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여자.....그리고 나...

Model★김랑2006.04.20
조회291

2001년...내나이 19살...마침내 제게도 첫사랑이 왓습니다

 

작은키에 귀여운이미지 활발한성격...(A양이라고칭하겟슴)

 

처음본순간부터 마음속에 담아두었었죠...

 

친구들과 오락실에서 놀다보면 어느새 옆에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까부는 모습이 어찌 귀엽던지...

 

그렇게 시간이흘러 두달정도...

 

고백하기로 마음을먹고..

 

마침내 사귀게 되었죠...꿈만같았어요..

 

많은 여자들을 만나봤지만 이렇게 가슴이 쿵쾅쿵쾅 뛰기는 첨이었죠...

 

하루하루행복했고...즐거웠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제게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하더군요.....

 

"오빠...미안해..."

 

"왜?"

 

"미안해..."

 

말을 잇지못하더군요...

 

알고보니 A양을 알게해준 제친구넘을 A양은 처음부터 조아하고 있었더랍니다...

 

하........아무생각도 들지 않더군요...

 

그렇게 A양과 저와 제친구넘의 삼각관계는 계속되었고.....

 

전 매일같이 술을마시고 울고 악지르고....

 

그런나날들을 보내고있었죠...

 

그러던어느날...제후배놈이 자기 여자친구라고 소개를시켜주더군요...

 

"오빠 안녕하세요^-^"

 

"그래 이름이머냐?"

"XXX이에요^^"

 

"내 초딩친구랑 이름이 똑같네ㅎ"

 

후배가 자기여자친구라고 소개시켜준 여자이름이 제초딩 친구이름과 같아서

 

금방 기억을하게댓죠 여기서 후배여자친구를(B)양이라 하겟습니다

 

몇일뒤 모두가 모인자리에서 술을먹었죠

 

부어라~마셔라~ 하면서

 

전 술에 떡이되서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할정도로 마셧고...

 

제 첫사랑인 A양에게

 

"진짜 나는안대겟어...? 니마음속에 내자리는 없는거니..."

 

"미안해....."

 

다른말이 없더군요....

 

극도로 흥분한 저는 주방에서 식칼을들고 뛰쳐나가면서

 

"저 XX년 죽여버릴꺼야.."

 

술자리에 있던 모든사람들이 제 주변을 둘러싸고.....

 

그렇게 술자리는 끝이났습니다

 

고3이라는 새학기가 시작되었고

 

제 첫사랑과 저는 함께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어요

 

학교가 같은방향 이라서 ㅎㅎ

 

한달정도 잘다니던애가 갑자기 집을나가겟답니다 ...

 

극구 말렷지만.....저에겐 말도없이 다른곳으로 가버렸더군요.....

 

기다렸습니다....한참을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잊혀져갔었죠...

 

어느날 학교에서 실기연습 하고있는데 문자가 오더군요

 

"오빠 저 B양이에요 저 오빠 조아해요 저랑사겨요"

 

참 난감했습니다 ;;

 

"넌 남자친구가 있잔니 내마음속엔 지금도 한사람뿐이다 미안하다"

 

이렇게 답문을 보내고...

 

한참뒤에

 

"그 오빠랑 끝냈어요 오빠저랑사겨요"

 

제가 미쳣죠....심적으로 마니 힘들때라 그랬는지 몰라도.....

 

사귀귀로하고..

 

하루하루 만나면서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나누곤했죠...

 

그렇게 시간은 지나가고

 

점점 제마음속에 첫사랑은 추억속으로 잠기는듯햇죠...

 

사귄지 100일정도 댔을때 전 느꼇어요

 

아...이아이가 정말 나밖에 몰르는 아이구나...믿어도 대겟다 사랑해도 대겟다...

 

그렇게 사랑한다고 고백을하고...

 

B양과 저는 행복한 날들을 보냈어요...

 

어느날...B양이 소풍가는날이었죠...

 

잠결에 전화벨소리가 울려서 받았는데

 

"오빠 나 소풍안갔어 여기로좀나와라"

 

목소리에 기운이 쫙......빠진듯한.....

 

걱정스런마음에 바로뛰어나갔어요...

 

하는말이...

 

"오늘 산부인과 가서 애지웠어...그리고 집에서 쫓겨났어"

 

할말이 없더군요...

 

전 어떻게든 책임을 지어야겟다는 생각에.....

 

방을 얻어서 동거를 시작하게댔어요...

 

그때가.......겨울이 시작되는 11월정도였죠...

 

돈은 떨어지고...무슨일이든 해야겟다는 생각에

 

다방 아가씨 배달시켜주는 오토를 하기로하고...

 

열심히했습니다...

 

어느날인가...

 

제 주머니에 단돈 700원이 있더군요,,,

 

전재산이었죠 700원...

 

항상 같이먹던 밥을 전 속이 않좋다는 핑계로...

 

호빵하나와 요구르트 두개를 사다주면서...

 

이따 저녁에 맛있는거 사줄께...^^

 

어떻게든 책임져볼려고 노력했어요....

 

힘들었지만 함께했기에 행복했었던 시간....

 

그런데...생리를 않한다는 겁니다......

 

테스트기로 해보니 임신.......

 

정말 어떻게 해야댈지 모르겠더군요...

 

그렇게 3개월을 지내고난뒤에...

 

전 대학등록금 208만원을 은행에서 환불받아서....

 

집을나와버렷어요......

 

그돈으로 애지우고.....

 

몇날몇일을울었습니다....

 

미안하다....미안하다....

 

그렇게 힘든시간속에 저희는 지쳐갔고...

 

결국엔 집으로 들어가기로 결정합니다

 

B양집에 전화를 걸었더니....서울에있는 사촌언니 집에 올라가라더군요...

 

어쩔수없이 B양은 사촌언니집으로 올라가고........

 

그렇게 만날수 없는 떨어져 지내는 사이가 되버렸죠......

 

매일통화하고....2주일이나 3주일에 한번씩 서울로

 

그아이를 보러 올라가곤했죠...그렇게 시간이흘러 2002년 4월말.....

 

우연히 제 첫사랑을 만나게되었어요......

 

심장이 멎더군요...

 

그렇게 다시 첫사랑과의 만남이 시작되고.....

 

B양과의 사이가 멀어지고 헤어지게되었죠.....

 

첫사랑과의만남.....

 

많이 생각했어요...

 

이사람이 또 날 아프게하면 어쩌지....

 

어디론가 도망가면 어쩌지...

 

그런데 제생각이 틀렸어요

 

정말 저만 사랑해주었고 그사랑을 제가 느낄수있었죠...

 

하루하루 즐겁던 그시간들.......

 

여름이 다가오고 7월말.....

 

B양이 내려왔습니다...

 

그렇게 3명은 삼자대면까지 가게되는 상황이 되었고....

 

전 결국엔 첫사랑을 택했어요....

 

정말 이런 제자신이 너무싫고 다 포기하고 싶었지만....

 

제 마음이 자꾸 첫사랑에게 가는거에요.....

 

그렇게 3명의 대립은 마무리 되는듯했죠.....

 

첫사랑과 저는 같은 커피숍에서 일하게 되었고

 

몇일만에 다툼으로 인하여 사이가 틀어지고 결국 헤어지게 되었죠...

 

힘드니까 찾게되는 사람은 B양...

 

다시 그렇게 B양에게 돌아가고......

 

정말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서로 잘하면서 행복해질무렵...

 

B양이 미용기술을 배우고 싶다면서

 

친구두명이 인천으로 가는데 거기 같이가고싶다는 겁니다....

 

그때가 2003년 여름이었죠...

 

한달간의 의논끝에 보내주기로했어요...

 

이렇게 또 그아이와 떨어져 지내게 댔죠...

 

거의 2주일에 한번씩 제가 인천까지 찾아가서 몇일씩 지내다 내려오곤했어요...

 

그렇게 지내던 2003년 겨울...

 

어느날 문자가 왔습니다

 

"오빠야...나미쳣나바...."

 

"왜? 왜그래? 무슨일있어?"

 

듣고보니.....자기 미용실 실장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마음이 흔들린다고...

 

그렇게 또 사이가 멀어져야만 햇습니다....

 

그 멀어진 사이에....또 우연히 제 첫사랑이 끼게 되더군요....

 

참 기묘한 인연입니다......

 

그렇게 또 삼각관계가 시작되고......

 

힘들고 짜증나고 제자신이 죽도록 싫었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 결국 제곁엔 B양이 남았어요...

 

정말 다시는 이런이 없게 잘하자....수없이 대뇌였죠...

 

다시 행복해 질수있다고....

 

그렇게 서로 노력하면서 점점 사이가 좋아졌고.....

 

잘지내게 되었는데...

 

2004년 가을 추석.....

 

단순한 다툼으로 연락을 서로 끈어버렸어요...

 

사귀면서 엄청다투기도하고 많이 헤어지기도 했던사이라

 

크게 신경쓰지 않았죠...

 

그렇게 이주일인가...?

 

지나고나서 제가 먼저 연락을했죠...

 

"그만하고~지금만나자"

 

"싫어 너 나랑 끝난거잔아? 내맘대로할꺼야"

 

아직 화가 덜풀렷나보다 생각하곤

 

몇일뒤에 다시연락을했죠...

 

"만나자 빨리나와라~그만화풀고~"

 

"나 남자생겻어 앞으로연락하지마"

 

"장난치지마~"

 

"진짜거든 잘지내라"

 

어이가 없더군요...

 

알고보니 제 후배놈이 자기친구놈을 소개시켜줫는데

 

뭐가 어떻게 잘맞고 잘통한다느니....

 

그렇게 한달정도를 실랑이를 벌였죠...

 

그러다 한번은 제가 술이 떡이되서 찾아가서

 

"내가 다 잘못했다.."

 

무릎꿇고 눈물 흘리면 빌었습니다.....

 

저 살면서 무릎꿇어본적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런 제가 무릎까지 꿇었는데.....

 

안된다더군요....

 

그렇게 그아이는 2004년10월말에.....

 

그 후배놈 친구가 살고있다는 구미로 가버렸어요.......

 

억장이 무너지더군요....

 

그아이가 그렇게 떠나고...

 

한달을 밥도않먹고 술에 쩔어살았어요...

 

눈뜨면 술먹고...취해서 잠들때까지먹고......

 

자고일어나면 또 술먹고.......

 

그렇게 한달을 보냈죠...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어떤여자를 만나게되고......

 

저와 정말 많이 닮은듯한 그여자...

 

엄청 힘든상태에서 제이야기 잘들어주고........

 

이해해주고......저만사랑해주는 그여자......

 

전 조금씩 마음을 열었고...그렇게 연인사이가 되어서 행복하게 지내게되었어요....

 

제 마음속의 첫사랑....그리고 그 첫사랑을 잊게해준 두번째사랑......

 

모두다 잊혀져가고있을쯤.....

 

2005년여름....

 

구미로 가버렸던 그아이가.......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전 이미 변해있다고 자신했었고.....

 

그아이와 만나서 술을먹게 되었죠.....

 

기분좋게 계속 먹다보니 술에 떡이되서..

 

이야기를 하는데...

 

"오빠 미안해....사실은...구미로 갈때부터 후회했어.....나 다시 오빠한테

 돌아가고싶어..."

 

".............."

 

솔직히 흔들렸습니다.....

 

그나 전 이미 변해있었고.....

 

무작정 연락을 끈고 지내버렸어요...

 

지금도...술에 취한 목소리로 가끔씩 연락오는 그아이....

 

생각하면 가슴아프지만....

 

그냥 추억일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