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만난지 5개월좀 넘은 남자친구가 있어요 제성격에 남자를 오래 못사귀는 성격이고 쉽게 질리는 스타일인데 처음으로 백일도 넘겼구요..
남자친구는 24살이구요 아는 오빠의 소개로 만나서 이런일 저런일 같이 겪다보니 짧은 시간안에 미운정 고운정 다 들어버린거에요.. 제가 더 많이 좋아해서 이런일이 생긴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지금 현재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 남자..저를 만나기 1년전쯤 1년정도 만났던 여자친구가 있다고들었어요.. 그냥 연락이 온다고 말은 했었는데..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저 하나 좋아할 시간도 없는데 그여자까지 신경쓰고싶지 않다고 사랑은 믿음이잖아요.. 믿음이 깨지면 사랑도 깨지는거고 그래서 그냥 무작정 믿었어요.. 그사람이 좋았으니까요 솔직히 백일 되기까지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 울기도 많이 울었고 맘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내 남자친구에게 연락오는 옛여자친구
전 올해 21살된 여자입니다.
저는 만난지 5개월좀 넘은 남자친구가 있어요
제성격에 남자를 오래 못사귀는 성격이고
쉽게 질리는 스타일인데 처음으로 백일도 넘겼구요..
남자친구는 24살이구요
아는 오빠의 소개로 만나서 이런일 저런일
같이 겪다보니 짧은 시간안에 미운정 고운정
다 들어버린거에요..
제가 더 많이 좋아해서 이런일이
생긴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지금 현재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 남자..저를 만나기 1년전쯤
1년정도 만났던 여자친구가 있다고들었어요..
그냥 연락이 온다고 말은 했었는데..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저 하나 좋아할 시간도 없는데 그여자까지 신경쓰고싶지 않다고
사랑은 믿음이잖아요.. 믿음이 깨지면 사랑도 깨지는거고
그래서 그냥 무작정 믿었어요..
그사람이 좋았으니까요
솔직히 백일 되기까지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
울기도 많이 울었고 맘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제가 그남자보다 더 많이 좋아했으니까요..
헤어지자는 말도 수없이 나왔는데
제가 참 많이 잡았어요..
솔직히 그사람 놓치면 후회할것 같았거든요
모질게 대하다가도 마지막엔 안아주면서
잘하자고 따뜻하게 말해주던 사람이었거든요..
제 남자친구는 욱하는 성격이라
화나면 막말하긴하지만 금방 또 미안하다고 하구요..
참 보기보단 마음이 약한사람이에요
근데 문제는 백일날이었어요.
가치 밥을 먹다가 남자친구가 잠깐 화장실에 간사이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모르는 번호였어요 발신자도 저장된 이름이 아니었구요
딱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제가 받아서 아무말도 안하고
듣고만 있었어요..
그 여자였어요..
그러고 나서 문자가 오더라구요
"여자친구랑 백일이라며? 여자친구랑 같이있다고 전화도 안받냐?"
뭐 이런식으로..
솔직히 전 여자친구 입장에서 기분이 나쁠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제가 제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냈어요..
최대한 기분 나쁘지 않게
"저 이사람여자친군데요 전화는 제가받아서 끈은거구요"
솔직히 그여자 기분도 있으니까..
제딴에는 최대한 배려를 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러고 남자친구한테 말했져..
내가 문자보냈다고.. 그랬더니 잘했데요 저보고
그리고 남자친구 핸드폰을 제가 가지고 있었고
저는 오랜만에 친구에게 연락이 와서
친구랑 문자를 보내고 있었어요...
근데 저한테 오랜만에 연락온 그친구..
제 남자친구 옛 여자친구의 제일 친한친구였던거에요..
둘이 예전에 있었던일을 저한테 다 말해주는데
솔직히 전에 있었던 일이고 저도 남자한번 안만나본거 아니니까
과거는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했어요..
근데 저랑 만나면서도 둘이 계속 연락하고 있었다는거에요
배신감 엄청 들었죠.
내색안했어요..
그래도 그사람이 좋았거든요
그리고 남자친구 핸드폰에 문자가 왔어요
"니가 오라고 할때 갈껄.."
뭐 이러면서 기다린다는 식으로
그래서 또 제가 그여자한테 문자를 보냈어요
"저이사람여자친군데요 만약에 오빠가 먼저 연락해도
연락하지 말아주세요 부탁입니다"
자존심 완전히 버리고 그렇게 말했어요..
근데 그여자 절대 그렇게는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렇게 문자보낸걸 남자친구한테 걸려서
남자친구가 그여자한테 전화해서 욕하고 소리지르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어요..
근데 제가 그때 남자친구한테 말했어요
어차피 지나간일은 상관안하니까 서로 신경쓰지말자고..
그랬더니 고맙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한달정도 지났죠..
찜질방에 같이 갔어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남자친구 핸드폰에 문자가 오더라구요
봤어요.. 근데 그여자인거에요
얼굴이 확 달아오르더군요..
바로 말안하고 일단 집에 갔다가 그날 저녁에 만나서 얘기했져
그여자한테 다시는 연락하라고 하지말라고
근데 그여자가 그랬다는거에요
아무사심없이 연락하는데 왜그러냐고
솔직히 한달만에 사람 잊을수는 없는거잖아요
저도 사람좋아해보지 않은것도 아니고..
그래서 결국엔 싸우다 일주일동안 헤어졌다가
서로 너무 힘들어서 다시 만나긴 하는데요..
그여자..저를 아주 미친년을 만들어놨더군요
제가 잘못한것마냥..
사람들에게 그렇게 말하고 다녔어요..
다시 만나서 몇일전에 싸웠는데
말도 안하고 답답해 미치겠어요..
괜히 그여자랑 다시 연락하는거 아닌가 하고..
의심이 생기기도 하고
근데 아직도 그사람이 너무 좋은데
아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