가 제가 싫은가바요...ㅜㅜ

권태기 맞죠??

어뜨케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