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침에 회사에 와서 네이트온 들어 오자 마자 오늘의 톡을 봅니다^^ ㅋ 항상 재미있고 감동적이고 공감이 가는 글들이 무척많아요 호기심반? 장난반? 암튼 혹시나해서 저도 올려봅니다 제나이는 21살 회사는 수도사업소에서 일하구 있구 저녁에는 대학교를 다닙니다 ㅋ 지금쯤 셤기간이 끝날무렵이지만 셤때문에 글을 올려요 ㅋㅋ 대학교 과목중에 정말이지 너무나도 어려운 과목이 꼭 있어요 아무리 아무리 머리를 굴리고 아무리 외워도 머리속에는 입력이 안돼죵 야간반은 다들 낮에 회사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라 자기들 딴에는 공부하고 온다구 해도 허접하게 하고 오는거죠 ㅋ 그래서 다들 일찍 와서 책상이고 의자뒤고 벽이곤 지우개 등등 컨뉭페이포를 만들죠 셤기간 이틀째가 돼었는데 자리 바꾸라는 소리가 없길레 저희는 모두 컨닝페이퍼를 만들고있엇죠 너무나도 어려운 과목 3학점 짜리.... 셤 시작 종이 울리고 교수님이 들어오시더니 ㅡ,.ㅡ 얼레리여 교수님왈 "모두들 자리에서 일어난다" "다들 손바닦을 위로 올려" 웅성거림이 들리더니 다들 슬금슬금 손을 올리고 교수님은 종이가방에서 장갑을 꺼내시더니 손바닦에 적어논 사람들에게 장갑을 주시더군요 그러고 교수님왈 " 지그제그로 자리 옴겨라" 우리는 서로 책상이고 벽이고 열씸이 적어논글들을 지우개로 열씸히 지우고 자리를 옮겼죠 ㅋ 다른셤시간이였다면 열씸히 펜이 굴러가는 소리가 들려야 정상인데 그시간만큼은 조용~~~~~ 고요~~~ 하두명씩 셤종이를 책상위에 덮어 노쿠 나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뭐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생각도 안나고 90% 포기라 교수님에게 짧으면서 긴 편지를 줄줄 쓰고 나왔습니다 이뿌게 봐주세요~ 라는말 꼭 남기고 그셤이 끝나고 다들 소란스러웠지요 ㅋㅋ 우리 모두 이과목 재수강해야 할뜻하다며...... 그날 마지막셤..... 우리는 순진한건지 바보인건지 또 자리 바꿀까봐 컨닝페이퍼도 못만들고 조용히 교수를 기다렸어요 ㅋ 또 자리 옮겨라 하시기 전에 ㅋㅋ 옮길준비 완료!!! 교수님이 들어오시고 우린 침을 꼴깍! 삼키며 교수님이 무슨말을 할지 보고있었죠 ㅋ 환장혀~ 자리옮기라는소리는 커녕! 들어오시자 마자 셤지 돌리시네.... 그럴줄 알았다면 우린또 열씸히 최선을 다해 책상에 이뿌게 썼을껍니다 정답을!!!!!! 그날 우리는 모두 울분을 터트리고 속상한 맘에 다들 술한잔씩 하고 집에 갔지요 ㅋㅋ 우리 야간반들 나이가 21세~ 42세 까지 있어요 ㅋㅋ 제가 막둥이죠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컨닝은 정말 세대가 없는거 같아요 ㅋㅋㅋ 오늘이 마지막 셤인데 오늘은 어떤식으로 컨닝을 할지....
중간고사....자리바꿔라!!!
항상 아침에 회사에 와서 네이트온 들어 오자 마자
오늘의 톡을 봅니다^^ ㅋ 항상 재미있고 감동적이고 공감이 가는 글들이 무척많아요
호기심반? 장난반? 암튼 혹시나해서 저도 올려봅니다
제나이는 21살 회사는 수도사업소에서 일하구 있구 저녁에는 대학교를 다닙니다 ㅋ
지금쯤 셤기간이 끝날무렵이지만 셤때문에 글을 올려요 ㅋㅋ
대학교 과목중에 정말이지 너무나도 어려운 과목이 꼭 있어요 아무리 아무리
머리를 굴리고 아무리 외워도 머리속에는 입력이 안돼죵
야간반은 다들 낮에 회사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라 자기들 딴에는 공부하고 온다구 해도 허접하게 하고 오는거죠 ㅋ
그래서 다들 일찍 와서 책상이고 의자뒤고 벽이곤 지우개 등등 컨뉭페이포를 만들죠
셤기간 이틀째가 돼었는데 자리 바꾸라는 소리가 없길레 저희는 모두 컨닝페이퍼를 만들고있엇죠
너무나도 어려운 과목 3학점 짜리.... 셤 시작 종이 울리고 교수님이 들어오시더니
ㅡ,.ㅡ 얼레리여 교수님왈 "모두들 자리에서 일어난다" "다들 손바닦을 위로 올려"
웅성거림이 들리더니 다들 슬금슬금 손을 올리고 교수님은 종이가방에서 장갑을 꺼내시더니
손바닦에 적어논 사람들에게 장갑을 주시더군요
그러고 교수님왈 " 지그제그로 자리 옴겨라"
우리는 서로 책상이고 벽이고 열씸이 적어논글들을 지우개로 열씸히 지우고 자리를 옮겼죠 ㅋ
다른셤시간이였다면 열씸히 펜이 굴러가는 소리가 들려야 정상인데 그시간만큼은 조용~~~~~
고요~~~
하두명씩 셤종이를 책상위에 덮어 노쿠 나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뭐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생각도 안나고 90% 포기라 교수님에게 짧으면서 긴 편지를
줄줄 쓰고 나왔습니다 이뿌게 봐주세요~ 라는말 꼭 남기고
그셤이 끝나고 다들 소란스러웠지요 ㅋㅋ 우리 모두 이과목 재수강해야 할뜻하다며......
그날 마지막셤..... 우리는 순진한건지 바보인건지 또 자리 바꿀까봐 컨닝페이퍼도 못만들고
조용히 교수를 기다렸어요 ㅋ 또 자리 옮겨라 하시기 전에 ㅋㅋ 옮길준비 완료!!!
교수님이 들어오시고 우린 침을 꼴깍! 삼키며 교수님이 무슨말을 할지 보고있었죠 ㅋ
환장혀~ 자리옮기라는소리는 커녕! 들어오시자 마자 셤지 돌리시네....
그럴줄 알았다면
우린또 열씸히 최선을 다해 책상에 이뿌게 썼을껍니다 정답을!!!!!!
그날 우리는 모두 울분을 터트리고 속상한 맘에 다들 술한잔씩 하고 집에 갔지요 ㅋㅋ
우리 야간반들 나이가 21세~ 42세 까지 있어요 ㅋㅋ 제가 막둥이죠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컨닝은 정말 세대가 없는거 같아요 ㅋㅋㅋ 오늘이 마지막 셤인데 오늘은 어떤식으로 컨닝을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