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집잡아서 돈을 안주는 인력회사?!

곤란하지2006.04.21
조회45

안녕하세요.

전 평택에 사는 모모양입니다.

제가 글을 올린건 기막힌 인력회사에 횡포에 대해 말을 할려고합니다.

몇년전부터 이회사와 연을 맻었는데 4일동안 근무하고 그만두었던 적이있습니다.

그것도 아직도 못 받았죠.

근데 이번에도 알바를 고용하고 30000만원 ... 약속 한번 안지켰다고 무조건 안준다고 발뺌하더이다.

그래요. 잘못은 했죠.

그렇다고 그 핑계로 돈을 안주나요?

바쁜사람보고 와서 이야기한다음에 받아가라나? 친구한테 그런말을 했답니다.

솔직히 저희 하루먹고 살기에도 바쁜사람들인데 어딜 오고가고 합답니까?

자기들은 인력제공해주고 수수료 몇%먹고, 근로자 월급에서도 수수료 띄어가고해서 먹고살수는있어도 저희들은 다르거든요.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생활비하다보면 정말 저축할 돈도 없어집니다.

그런데 하루를 월차내고 거길 가나요?

돈만 붙혀주면 서로 자연스레 끝나는일인데 ..

이상합니다.

아니 4일치 돈을 띄어먹을적부터 알아봤습니다.

근로자를 근로자로 보질않고 단순히 돈벌이수단으로 이용하고 약속 깨진거 .. 그걸로 트집잡아서 일부로 돈도 안주고 ... 3만원 솔직히 그냥 번돈도 아니거든요.

하루 알바였지만 저 1주일간 몸도 못 움직이고 잘적에도 옆으로 누워서 자야만 했습니다.

그런 돈을 띄어먹다니요 ....

다른 용역사에서도 이런경우는 없습니다.

아무리 약속하나를 어겼다해도 이렇게 돈도 안주고 막무가내 식으로 나오는회사 여기가 처음입니다.

인력회사가 근로자 뒷통수 쳐서 돈버는건 알아도 이런식으로 나올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그 인력회사로 친구가 전화했더니 담당자 연락처도 알려주더랍니다.

연락해보니 아니던데요? ㅎㅎ

아님 일부로 피할려고 그런 쌩뚱맞은 거짓부렁을 했을라나?ㅎㅎ

정말 어이없는 경우이고 저희잘못도 없지않아있죠.

그쪽 회사 저희지역에서 유명합니다.

돈도 잘안주고 이상한 회사 소개 ..... 돈도 잘 안주고는 정말 제가 당해봐서 잘 아는경우죠.

친구놈때문에 다시 연락해서 인력회사와 다시 일을했건만 ... 이런경우없이 돈을 못 받을수가 ...

이글 .. 노동청에도 올릴생각입니다. 좀더 구체화하고 그 인력회사 연락처와함께 담당자 연락처도 같이올릴 생각입니다.

좀 억울하기도 하고 분하기도 하고 인력회사란 자체가 이런식으로 변질되고 나쁜쪽으로만 이용되는거에 조금은 씁쓸한 생각도 듭니다. 돈은 주고 서로 거래안하면 그만일텐데 뭐가 남아있는 것 일까요?

나참 ... 기운 빠지고, 그러네요 ... 인력회사운영하시는 분들 ...

제발 노동자 돈 좀 띄어먹지마세요.

님들 자꾸 그런식으로 나오면 노동자들 힘듭니다.

여튼 어떤식으로든지 돈은 받을 생각입니다.

꼭 받아서 더이상 이런피해없도록 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