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주일 전에.. 1년 가까이 사귀었던 그녀에게 이별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고등학교 동아리 후배로.. 제가 회장으로 있었던 동아리 1학년 신입생.. 전 졸업한 1년차 졸배.. 그게 처음 만남이였다가.. 제가 군입대 한달전 서울로 이사를 오고.. 혼자무척 힘들었죠.. 제가 그후 군대에 다녀오고.. 아버님이 1년 넘게 투병 생활 중이셔서.. 이런저런 힘든일들 겪을때 제곁에 있어주겠노라 했었던게 저희의 처음이죠.. 아버지 돌아가시기 1주일전쯤.. 저희가 사귀였으니까요.. 그녀가 있어서.. 전 견딜수 있었고.. 아무것도 보잘것 없는 절 그녀는 많이.. 너무 많이 좋아라 해주었습니다.. 전 서울에.. 그녀는 대구에.. 전 한달에 두번정돈 꼭 내려갔었고.. 그녀가 수능 치는 날은 전날 내려가서.. 다음날 시험 치는 장소에 대려다 주고 앞에서 기도를 했죠..^^.. 항상 자기가 저보다 더 사랑하는 것같다던 그녀인데.. 그렇게 시간이 흘러 그녀가 대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좀 고지식한게 많아서 이리저리 터치하는것도 많앗었죠.. 그래도 잘따라주는 그녀였는데.. 아니 따라 주는 줄로만 알았죠.. 헤어지자는 말을 하던 그녀가.. 자긴 거짓말했었답니다.. 2중생활이였다고.. 갑자기 내일 얼굴보고 심각하게 할얘기 있으니까 내려와.. 이래서 내려갔져.. 전 화난것같아 꽃다발 한아름 사서 편지도 쓰고.. 그렇게 기다렸는데.. 집에서 나온그녀.. 차가운 표정.. 제가 처음 보는 표정이였습니다.. 근처 놀이터에 멀찌감치 앉아서.. 그녀는 제게 내가 무슨말 할찌 알지..? 묻더라고요.. 전 직감했었죠.. 그래서 그전날 부터 아무것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그녀 제얼굴을 안보려고 애썼습니다.. 제가 붙잡았죠.. 제 옆에선 지금은 행복할수없답니다.. 그러니까 놔달라고.. 제얼굴 보니까 울더군요.. 제가 안좋은 생각해도 자살하면... 어머님께 가서 무릎꿇고 사죄하고 내 산소 와서 사죄해도.. 지금은 너무 힘들다고.. 그녀가 그러더군요.. "지금 헤어지고 나중에 멋있는 사람되서 와서.. 나 반하게 만들어.." 그래서 저흰.. 5년의 시간을 두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그녀를 실망 시킨 모습들 다 바뀌고 멋있어지고 하겠다고.. 5년 동안 그녀 옆자릴 공석으로 두는 조건으로.. 그조건은 진정으로 제가 바뀌는 모습을 그녀에게 보여주면 그녀가 비워둔단 거였죠.. 술먹고 전화할꺼면 하라더군요.. 제가 술을 원래;; 안마시거든요;;싫어하죠;; 그리고 서울 가라고.. 혼자 여기서 그러고 있지말고.. 그녀 집앞에서 전 그녀에게 한번만 안아보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헤어짐을 하고.. 전 혼자 방황했습니다.. 이리저리.. 그녀가 심부름 나왔다고 해서 잠시 얼굴을 보고 들려 보냈습니다.. 다시 본 그녀는 제게 이제 친구처럼 대할꺼라고.. 다른 사람들 처럼.. 정말 그런건지 웃기도하고 농담도하고.. 그러다 들어갔습니다.. 전 새벽1시넘어 있는 막차를 혼자 기다렸죠.. 대구에선 그녀와 안다닌 곳이 없어서 너무 힘들더라고요... 제 친구들은 다들 군대에 있고.. 서울 집에도.. 그녀가 다녀간 흔적들 많아서 들어가기 싫고.. 그런 얘기들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래도 여기서 그러고 있지말고 들어가라더군요.. 그러다가 저녁에 아버님 주무시면 잠깐 나온다고 하더군요.. 아버님 무서워서 그런일 안하는 아인데.. 그렇게 잠깐 나왔다가 이리저리 같이 걸었습니다.. 아까 심부름 나올때 감기기운 있어 보여서 약을 사서기다리다 줬었죠.. 약 싫어라 해서 안먹고 끙끙 앓거든요.. 걸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그녀를 들여 보내고 서울로 왔습니다.. 그후로 정확히.. 일주일.. 지금껏 입에 아무것도 못넣었네요.. 과일은 먹어지길래 과일만 먹고 있습니다.. 일하고.. 공부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변화된 모습 그녀에게 보여주려 노력중이죠.. 하지만 이젠 못믿겠다는 그녀였죠.. 그녀 30일이 생이이여서.. 그날 원래 제가 챙겨줘야 했었지만 이제 아니니.. 제가 29일에 교외쪽으로 나들이나 다녀오자고 그랬습니다.. 그녀는 조금 고민 하다가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녀 제게 모닝콜도 해달라고 했었죠.. 헤어지고는 전화하는거 싫어했었는데.. 그녀 싸이도 아예 지우고 새로만들었죠.. 메인엔 "내 사랑은 어디에 있을까..?" 아래 프로필엔 " 나만의 그를 찾고싶다.." 그녀는 벌써 다 바꿔가네요.. 제가 바뀌는 모습 봐주겠지만 아니다 싶으면 다른 남자 만날 꺼랍니다.. 요새 미팅이나 소개팅 많이 들어온다고.. 글이 길어지는듯해서 못적은 내용 엄청 많지만..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여자가 무섭네요.. 한순간 정말 싹바뀔수가 있군요.. 전 노력해서 그녈 다시 찾고 싶은데.. 그녀곁에 다른 사람 생기면.. 정말 자포자기 할꺼 같습니다.. 그땐 모두 버리고 싶을껍니다.. 그녀.. 어떤걸까요.. 정말..
이젠 못믿겠다며 헤어졌는데.. 믿음 줄수있을까요?
전 일주일 전에..
1년 가까이 사귀었던 그녀에게 이별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고등학교 동아리 후배로..
제가 회장으로 있었던 동아리 1학년 신입생..
전 졸업한 1년차 졸배..
그게 처음 만남이였다가..
제가 군입대 한달전 서울로 이사를 오고..
혼자무척 힘들었죠..
제가 그후 군대에 다녀오고..
아버님이 1년 넘게 투병 생활 중이셔서..
이런저런 힘든일들 겪을때 제곁에 있어주겠노라 했었던게 저희의 처음이죠..
아버지 돌아가시기 1주일전쯤.. 저희가 사귀였으니까요..
그녀가 있어서.. 전 견딜수 있었고..
아무것도 보잘것 없는 절 그녀는 많이.. 너무 많이 좋아라 해주었습니다..
전 서울에.. 그녀는 대구에..
전 한달에 두번정돈 꼭 내려갔었고..
그녀가 수능 치는 날은 전날 내려가서..
다음날 시험 치는 장소에 대려다 주고 앞에서 기도를 했죠..^^..
항상 자기가 저보다 더 사랑하는 것같다던 그녀인데..
그렇게 시간이 흘러 그녀가 대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좀 고지식한게 많아서 이리저리 터치하는것도 많앗었죠..
그래도 잘따라주는 그녀였는데..
아니 따라 주는 줄로만 알았죠..
헤어지자는 말을 하던 그녀가..
자긴 거짓말했었답니다..
2중생활이였다고..
갑자기 내일 얼굴보고 심각하게 할얘기 있으니까 내려와..
이래서 내려갔져..
전 화난것같아 꽃다발 한아름 사서 편지도 쓰고..
그렇게 기다렸는데..
집에서 나온그녀..
차가운 표정.. 제가 처음 보는 표정이였습니다..
근처 놀이터에 멀찌감치 앉아서..
그녀는 제게 내가 무슨말 할찌 알지..? 묻더라고요..
전 직감했었죠.. 그래서 그전날 부터 아무것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그녀 제얼굴을 안보려고 애썼습니다..
제가 붙잡았죠..
제 옆에선 지금은 행복할수없답니다..
그러니까 놔달라고..
제얼굴 보니까 울더군요..
제가 안좋은 생각해도 자살하면... 어머님께 가서 무릎꿇고 사죄하고 내 산소 와서 사죄해도..
지금은 너무 힘들다고..
그녀가 그러더군요.. "지금 헤어지고 나중에 멋있는 사람되서 와서.. 나 반하게 만들어.."
그래서 저흰.. 5년의 시간을 두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그녀를 실망 시킨 모습들 다 바뀌고 멋있어지고 하겠다고..
5년 동안 그녀 옆자릴 공석으로 두는 조건으로..
그조건은 진정으로 제가 바뀌는 모습을 그녀에게 보여주면 그녀가 비워둔단 거였죠..
술먹고 전화할꺼면 하라더군요.. 제가 술을 원래;; 안마시거든요;;싫어하죠;;
그리고 서울 가라고.. 혼자 여기서 그러고 있지말고..
그녀 집앞에서 전 그녀에게 한번만 안아보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헤어짐을 하고..
전 혼자 방황했습니다.. 이리저리..
그녀가 심부름 나왔다고 해서 잠시 얼굴을 보고 들려 보냈습니다..
다시 본 그녀는 제게 이제 친구처럼 대할꺼라고.. 다른 사람들 처럼..
정말 그런건지 웃기도하고 농담도하고.. 그러다 들어갔습니다..
전 새벽1시넘어 있는 막차를 혼자 기다렸죠..
대구에선 그녀와 안다닌 곳이 없어서 너무 힘들더라고요...
제 친구들은 다들 군대에 있고..
서울 집에도.. 그녀가 다녀간 흔적들 많아서 들어가기 싫고..
그런 얘기들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래도 여기서 그러고 있지말고 들어가라더군요..
그러다가 저녁에 아버님 주무시면 잠깐 나온다고 하더군요..
아버님 무서워서 그런일 안하는 아인데..
그렇게 잠깐 나왔다가 이리저리 같이 걸었습니다..
아까 심부름 나올때 감기기운 있어 보여서 약을 사서기다리다 줬었죠..
약 싫어라 해서 안먹고 끙끙 앓거든요..
걸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그녀를 들여 보내고 서울로 왔습니다..
그후로 정확히.. 일주일..
지금껏 입에 아무것도 못넣었네요..
과일은 먹어지길래 과일만 먹고 있습니다..
일하고.. 공부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변화된 모습 그녀에게 보여주려 노력중이죠..
하지만 이젠 못믿겠다는 그녀였죠..
그녀 30일이 생이이여서..
그날 원래 제가 챙겨줘야 했었지만 이제 아니니..
제가 29일에 교외쪽으로 나들이나 다녀오자고 그랬습니다..
그녀는 조금 고민 하다가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녀 제게 모닝콜도 해달라고 했었죠..
헤어지고는 전화하는거 싫어했었는데..
그녀 싸이도 아예 지우고 새로만들었죠..
메인엔 "내 사랑은 어디에 있을까..?"
아래 프로필엔 " 나만의 그를 찾고싶다.."
그녀는 벌써 다 바꿔가네요..
제가 바뀌는 모습 봐주겠지만 아니다 싶으면 다른 남자 만날 꺼랍니다..
요새 미팅이나 소개팅 많이 들어온다고..
글이 길어지는듯해서 못적은 내용 엄청 많지만..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여자가 무섭네요..
한순간 정말 싹바뀔수가 있군요..
전 노력해서 그녈 다시 찾고 싶은데..
그녀곁에 다른 사람 생기면.. 정말 자포자기 할꺼 같습니다..
그땐 모두 버리고 싶을껍니다..
그녀.. 어떤걸까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