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해줬는데 여친은 절 버립니다.

처절한 몸부림..2006.04.21
조회455

여친이랑 헤어지고 2달이 다되어가네요..

못본진 2달이 넘었구요.

잊을수가 없어서 마음이 너무 아파서 잠도 잘 못자고있습니다.

새벽 3시반에 자볼려고 노력하다가 잡생각만 이시간까지하다가

다시 일어나 이렇게 다른분들 글을 보다 저도 한번 여기다 넋두리 해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자친구는 이쁘고 귀엽고 천진난만하고 어떨땐 철없어보이는

그러나 제눈엔 너무나 이쁜 여자친구입니다.

 

문제를 어디서 부터 얘기해야할지 모르지만 하나씩 서술해보자면

여자친구는 성격이 좋습니다. 노는거 좋아라 합니다. 친구도 좋아하고 ..

술자리도 좋아하고 놀러가는것도 좋아하고 춤추는것도 좋아합니다.

 

반면에 전 술도 못먹고 한마디로 음주가무에 능하지 못한 사람이구요.

 

여친을 처음 만났을적엔 고모님 가게를 도와주느라고 저녁11시나 되야 끝났지요

전 회사가 가게랑 가까워 거의 매일 기다렸다가 새벽까지 차안에 같이 있고 드라이브하고

그러곤 헤어졌습니다.

주말이면 같이 놀러다니고 여친이 워낙 사진찍는걸 좋아하다보니 전 자연스레 찍어주는걸

좋아하게 됐습니다. 그 수많은 사진을 제가 그래픽을 했었던 지라..

싼가격에 출력할수 있어서 100여장 가까지되는 사진을 2미터*2미터짜리 벽거리 족자봉을 만들어

선물했고 100일날 선물을 위해 2미터*1.8미터짜리 롤스크린과 액자에 사진 디자인한것 넣어서

3개 그동안 찍은 사진을 큰싸이즈로 인화해서 앨범에 넣어줬고 퍼즐 사진도 그리고 100송이 꽃과함께

줬습니다. 제작기간 한달 반걸렸죠..ㅎㅎ 힘들었지만 즐거웠습니다.

성격이 단순한 편인 여친은 당연 100일도 몰랐구요.ㅎㅎ

받고는 좋아했지만 감격이라고 얘긴했지만 바로 삼순이 봐야한다고........ㅡ.ㅡ;;;

 

200일날도 여친은 몰랐죠 근데 전 목걸이를 선물했습니다.

그냥 준 선물이지만 자체가 저한테는 이벤트거든요 ...제가 워낙... 여자 경험이 없어서..ㅎㅎ

30초반이지만 이여친이 두번째 여친이랍니다.

(뭐 이상이 있어서 여친이 없었던건 아니구요...건강 체력 외모 전부 중상급은 됩니다...ㅡ,.ㅡ;;

정말루요... 여자 없었던 이유는 단지 일때문에 시간이 없었습니다....ㅡ.ㅡ;;;)

첫번째 사귀던 연상한테 한번도 그런걸 챙겨줘보지 못해서 다음에 만나는 여자친구한테는

정말 잘해주기로 맘먹던 2년후에 지금 여친을 만나서 몸과 마음 시간 얼마 없는 돈까지...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300일때도 3일전쯤에 귀뜸을 해줬는데도 ㅎㅎ 그날 친구가 공연보잖다고 공연보러가서

놀다오네요..ㅎㅎ 물론 또 까먹어서 그런거구요..ㅎㅎ

 

또 제가 질투가 나는건 이쁜 여자들의 공통점이겠지만 어찌나 오빠들이나 남친들이 많은지

그중에 몇명 정말 친한것같은 오빠들 4명정도는 만나는것은 이해해 줄려고 노력합니다.

 

근데 만나서 논다고 하면 기본 새벽 4시가 기본이고..

그냥 친구를 만나서 놀아도 새벽 4~5시는 기본이고 첨엔 한달에 한번 좀더 지나서 한달에 두세번

그래서 많이 싸우기도 하고 그래도 친구들 만나는 시간이 늦으니 2시정도까지는 이해해줄려고

하는데 넘어갈때면 좀 화가 나더라구요 .. 그럴때면 기분이 나쁘다는 듯한 뉘앙스는 줘야겠지에

전화로 퉁명하게 빨리 자~ ...라든가...그정도로만 끝내곤했습니다..

미안하다고 하고 어느날부턴가 너무 늦어지면 오빠미안해 노래방만 끝나면 갈께....그러고

연락없어서 또 전화해보면 갈려고 하던 참이야 ...암튼 신경쓰는것처럼은 행동하니깐...

약간 짜증나는듯한 태도만 보이곤 넘기곤했죠..

 

근데 고향친구가 왔다고 만나러 간다더니 그친구도 남자였습니다... 더 기분나쁜건 그친구가

서울에 있는 친구를 같이 데리고 나왔다는것에 좀 신경이 곤두섰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 새벽 4시가 넘도록 노는겁니다. 걔다가 그다음날부터 그친구가 데려온 친구랑 문자질에

싸이까지 일촌등록하고 어떤날은 명동에 옷사러가는데 평일이라서 저랑 못가니깐 그놈이랑

옷사러 가는겁니다. 여자친구면 몰라도 남자랑 내여자가 옷사러 당기면 기분 어떤줄 아십니까...

 

어느날은 ... 친구랑 술먹는다고 좀 늦는다고 그랬었는데 새벽 5시엔가부터 연락이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아침에 8시쯤 걱정도 되고해서 여친네 집으로 가보았더니 안들어왔더군요...

절 만나고 처음 외박도 했습니다. 참 막간다는 사실로 느껴졌고 ..걱정이 앞섰습니다.

머리속은 언넘이랑 눈맞아서 외박을 했나.... 아님 사고가 났나....차라리 전자가 더 나을텐데...

근데 한 11시쯤 전화가 오더군요 .. 눈치보며 ...여.보.세.요 란 장난끼 어린 소리에 한편으론

안도가 되면서 말로는 이제 니맘대로 해~ 그러면서 전화를 끈어버렸습니다.

참고로 여친성격은 미안해도 미안하단 말 잘 못하고 내가 잘못된거 지적하거나 이러 이런한게

섭섭하다고 얘기하면 맘속에선 미안하면서도 변명도 못하고 잘못했다고도 못하는 성격입니다.

특히 둘이 마주앉아 진지하게 얘기할때면 맨날 저혼자 얘기하다 끝나죠 ..

그래서 늦게 들어오거나 그럴땐 내가 전화호 화내면 어느때부턴가 미안해 잘못했어...그러더라구요

그런 모습에 그래도 나아지고 있구나 했었죠...

 

그렇게 전화를 끈고 3일동안 헤어지려는듯 나도 전화를 안하고 여친은 그런 나에게 전화못하는

성격이겠거니하고 내가 괜한 행동해서 헤어지는게 아닌가 하고 있을때쯤 전화가 와서 내심 기뻐하며

만나서 또 설교하고 잘 지내다가 ...한달도 안되서 또한번 들어간다 들어간다 ...전화 실갱이 하다가

지금 들어간단 소리에 너 바로 들어가서 전화해 란 말과 함께 한시간을 기다렸지만 또 전화가

없어서 전화를 했는데 안받더군요 ...참고로 그날은 밧데리가 없다고 친구전화로 통화를 했었는데

친구가 전화를 안받는거예요 ...걱정이되서 ..아침에 가봤더니 잠자구 있네요...나중에 봤더니

친구는 나한테 문자와 전화가 자꾸 오길래 피곤하고해서 귀찮아서 안받았고 여친은 들어가서

밧데리 갈생각도 안하고 자버린거구요 난 거기에 걱정되서 또 아침에 나선것이구요...

 

중간 중간에 섭섭한 얘기들이 많지만 큰것만 여기에 적어보는 겁니다.

또 어느땐가부턴 아는 오빠라곤 하는데 때되면 전화오는 남자가 있습니다. 그친구한테 전화오면

전 쥐죽은듯 말도 못하고 있어요 물론 여친도 그사람한테는 남자친구 얘기 안합니다.

한번은 섭섭해서 왜 남친있단 말 못하냐고 말했더니 말하기 싫다고 나보고 신경쓸필요 없는

사람이라고  그래서 믿어주기로 맘먹었는데 사람 마음이 ...그게 힘들더군요 거의 매일 한번씩

전화오죠 끈지도 못하고 사생활얘기하죠 제가 듣고있을땐 여친은 사생활 얘긴 안하는데 그남자가

전화 질문이 사생활 진행되고있는 내일 일이 무슨일이 있는지 집에는 언제 내려가는지 다 알더라구요

문제는 여친핸드폰은 뒤져보면 보낸 사람 목록엔 그놈이름이 있는데 받은 메세지엔 그놈이

없다는거죠 ... 또 통화기록은 없는데 저만 있을때 전화가 온다는거죠 우연일까요 ...100% 지운다고

봅니다.

 

가끔 못지운 메세지엔 지금 수업중인가 연락 안되네 수업끝나면 전화해라.

왜 연락이 안되니 등등 ...

 

또 맘상한것중 한가지는 발렌타인 데이날.. 오빠 쵸코렛 안챙겨도 되지... 흠 그래 ...

내일 동생 여친이 같이 밥먹자고 하는데 먹을래 ... 그러자했더니 하는말 그럼 내일은 밥먹고

오빠가고 난 친구 만나서 어쩌고 저쩌고 혼자 중얼대더니 ...

당일날 밥먹고 같이 피씨방에 있는데 친구가 옵니다... 둘이 소근대는 말이 또 누군가 올애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오늘 같은날에 넌 오빠랑 있을생각안하고 어떻게 친구랑 있을려고 하냐 그랬더니

내가 오라그랬냐 애들이 온다는거지 그러는겁니다. 온다는 애들 오라고했으니 오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알아서 자리 피해 집에 왔더니 전화가 와선 맘이 안좋답니다.. 오빠 목소리도 별로고

왜 안그렇겠습니까... 그래도 아냐 신경쓰지말라며 말만 던졌죠 기왕노는거 편하게 놀라고 ...

조금있으니 친구랑 호프 한잔하고 들어갈께하고 전화가 오더군요 ...그때 남어지 두명 더 조인

하는거였습니다.. 나름대론 말은안해도 난 알고있었기에 편히 놀게해줄라고 연락도 안하고있었는데

새벽 4시가 또 넘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해봤습니다..

근데 엉 오빠 ... 어디냐... 응 집이야 깜박하고 잠들었네... ㅡ.ㅡ;; 전화로 길거리 사람지나다니는 소리

엄청나게들립니다.. 옆에 술취해서 뒤치닥거리 하는 일행소리도 들립니다.

제가 몇번을 물었지만 집이랍니다... 화를 냈습니다.. 그때서 지금 들어가고있는거야 그러네요...

한명이 술취해서 좀 힘들다고 ...그냥 알았다하고 전화 끈고 이젠 거짓말까지 하는 여친한테

또한번 맘상하며 전화 끈고 .. 그후로 2틀뒤 집에간다고 (가족이 지방에 있는지라)  근데 평소에

갈때처럼 금요일이나 토요일날 가서 일요일이나 월요일날 오는게 아니구 2주나 가따오는데 전 그걸

전날에나 그 계획을 알아버렸습니다.. 그렇게 오래 떨어져있을거면 나한테는 미리 알려줘야하지

안나요...?

헤어지게된 계기는 우습게도 서울오고도 전 만날 생각은 안고 친구들 먼저 약속이 잡혔더군요

내가 근처에 가있을께...그랬더니 오늘은 좀 ...애들이 온다고해서 ... 야 넌 서울 왔으면 오빠볼

생각은 안하고 친구부터 볼생각을하냐 ...이말에 여친말 또한번 내가 오라고했냐 지들이 온다는거지

ㅡ.,ㅡ 정말로 망연자실 ... 일주일 내내 친구가 약속 잡히면 전 마지막에나 볼수있단 그런 느낌

아시나요. .... 인생에 우선 순이가 내가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도 아니고 특별한 날엔 적어도 내가 먼저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여친 생일날도 친구들이랑

밤세 놀생각하고 ...

  

그날 밤에 친구들한테 뒤쳐서 전 동네에서 친구들과 밥먹고 있는데 여친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여)어디야..

(나)응 친구들이랑 고기먹어...

(여)근데 왜 전화 안해 ...

(나)내가 아까 밥먹을거라했잖아

(여)아니 밥먹으러 갔으면 전화를 했어야지 ..

(나)(섭섭한 맘이 가시지 않은 상태라)왜.. 라고해버렸습니다

그랫더니 여친은 그렇게 말하면 할말없고 ...그러곤 끈었습니다.

 

조금있다 전화해서 내일아침 오빠 운동가는데 같이갔다가 우리형 집들이에 같이 가자했더니 ..

알았어 그럼 오빠가 아침에 데릴러와...그러길래

차라리 이따가 갈께 그리고 아침에 같이 나가자 했더니 아니 오늘 좀 늦을거 같으니깐 아침에 와서

깨워죠 그러는 겁니다. ... 또 왜 늦는데 란 말과 함께...몇마디 나누나 ...맘상해서 전화끈고..

새벽까지 친구네 집에서 이런 저런 얘기하면 전화오기만을 기다렸는데 ..전화가 안옵니다.

저도 집에와서 새벽3시가 되서야 또 너무하단 생각에 전화를 했습니다.

15번을 해도 안받습니다. 같이있었단 친구 저위에 전화안받았었단 친구한테 어쩔수없이 또

전화를 했습니다. 받더라구요

(나)제 여친 뭐하나요..?

(친구)아까 1시쯤 들어갔는데요 ...

(나)근데 왜 전화를 안받죠..?

(친구)아까 걔도 오빠전화 안온다고 그런말 하던데

여친도 전날 나의 왜 전화 안했어란 질문에 나의 왜란 대답에 티를 낼려고 한거같습니다.

그래서 뜻을 알고...편히 2시간 반을 자고 일어나 ...운동가기전에 ...생각했죠 여친은 안나올거다

귀찮아서 안나올거다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할도린 해야지하고 전화를 했는데 받더군요 ...

(나)왜 들어가서전화 안해~

(여친)오빠가 했으면 됐잖아...

(나)아니 니가 들어가서 항상 너나 나나 자기전에 전화했잖아

(여친)오빠가 했으면 됐잖아.

(나)아니 난 내가 아직 안자니깐 전화를 안한거지 넌 잘거면 왜 안해

(여친) 그러니깐 오빠가 했으면 됐잖아...왜 나한테만 그래 ...

전 했거든요 그것도 15번씩이나 ...

저런 말들을 번복하다가 ....그래서 나올거야 어떻할거야 ...물었더니 역시나 안간다더군요..

왜 친구들과의 만남 약속은 날 뒷전에 놓고 지치면서 왜 저랑의 약속은 저렇게 제 예상을 적중할까요

그래서 화가나서 내가 너한테 몇번전화했는지 전화 끈고한번 확인해봐 그러고 끈어버렸습니다.

 

그러곤 운동하러 이동하면서 또 전화를 했더니 언제 이렇게 했어라고 조용해진 목소리로 말하더군요

전 그동안 섭섭했던 위에거면 다른 일들까지 장장 1시간 정도를 전화로 섭섭하다고 난 니사람이

아닌거 같다고 말하는데 여친은 역시나 한마디도 안하고 듣고만 있습니다...

대화가 안되고 저만 일방적으로 섭섭한걸 말하다 보니 수습이 안되서 이건 아닌거 같다고 잘생각해

보라고 기다리겠다고 ...하고 마지막으로 할말있냐고 물었더니 없다고 합니다...

 

일주일동안 그뒤로 연락도 안하고 일주일뒤에 제가 문자를 보냈더니 더이상 절 힘들게 하지 않겠답니다.

그뒤로 일주일있다가 돌아오라고 니가 필요하다고 널 사랑한다고 난 너의 사랑이 필요하다고 애궐복궐해봐도 이젠 안된답니다.. 더이상 나쁜여자 되기 싫답니다.

난 니가 내생각 좀만 해주고 니인생에 우선순위에서 넣어주고 날 좋아해주기만 하면된다고 ...

지금 두달이 지난 이시간까지 ...안돌아 온답니다..기다리지도 말랍니다..

그동안 나때문에 행복했고 날 좋아하는것도 진심이였고 그건 믿어달라고 ....

그치만 이젠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한답니다...

전 아직도 그녀를 원하는데 죽어도 안된답니다....몇번 답장오다가 답장도 안보냅니다.

정말 보고싶고 그립고 다시 돌아와서 나만 좋아해주면 정말 좋을텐데 왜 안된다는걸까요...

그녀맘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글을 길게쓰고도 내심 너무 많아 간추린겁니다...

여친 욕만 한거같아 ...좀 그렇지만 욕이라기보단 저런 행동에 제가 섭섭했었단 얘기를 한겁니다.

전 여친이란 만나는 한달 안되는 일년 만나면서 모든 시간과 생각을 여친한테 뒀었거든요 ...

제 생활도 어려우면서도 틈나면 만나고 놀아주고 선물도 정말 많이 했습니다..

내 물건 쓰라고 준것도 많습니다... 여친을 위해서라면 아무것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근데 내 모든걸 지금 사업시작해서 아직 생활비도 8개월째 못가져가는데..이젠 쓸돈도 하나 없습니다.

마지막 제 돈도 집에간다는날 차비가 없다해서 다 줘버렸거든요.....ㅡ.,ㅡ;;;

말그대로 지금 현재론 저의 모든걸 다 줬는데 ...

남은건 하나도 없이 여친도 안돌아 온답니다...

말하는걸론 죽어도 이젠 안될거 같습니다.. 한달을 메달리고 기다려봤지만 ... 안되는걸 보면

근데 이상하게 ...일촌도 안끈고...메신져도 안끈습니다...

문자도 받습니다... 돌아오란 얘기나 만나잔 얘기등만하면 냉정해집니다.

니 마음엔 내자리가 없냐고 하니깐

없는건 아니지만 ... 그냥 오빠로 남아달랍니다..

이젠 연인은 될수없답니다...

이게 뭡니까...

 

혹시나 이 긴글 읽으시는 분들....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이런얘긴 친구들과도 못하겠습니다...

이성끼리 넋두리해야 될거 같은데 말할만한 이성친구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밤잠 못자며 넋두리 해봤습니다...

여친이 정말 그립고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