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여기 들어와서 글을 읽는데...저도 좀 답답한게 있어서 함 올려보려고요.... 저와 제남친은 지금 3년조금 넘게 연애이자 동거를 하고있습니다.... 근데...전에는 남친이 일을해서 금전적으로 싸우는 일이 별로 없었지만.... 요즘은 부쩍 많이 싸우기도 하고 가슴에 비수가 되는 말들로 서로 상처주기 일쑤죠.. 제 남친은 배우가 되는게 꿈인 한남자입니다....처음 제 남친이 이젠 일안하고 자기가 하고싶은일 하면서 살고싶다고..저에게 조금 도움을 청해왔죠....일안하겠다고...괜찮겠냐고..... 그런 남친에게 전 그랬죠...나 밥먹는데 숫가락 하나더 놓으면 되고....잠도..모 나 자는데 옆에서 잠돼.. 이렇게 해서 남친은 놀면서 오디보고...이래저래 뛰어다녔어요..... 근데...그게 저에게 이렇게 큰 부담과 싸움이 될꺼라고 생각하지 못했어요..... 제가 벌어오는 돈도 정말 한계가 있는데....매일 2~3만원씩 받아가고.... 핸드폰 요금이며..... 또 가끔 큰돈도 들어갔죠....프로필이다...또...엔터테이먼트에 모아둔도 조금씩...그것도 할부로해서.... 다달이 55만원정도씩 4달 부워져야했고...또 다달이 나오는 핸펀요금...계절마다 옷도 사줘야했고.... 나도 몇만원 아까워서 못다니는 헬스..지 몸만들고 싶다고 운동하면서 살고싶다해서..헬스끊어주고..이것저것 너무 들어가는게 많았어요....그러다보니....일하다 지쳐서 오면....집은 난장판이고.... 반기지도 않는 그애를 보며....화가날때가 많았죠....제가 돈도벌면서...집안일도 다 했어야했으니까요... 그래도..... 헤어지는건 싫었으니까....조금만 참으면..괜찮을 거란생각에 참고참고........ 그러면서 싸우게 되고....싸우는 이윤 금전적인 이야기가 될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남친에게 힘들다고...술 진땅먹고.....울면 얘기했죠......... 그뒤론 오디보면서도 스텝보조나...또 엑스트라 뛰면서 50정도를 벌었죠....그돈은 담달에 나오구요.. 집안일도.....이젠 같이 하기로..하고...그래도 지금은 제가 좀더 하는편이지만.....괜찮아졌다고 생각해요....근데....남친입에서 매일 이런소리를해요...한번은 윤도현러브레터를 보고있었는데.... 나중에....내가 그때도 너랑 사귀고 있음...저기서 프로포즈할께....또....어느날은...너랑 헤어져도 내가 다 배로 갚아주고 헤어질꺼야........ 이런저런 이야기들....... 그리고 자기친구들은 자기 일잘되라고 말도 잘해주고 그러는데....왜 나보곤..돈돈 그러냐고....너한테 무슨 돈 얘기 못하겠다고...하지만 제 입장에선..어쩔수 없이 현실적으로 생각할수밖에 없더라구요... 지금 생각엔 결혼할것 같지도 않고...그런 생각없는 남친같고...... 그렇다고 헤어지자니....돈 만원도 없는애 어디 나가라고 하며....또 집도 시골이라...갈곳도 없고.... 젤 중요한건 그래도 제가 사랑한 사람인데....전 그사람이 바닥까지 떨어지는건 원하지 않거든요..... 어떻게 해야할지.....어떤게 현명한건지......사귀면서 잘 해결할 방법은 없는건지......힘드네요
나와 남친의 이야기
가끔 여기 들어와서 글을 읽는데...저도 좀 답답한게 있어서 함 올려보려고요....
저와 제남친은 지금 3년조금 넘게 연애이자 동거를 하고있습니다....
근데...전에는 남친이 일을해서 금전적으로 싸우는 일이 별로 없었지만....
요즘은 부쩍 많이 싸우기도 하고 가슴에 비수가 되는 말들로 서로 상처주기 일쑤죠..
제 남친은 배우가 되는게 꿈인 한남자입니다....처음 제 남친이 이젠 일안하고 자기가 하고싶은일 하면서 살고싶다고..저에게 조금 도움을 청해왔죠....일안하겠다고...괜찮겠냐고.....
그런 남친에게 전 그랬죠...나 밥먹는데 숫가락 하나더 놓으면 되고....잠도..모 나 자는데 옆에서 잠돼..
이렇게 해서 남친은 놀면서 오디보고...이래저래 뛰어다녔어요.....
근데...그게 저에게 이렇게 큰 부담과 싸움이 될꺼라고 생각하지 못했어요.....
제가 벌어오는 돈도 정말 한계가 있는데....매일 2~3만원씩 받아가고.... 핸드폰 요금이며.....
또 가끔 큰돈도 들어갔죠....프로필이다...또...엔터테이먼트에 모아둔도 조금씩...그것도 할부로해서....
다달이 55만원정도씩 4달 부워져야했고...또 다달이 나오는 핸펀요금...계절마다 옷도 사줘야했고....
나도 몇만원 아까워서 못다니는 헬스..지 몸만들고 싶다고 운동하면서 살고싶다해서..헬스끊어주고..이것저것 너무 들어가는게 많았어요....그러다보니....일하다 지쳐서 오면....집은 난장판이고....
반기지도 않는 그애를 보며....화가날때가 많았죠....제가 돈도벌면서...집안일도 다 했어야했으니까요... 그래도..... 헤어지는건 싫었으니까....조금만 참으면..괜찮을 거란생각에 참고참고........
그러면서 싸우게 되고....싸우는 이윤 금전적인 이야기가 될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남친에게 힘들다고...술 진땅먹고.....울면 얘기했죠.........
그뒤론 오디보면서도 스텝보조나...또 엑스트라 뛰면서 50정도를 벌었죠....그돈은 담달에 나오구요..
집안일도.....이젠 같이 하기로..하고...그래도 지금은 제가 좀더 하는편이지만.....괜찮아졌다고 생각해요....근데....남친입에서 매일 이런소리를해요...한번은 윤도현러브레터를 보고있었는데....
나중에....내가 그때도 너랑 사귀고 있음...저기서 프로포즈할께....또....어느날은...너랑 헤어져도
내가 다 배로 갚아주고 헤어질꺼야........ 이런저런 이야기들.......
그리고 자기친구들은 자기 일잘되라고 말도 잘해주고 그러는데....왜 나보곤..돈돈 그러냐고....너한테 무슨 돈 얘기 못하겠다고...하지만 제 입장에선..어쩔수 없이 현실적으로 생각할수밖에 없더라구요...
지금 생각엔 결혼할것 같지도 않고...그런 생각없는 남친같고......
그렇다고 헤어지자니....돈 만원도 없는애 어디 나가라고 하며....또 집도 시골이라...갈곳도 없고....
젤 중요한건 그래도 제가 사랑한 사람인데....전 그사람이 바닥까지 떨어지는건 원하지 않거든요.....
어떻게 해야할지.....어떤게 현명한건지......사귀면서 잘 해결할 방법은 없는건지......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