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지금 사귀는 남친에세 프로포즈를 받았어요... 첨에 만났을 때는 서로 통하는 점도 많고... 서로 거의 한눈에 반했다고 할까요?! 제가 태지매니아인데... 오빠도 매니아라서..서로 이해해주는 점도 있고... 그래서 서로 쉽게 맘을 열게 되었죠... 만난지 거의 한달 반정도(?)되었을 때 였죠... 하긴 남자친구 나이가 30이니까...그럴만도 하지만... 전 25..아직 어리죠... 돈도 아직 많이 모으지 못했고... 그래도 1년은 더 모아야 할텐데... 남자친구 집은 사실 좀 산다는 집이긴 합니다. 아버지가 사업을 하고 계셔서... 오빠는 공무원이구요.. 주변 사람들 중에 반은 오빠네 집안 사람들을 안다고 할까요?! 얼마전에는 오빠 친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지역신문에도 나오고 그러더군요... 오빠는 집이랑 등등 어쨋든 남자가 갖추어야 할 것은 다 갖추고 있어야 하니까 몸만 오면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어떻게 그냥 가나요... 집이 있음 그 안은 다 여자가 채워야 하는 거잖아여... 우리 집은 그냥 평범?!약간 못산다고 해야하나?! 아빠는 운수업하시공..엄마는 공무원... 전 간호사...못버는 건 아닌데... 어릴 적에 아버지 사업이 잘 안되어서.. 아직 좀 고생하고 계시죠... 부모님께서는 앞으로 한 3~4년 지나면 좀 편해질거라고는 하셨지만.. 여하튼 이래저래 고민 거리가 많습니다. 그리고 종교 문제이죠... 전 기독교이고 오빠네 집안은 천주교이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예전부터 기독교와 천주교는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오빠도 이부분은 인정 하더군요... 자기 사실은 크리스찬 정말 싫어한다고... 그런데도 내가 교회다니는 거 알아도... 나와 결혼하고 싶다고... 그러면서 저에게 성당나오면 안되겠냐고 그러는 겁니다. 그것도 한달안에 개종하라니... 우리 집안도 다 기독교이고.. 특히 우리 엄마는 아무리 몸이 아파도 교회빠지면 난리 나는 분이신데... 그리 빨리는 못바꾼다 했죠... 그랬더니 오빠 나이가 30인데... 나중에 내가 종교 못바꾸니까 헤어지자고 그러면 어떻게 하냐고... 더 정들어서 서로 가슴아프면 어떻게 하냐고... 그래서...제가 그랬습니다... 그러면 나 오빠 붙잡고 있지 않겠다고... 사실 집에서 반대하는 결혼 힘들죠... 그리고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헤어지고도 매일 연락오더라구요... 내용인 즉... 잠은 잘잤니?! 오늘 일은 안힘들었니?! 밥은 먹었니?! 전화와서는 왜 전화했냐고 그럼 아니라고 일 보라고 끊고... 사실 저도 맘없는데 헤어진게 아니라서 속이 상했죠...전 보고 싶어도 꾹 참고 있는데.. 자꾸 연락이 오니까 맘이 흔들리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오빠도 다시 만나고는 더 이상 빨리 결혼해 달라고 보채지는 않지만.. 맘에 염두해 두고는 있겠죠... 저도 다시 만나면서 결혼 생각안한건 아니니까... 그런데 이번에는 오빠 몸이 좋지를 않네요... 오빠가 간이 좀 않좋을 확률이 있긴 한데... 요세 계속 과로하고.. 회식자리가 많아서 그런지... 이래 저래 좋지 않은 증상이 나타나요... 병원에 계속있어서 그런지... 나중에 남편이 병나서 고생하는 거 보고싶지 않은데... 오빠에세 술담배 끊을 수 있냐고 그러니까.. 힘들지만 해보겠다고 하는데....ㅠㅠ 거기다가 비염까지 있어서...ㅠㅠ 제가 고양이를 키우는 중인데... 한마리만 키우는 거면 말안하죠... 나중에 냥이 키우기도 힘들듯.... 정말 머리로 생각하면... 간단한데...오빠에게 맘을 너무 많이 빼앗겨 버려서 결정 내리기가 쉽지 않네여... 이렇든 저렇든 제가 결정 하는 거지만...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해요...
결혼? 너무 힘들어요..
얼마전에 지금 사귀는 남친에세 프로포즈를 받았어요...
첨에 만났을 때는 서로 통하는 점도 많고...
서로 거의 한눈에 반했다고 할까요?!
제가 태지매니아인데...
오빠도 매니아라서..서로 이해해주는 점도 있고...
그래서 서로 쉽게 맘을 열게 되었죠...
만난지 거의 한달 반정도(?)되었을 때 였죠...
하긴 남자친구 나이가 30이니까...그럴만도 하지만...
전 25..아직 어리죠...
돈도 아직 많이 모으지 못했고...
그래도 1년은 더 모아야 할텐데...
남자친구 집은 사실 좀 산다는 집이긴 합니다.
아버지가 사업을 하고 계셔서...
오빠는 공무원이구요..
주변 사람들 중에 반은 오빠네 집안 사람들을 안다고 할까요?!
얼마전에는 오빠 친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지역신문에도 나오고 그러더군요...
오빠는 집이랑 등등 어쨋든 남자가 갖추어야 할 것은
다 갖추고 있어야 하니까 몸만 오면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어떻게 그냥 가나요...
집이 있음 그 안은 다 여자가 채워야 하는 거잖아여...
우리 집은 그냥 평범?!약간 못산다고 해야하나?!
아빠는 운수업하시공..엄마는 공무원...
전 간호사...못버는 건 아닌데...
어릴 적에 아버지 사업이 잘 안되어서..
아직 좀 고생하고 계시죠...
부모님께서는 앞으로 한 3~4년 지나면 좀 편해질거라고는 하셨지만..
여하튼 이래저래 고민 거리가 많습니다.
그리고 종교 문제이죠...
전 기독교이고 오빠네 집안은 천주교이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예전부터 기독교와 천주교는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오빠도 이부분은 인정 하더군요...
자기 사실은 크리스찬 정말 싫어한다고...
그런데도 내가 교회다니는 거 알아도...
나와 결혼하고 싶다고...
그러면서 저에게 성당나오면 안되겠냐고 그러는 겁니다.
그것도 한달안에 개종하라니...
우리 집안도 다 기독교이고..
특히 우리 엄마는 아무리 몸이 아파도 교회빠지면 난리 나는 분이신데...
그리 빨리는 못바꾼다 했죠...
그랬더니 오빠 나이가 30인데...
나중에 내가 종교 못바꾸니까 헤어지자고 그러면 어떻게 하냐고...
더 정들어서 서로 가슴아프면 어떻게 하냐고...
그래서...제가 그랬습니다...
그러면 나 오빠 붙잡고 있지 않겠다고...
사실 집에서 반대하는 결혼 힘들죠...
그리고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헤어지고도 매일 연락오더라구요...
내용인 즉...
잠은 잘잤니?!
오늘 일은 안힘들었니?!
밥은 먹었니?!
전화와서는 왜 전화했냐고 그럼 아니라고 일 보라고 끊고...
사실 저도 맘없는데 헤어진게 아니라서
속이 상했죠...전 보고 싶어도 꾹 참고 있는데..
자꾸 연락이 오니까 맘이 흔들리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오빠도 다시 만나고는 더 이상 빨리 결혼해 달라고 보채지는 않지만..
맘에 염두해 두고는 있겠죠...
저도 다시 만나면서 결혼 생각안한건 아니니까...
그런데 이번에는 오빠 몸이 좋지를 않네요...
오빠가 간이 좀 않좋을 확률이 있긴 한데...
요세 계속 과로하고..
회식자리가 많아서 그런지...
이래 저래 좋지 않은 증상이 나타나요...
병원에 계속있어서 그런지...
나중에 남편이 병나서 고생하는 거 보고싶지 않은데...
오빠에세 술담배 끊을 수 있냐고 그러니까..
힘들지만 해보겠다고 하는데....ㅠㅠ
거기다가 비염까지 있어서...ㅠㅠ
제가 고양이를 키우는 중인데...
한마리만 키우는 거면 말안하죠...
나중에 냥이 키우기도 힘들듯....
정말 머리로 생각하면...
간단한데...오빠에게 맘을 너무 많이 빼앗겨 버려서
결정 내리기가 쉽지 않네여...
이렇든 저렇든 제가 결정 하는 거지만...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