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지금 깜짝놀랫습니다 톡 되서.. 어떤님들의 리플내용 처럼 제글이 톡이 될만한 사연 일런지는 모르겠지만.. 모 별로 신경쓰진않습니다 ㅋㅋ 톡이될목적으로 쓴글은아니니깐요 ㅋㅋㅋ 어쨋든 깨끗하지 못한 내용으로 톡이 되서 기분이 좀 묘하네요(?) -_-a 걍걍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그얘기 함 해주면 반응이 좋길래 사무실에서 눈치보며 끄적끄적 썼던건데 크크 아참 그때 절보며 씨익웃어주시던 분들 여기서 만나서 너무 반갑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재밋게 읽어주신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날씨 완젼 봄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년전 일인가봐요 제가 아르바이트를 할때였습니다 친구의 권유로 잠실에 있는 롯대백화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답니다 근데 아시는분은 아실꺼예여 백화점 아르바이트 대따 힘들거덩요-_- 세일기간이라 사람들이 어찌다 달게 들던지 오픈하자마자 막뛰어오시는아줌마들이 젤무서워여ㅠ 그리하여 4일째되는날 아침! 피곤에 지친 나의 몸은 지하철 의자에 널부러져 신나게 머리를 흔들며 사물놀이(?) 도하며 잔것같기도 하고요 하하 (저원래 이미지 그러친 않은데 이때 유독 피곤해가꾸 크크 ) 어찌되엇든 저희 집이 신촌이라 잠실까지는 한 40분정도 걸리거등요 추하게 자는 내모습을 누가 볼까 손에 들고 잇던 무료일간신문 메X로 로 얼굴을 가리고 쿨쿨 잠에 빠졌습니다 근데 그신문이....하아.....-_- 어쨋든 어렴풋이 들리는 안내멘트 "잠실 입니다 내리실문은 오른쪽입니다 ♬" 그소리에 눈이 뻔쩍뜨여서 바로 내렸습니다 하마터면 못내릴뻔한걸 간신히 내려 "정말 다행이다"생각하고 발걸음 가벼웁게 계단을 총총 올라가고 있었지요 근데 이상합니다 사람들이 날 자꾸 쳐다봅니다 쑥덕거리기도 하고요 어떤 남자분은 날보고 또 씨익 웃습니다 "어라? 후훗 녀석들..ㅋㅋ" 속으로 말하곤 나도 씨익 웃어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락커룸 들어가서 유니폼으로 싸악 갈아입고 거울한번봐주고.....거울한번봐주고.................어머!너 얼굴이 왜이래!!!!!!! 세상에!! 내얼굴에 까맣게 그림이 그려져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몬가 글씨도 써져 잇는거 같고요!!!하여튼 윤곽있는 코와 이마 볼 아쥬 난리가 났습니다!! 나는 무슨 옛날에 구두 닦는 사람있잔아요 그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ㅠ 솔직히 더심했던것같기도:: 나는 부랴부랴 화장실로 가서 세수를 막했습니다 잉크라 잘지지도 않습니다 흑 나름대로 정리후 잘생각해보니 신문그놈에 신문입니다!! 얼굴을가린답시고 얼굴에 갖다댔던 그신문이 나의 입김으로 인하여 내얼굴에 쏘옥 스며들었던겁니다!! 난몰라 ㅠㅠ 그래서 날 보며 다들 그러케 알수없는 미소를 날리셨구나 너무 창피했습니다 일하면서도 오로지 그챙피함 때문에 엄청 신경쓰여서 일을하는중마는둥:: 근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도 웃겨서 한참을 웃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생각하려고여 크크 여러분들도 지하철탈땐 신문 조심하세요옹☆ -눈치보며 얼레벌레 두서없이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하철에서 잠을잘땐 신문을 조심합시다!
하핫!!
지금 깜짝놀랫습니다
톡 되서..
어떤님들의 리플내용 처럼 제글이 톡이 될만한 사연 일런지는 모르겠지만..
모 별로 신경쓰진않습니다 ㅋㅋ 톡이될목적으로 쓴글은아니니깐요 ㅋㅋㅋ
어쨋든 깨끗하지 못한 내용으로 톡이 되서 기분이 좀 묘하네요(?) -_-a
걍걍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그얘기 함 해주면 반응이 좋길래
사무실에서 눈치보며 끄적끄적 썼던건데 크크
아참
그때 절보며 씨익웃어주시던 분들 여기서 만나서 너무 반갑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재밋게 읽어주신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날씨 완젼 봄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년전 일인가봐요
제가 아르바이트를 할때였습니다
친구의 권유로 잠실에 있는 롯대백화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답니다
근데 아시는분은 아실꺼예여 백화점 아르바이트 대따 힘들거덩요-_-
세일기간이라 사람들이 어찌다 달게 들던지
오픈하자마자 막뛰어오시는아줌마들이 젤무서워여ㅠ
그리하여
4일째되는날 아침!
피곤에 지친 나의 몸은 지하철 의자에 널부러져 신나게 머리를 흔들며
사물놀이(?) 도하며 잔것같기도 하고요 하하
(저원래 이미지 그러친 않은데 이때 유독 피곤해가꾸 크크 )
어찌되엇든 저희 집이 신촌이라 잠실까지는 한 40분정도 걸리거등요
추하게 자는 내모습을 누가 볼까 손에 들고 잇던 무료일간신문 메X로 로
얼굴을 가리고 쿨쿨 잠에 빠졌습니다
근데 그신문이....하아.....-_- 어쨋든
어렴풋이 들리는 안내멘트
"잠실 입니다 내리실문은 오른쪽입니다 ♬"
그소리에 눈이 뻔쩍뜨여서 바로 내렸습니다
하마터면 못내릴뻔한걸 간신히 내려 "정말 다행이다"생각하고
발걸음 가벼웁게 계단을 총총 올라가고 있었지요
근데 이상합니다
사람들이 날 자꾸 쳐다봅니다 쑥덕거리기도 하고요
어떤 남자분은 날보고 또 씨익 웃습니다
"어라? 후훗 녀석들..ㅋㅋ"
속으로 말하곤 나도 씨익 웃어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락커룸 들어가서 유니폼으로 싸악 갈아입고
거울한번봐주고.....거울한번봐주고.................어머!너 얼굴이 왜이래!!!!!!!
세상에!!
내얼굴에 까맣게 그림이 그려져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몬가 글씨도 써져 잇는거 같고요!!!하여튼 윤곽있는 코와 이마 볼 아쥬 난리가 났습니다!!
나는 무슨 옛날에 구두 닦는 사람있잔아요 그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ㅠ 솔직히 더심했던것같기도::
나는 부랴부랴 화장실로 가서 세수를 막했습니다
잉크라 잘지지도 않습니다 흑
나름대로 정리후 잘생각해보니 신문그놈에 신문입니다!!
얼굴을가린답시고 얼굴에 갖다댔던 그신문이 나의 입김으로 인하여
내얼굴에 쏘옥 스며들었던겁니다!!
난몰라 ㅠㅠ
그래서 날 보며 다들 그러케 알수없는 미소를 날리셨구나
너무 창피했습니다
일하면서도 오로지 그챙피함 때문에 엄청 신경쓰여서 일을하는중마는둥::
근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도 웃겨서 한참을 웃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생각하려고여 크크
여러분들도 지하철탈땐 신문 조심하세요옹☆
-눈치보며 얼레벌레 두서없이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