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제 마음을 그냥 접어야하나요??

난아니야 난...2006.04.22
조회509

우선 얘기를 처음만남으로 시작하자면

온라인에서 우연히 알게되고 연락을 하게 됐지요..

처음에 연락할때는 참 밝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아픔을 가지고 있더군여

저역시 그녀만큼의 아픔을 가진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많다고 느꼈는데..

하여튼 그렇게 그녀와 연락을 주고받았지여..

그러던 어느날 우연한 계기로 인해 저를 좋아하는거 같다고 친구이상의 감정이 있는거

같다고 말을 하더군여...기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제가 동정심때문에 이러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고 여러가지 고민과 걱정이 앞서더군여

그러면서 차츰 연락하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다가 거의 사귀는 분위기까지 되는가 싶더니

어느날 갑자기 자기가 예전에 좋아하던 사람이 고백을 했다고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

흔들리고 있다고 하더군여..처음에는 믿는다고 기다린다고 했지요...

근대 시간이 갈수록 그녀는 절 불편해하고 예전과 다르게 계속 피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여..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있다가 아는형이 전화해서 그녀와의 관계를 물어보고

저한테 안어울린다고 그냥 헤어지라는거예여..이상하다 싶어 제가 그녀와 연락을 끊는다는 식으로

말을 했더니 좋아하더군여..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형이 그녀에게 마음이 있어 저에게 헤어져라

식으로 말하면서 이간질...참 어이가 없더군여...

거기다가 그녀도 그런 제가 자신을 못믿는거에 대해서 많이 실망을 했는지 절 이제 친구로만 생각하기

로 했다고 하더군여...근대 그말이 참 가슴이 답답하고 무겁더라고여..

제가 조금만 더 믿었더라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텐데....

하여튼 이게 제가 지금 상황이고 알고싶은건 그냥 친구로써 지내는게 좋은건지 어떤식으로 대해야

하는지를 모르겠어여 저 솔직히 그녀를 잡고 싶은데 그녀는 이제 남자들한테 더이상 맘을 주고 싶지 않데여..너무 많은 배신과 미덥지 못한 모습을 많이 봐서....그녀를 어떻게 해야 잡을수 있는건가여?

아니면 그냥 이렇게 그냥 그녀를 잊어야하는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