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조성민이 뒤집어 쓸거같다...

난이200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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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보니까 급하게 인터뷰하는 거 같던데 최씨에 비하면 아직 언론의 속성이라거나 이런 것에 익숙치 않은 듯 싶다
내 예측하건데 이번에도 조성민은 천하의 불한당이 될 것이고 최씨는 비련의 여주인공이 되어 동정표를 살려는 계획으로 나올 것이고 아마 최씨의 언론 플레이에 의해 조성민이 매장되기 쉽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허나 어제의 인터뷰를 보면서 조성민이 진실해 보이긴 했다 최진실이야 너무 매끈하게 넘어가니 조작된 거같은 생각이 들고...
조성민 같은 경우야 속내를 다 털어놓는 것같아 사람이 껄끄럽진 않은데 최씨측 인터뷰는 너무나 잘 다듬어져 있는 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딱 동정받기 좋게 포장된... 아이를 위해서 조성민의 잘못에도 불구하고 이혼은 절대로 안하겠다..마치 자신은 모든것을 용서하겠다라는 순교자적인 자세 아닌가/거기에 마무리로 히든카드인 실신까지...
사실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데는 그간의 최씨의 행동들이 별로 동정하기에 적당치 않았기 때문이다
임신중인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한다면 얼마나 절박했는지 알 수 있을 거 같다
물론 조성민이라고 다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무섭다라는 표현에 주목을 해보자
부부지간이라도 정떨어지면 같은 공간에서 숨쉬는 것도 징그럽다
좋을 땐 내 사람이지만 나쁠 땐 남보다 못하다는 건 누구나 다 안다
그러게 빈 수레가 요란하다고 너무 요란하게 나서서 추태를 부리더라니...
결혼식때부터 너무 오버하고 빈축을 사서 그런지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다
공개된 사람들이니만큼 좀 조신하게 살지...무슨 기자회견에 인터뷰에...
본인들이 퍽이나 중요한 사람들이라고 착각하고 사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