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미국을온건 중3무렵 이제 대학교 1학년이돼엇으니 4년이겟죠? 부모님이라는 울타리를 떠나본적없는 제가 처음으로 세상에 노출된 날이기도하죠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미국에살아서 호강하는놈 혹은 도피유학햇나 하는 시선을가진분들이 많기에 한풀이나 해보려 쓰는글입니다 매 여름방학마다 한국엘나가면 자주듣는질문이 어디학교다니니? 이럴때 대답하기 약간 곤란하죠 저 미국에서 유학해요 라는말 한마디로 변하는 눈빛들 경험해보신분들은 다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한국에서 흔히말하죠.. 한국에서 서울대가는게 미국에서 하버드가는것보다 어렵다 이말들을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 유학생들입니다 한국고등학생들에게 중요한건 수능성적이죠? 미국대학 원서집어넣으려면 수능뿐만아니라 중3부터의 성적 토플성적 그리고 많은 방과활동과 봉사활동을 해야한다는거.. 아시는분있나요? 처음 미국왓을때, 전 기숙사에 살았죠 한국에선 나름대로 듣기평가니뭐니 만점맞앗던 저이지만 처음으로 친구들에게 말걸엇을때 전 제가 바보인줄 알았죠 성격도 적극적이지못해서 제가 재대로 들을수있게될때까진 선생님을제외하고 한번도 말을해본적 없으니까요.. 학교에선 공부만시키는게아니듯, 전 매 학기마다 운동팀에 껴야햇죠 축구, 테니스 검도 야구 배구등 4년동안 안해본운동이없습니다 운동도시켜주고 좋네? 라고말하시는분들 한번해보세요.. 영어배우기도 바쁜데 하루에 3시간씩 죽어라고 뛰어다니는거 쉬운거아닙니다. 쥐약은 영어시간. 외국애들은 30분이면 읽을양을 붙잡고 3시간 해메본적있나요? 운동해서 감기는눈 붙잡고 이해도안되는책 옆에있는 전자사전으로 뒤지면서 읽는데 기숙사에 밥은 뭐그리 맛도없는지 재대로 먹지도못해서 배는 고프고 1년동안 25키로 빠졋습니다. 뭐 제가 뚱뚱햇던탓도잇지만 제가 1년만에 처음 한국갔을때 부모님이 우시더군요 10학년땐 처음으로 인종차별이란걸 겪엇죠 처음으로 미국갓을땐 이해를 못해서였을까 느끼지못햇던거지만 1년이 지나고나니 어느정도 느끼겟더군요 동양인을보면 무조건 chinese 라고 불르며 이상한 쿵푸 동작 따라하면서 웃는놈들 뭐 할때마다 내가말하는건 무시하는 백인들 이게 한국에서 생각하는 그 편한 유학생활인지 정말모르겟더군요 학교에서 싸우면 퇴학이기때문에 매일 참다참다 한놈 화장실에 끌고가서 두들겨 팻습니다 먼저가서 일럿더니 봐주더군요.. 아무튼..각설하고 11학년, 한국으로치면 고 2지만 미국에선 수능을볼 시기죠 이때 하루에 2시간씩자고 영어단어를 외웠습니다 숙제하고 남들보다 앞서려고 외우는게아니고 남들을 따라가려고 외우게되죠 그러고 수능을본날 절망햇죠 그렇게 공부안하고 놀던 외국애들이 저보다 점수가 훨씬 높더군요 운동하랴 숙제하랴 공부하랴 얼굴 갈수록 헬숙해지고 밥도못먹고 제가 한국고등학교 생활 안해봐서 어떨지모르지만 이정도면 미국이나 한국이나 마찬가지아닌가요? 삼년째 되던해, 제가 수능을준비할때 한국음식이 정말로 먹고싶더군요 세끼를 피자먹어보신분있나요? 저녁에 피자시켜서 아침점심 남은것 먹는데 죽죠... 오죽하면 한국가서 김치먹고 울엇겟습니까.. 아쿠..글이 많이 벗어나잇네요 그냥 하소연이라고 생각해주시고 유학생활도 쉬운거아닙니다... 색안경쓰고 보지말아주세요
미국온지 4년
처음 미국을온건 중3무렵
이제 대학교 1학년이돼엇으니 4년이겟죠?
부모님이라는 울타리를 떠나본적없는 제가 처음으로 세상에 노출된 날이기도하죠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미국에살아서 호강하는놈 혹은 도피유학햇나 하는 시선을가진분들이 많기에
한풀이나 해보려 쓰는글입니다
매 여름방학마다 한국엘나가면 자주듣는질문이
어디학교다니니?
이럴때 대답하기 약간 곤란하죠
저 미국에서 유학해요 라는말 한마디로 변하는 눈빛들
경험해보신분들은 다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한국에서 흔히말하죠.. 한국에서 서울대가는게
미국에서 하버드가는것보다 어렵다
이말들을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 유학생들입니다
한국고등학생들에게 중요한건 수능성적이죠?
미국대학 원서집어넣으려면 수능뿐만아니라 중3부터의 성적 토플성적
그리고 많은 방과활동과 봉사활동을 해야한다는거..
아시는분있나요?
처음 미국왓을때, 전 기숙사에 살았죠
한국에선 나름대로 듣기평가니뭐니 만점맞앗던 저이지만
처음으로 친구들에게 말걸엇을때 전 제가 바보인줄 알았죠
성격도 적극적이지못해서 제가 재대로 들을수있게될때까진 선생님을제외하고
한번도 말을해본적 없으니까요..
학교에선 공부만시키는게아니듯, 전 매 학기마다 운동팀에 껴야햇죠
축구, 테니스 검도 야구 배구등 4년동안 안해본운동이없습니다
운동도시켜주고 좋네? 라고말하시는분들
한번해보세요.. 영어배우기도 바쁜데 하루에 3시간씩 죽어라고 뛰어다니는거
쉬운거아닙니다. 쥐약은 영어시간. 외국애들은 30분이면 읽을양을 붙잡고
3시간 해메본적있나요?
운동해서 감기는눈 붙잡고 이해도안되는책 옆에있는 전자사전으로 뒤지면서 읽는데
기숙사에 밥은 뭐그리 맛도없는지 재대로 먹지도못해서 배는 고프고
1년동안 25키로 빠졋습니다. 뭐 제가 뚱뚱햇던탓도잇지만
제가 1년만에 처음 한국갔을때 부모님이 우시더군요
10학년땐 처음으로 인종차별이란걸 겪엇죠
처음으로 미국갓을땐 이해를 못해서였을까 느끼지못햇던거지만
1년이 지나고나니 어느정도 느끼겟더군요
동양인을보면 무조건 chinese 라고 불르며
이상한 쿵푸 동작 따라하면서 웃는놈들
뭐 할때마다 내가말하는건 무시하는 백인들
이게 한국에서 생각하는 그 편한 유학생활인지 정말모르겟더군요
학교에서 싸우면 퇴학이기때문에 매일 참다참다 한놈 화장실에 끌고가서
두들겨 팻습니다
먼저가서 일럿더니 봐주더군요..
아무튼..각설하고
11학년, 한국으로치면 고 2지만 미국에선 수능을볼 시기죠
이때 하루에 2시간씩자고 영어단어를 외웠습니다
숙제하고 남들보다 앞서려고 외우는게아니고 남들을 따라가려고 외우게되죠
그러고 수능을본날 절망햇죠
그렇게 공부안하고 놀던 외국애들이 저보다 점수가 훨씬 높더군요
운동하랴 숙제하랴 공부하랴 얼굴 갈수록 헬숙해지고
밥도못먹고
제가 한국고등학교 생활 안해봐서 어떨지모르지만
이정도면 미국이나 한국이나 마찬가지아닌가요?
삼년째 되던해, 제가 수능을준비할때
한국음식이 정말로 먹고싶더군요
세끼를 피자먹어보신분있나요?
저녁에 피자시켜서 아침점심 남은것 먹는데
죽죠...
오죽하면
한국가서 김치먹고 울엇겟습니까..
아쿠..글이 많이 벗어나잇네요
그냥 하소연이라고 생각해주시고
유학생활도 쉬운거아닙니다... 색안경쓰고 보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