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전에 쓴 글 보시면 알겠지만 훈련 직전에 그의 휴가였고 그는 이년저년-_-...친구 만나서 술쳐마시느라 혼자 있기 싫어서 눈물까지 글썽이는 저는 신경도 안쓰고 그랬죠. 아, 물론 그 친구들이란 사람들 다 여자더군요.
저 당연히 섭섭했습니다.
제가 그놈에게 바른 돈과 시간과 열정. 무엇 하나 제가 해준 만큼 저에게 돌아오는 것이 없더군요.
그래서 편지에 쓴 주된 내용이 이랬습니다.
'내가 타인에게 아무리 잘해줘봤자 내게서 언제나 받으려고 하지, 내게 해주려고는 하지 않는다. 내게 남는게 뭐가 있지? 나만을 위하겠다. 자기애에 더 투자하겠다. 너 못본지 2주가 넘어가지만 그리 보고 싶지 않다.'
그도 훈련 중에 편지를 썼다더군요. 제가 쓴 편지가 먼저 도착했습니다.
훈련 딱 마치는 날에 도착했대요. 그리고 그가 쓴 편지를 먼저 부치고 제가 보낸 편지를 읽었다네요.
13일 밤 10시가 넘어서 전화가 왔습니다.
제 편지 읽었대요. 그리고 자기도 편지 부쳤는데 그 편지는 신경쓰지 말고 지금 하는 말 들으래요.
헤어지잡니다.
헤어질 생각은 하고 있었던 저인데도...마음이 너무 욱씬거리더군요.
황사바람 맞으며 힘든 훈련하고 온 사람인데 제가 너무 심한 말을 적어 편지 보냈다 싶어서 잘못했다고 이젠 잘하겠다고 매달렸습니다. 제가 돌았죠. 정말. 저, 정말 그에게는 항상 마음 약했으니까요. 모질게 마음 못먹겠더군요.
자기가 헤어지자 해놓고 매일 전화하네요. 저번 일요일 오전...전화를 해서는 내 이중성 때문에 정 떨어졌답니다. 네. 저 이중성 남들보다 심합니다. 사랑하는 만큼 뒷그림자로 증오심도 갖고 있습니다. 저번 글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저, 그새끼에게 거짓말로 농락 많이 당했습니다. 사랑하지만 그래서 때때로 죽이고 싶을 정도로 증오하고 저주합니다.
그동안 편지 쓰면서 그런 말로 제 이중성 여러번 표현했습니다. '하루를 사랑하고 하루를 증오한다.'
'그 가는 목덜미를 보면 끌어안아 주고 싶지만 비틀어 꺾고 싶은 마음 또한 동시에 든다.'
이런 글귀들요. 문맥파악 못하고 말귀 못알아들은 건 그놈이죠. 왜 이제와서 저런답니까.
헤어진 이후로 하루 걸러 한 번씩 술마시고 있습니다. 속이 참 안 좋네요. 저 허약체질이라서 저런거 자제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힘드니까 마시게 되네요.
저번 일요일 오후에 술 마시러 나가면서 우편함을 보니 그가 쓴 편지가 와 있었어요. 술 마시면서 보니까...그가 쓴 편지도 까칠하더만요. 잘 꾸민 수식어구 겉멋든 말들 빼고 알맹이만 톡 까보면 이겁니다. 저번 여자(테크닉 환상이라는 레즈비언)에게 차이고나서 외롭고 아래 꼴리는데 급한대로 사귄게 나라는...아주 재수 염병 옮붙는 소리.(저딴 놈에게 순결 날린게 정말 땅을 치게 아깝습니다) 저도 편지보고나서 정이 아주 툭 떨어지더군요. 이건 누구의 편지가 먼저 도착했느냐의 차이지, 어쨌거나 헤어질 연이었나봅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전화오면 센드 누르고 바로 종료 누르거나 비오고난 후라 추우니 옷 따듯하게 입고 나가라는 그의 말에 '병주고 약주냐?끊어!' 이래버렸죠.
그렇게 계속 매일 전화는 오고 화요일...
그 사람의 친구를 만났어요. 저와는 오래전부터 연락하고 수다떠는 사이인데...
그 친구가 저를 오랫동안 좋아했다네요.거의 3년 전부터...03년 9월에 헤어진 제 남자친구가 이번에 꼬신 여자라고 사진 보여줬을 때부터요. 사진만 보고도 반했었다네요. 친구가 맘에 있어하는 여자라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찢어놓으려고 원래 친구 헐뜯는 사람 아닌데 제 남자친구였던 놈의 험담도 하고 그랬었다는데...저는 자기 친구 헐뜯는 남자라고 비난만 했었네요. 바보같이...그리고 사귈 때 말렸는데 제가 들은 척도 안했었다고...후우...저 고집세서 하고 싶은 것 꼭 하고 싫은 건 목에 칼 들어와도 안하는 애에요. 그랬었으니 그 사람도 마음 고생 많았겠죠.
치졸한 복수에 이용하려고 그 사람이랑 사귀려고 했었는데...제 앞에서 울더군요. 남자가 너무 진심이니 그런 더러운 복수짓에 이용할 수가 없었어요. 거절했습니다. 그 새벽에 소나기가 죽어라 왔었어요 그 비 맞고 돌아가는 그 사람보면서 마음이 정말 눈꼽만큼도 안아팠습니다-_-;;;;;;;;; 이럴 때 제가 정말 이기적이고 못된 거 새삼 느껴요 ㅋ;
그렇게 또 목요일이 되었어요. 헤어진 남자친구의 친구면서 저의 친구이기도 한 사람과 같이 술을 마셨어요. 오후 5시부터 마셨네요. 마시는 중에 군대가 있는 그 신발새끼-_-ㅗ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뭐하냐고 묻네요. 술마신다고 답했죠. 누구랑 마시냐네요. 그래서 사실대로 말했죠. 그랬더니 혼자 삽질하네요. "너 걔랑 사귄다며?" 이렇게요. 같이 술마신 그 친구, 결혼 약속한 여자친구 있습니다. 등빨 좋습니다. 저 그 등빨에 맞기 싫습니다-_-;;; 그 사람에게 꼬리쳐볼 생각도 한번 안했는데 정말 혼자 소설쓰고 자빠졌네요. 군바리새끼. 차라리 화요일날 제가 거절한 사람을 찍었다면 제가 속으로 쪼금 찔리기나 했을텐데...병신새끼
그래서 제가 "뭔 개소리니?" 이러니까 "아니면 말고~" 이러네요.
그리고 나서 "잘 지내라~" 이러네요.
제가 "말 속에 뼈가 있다? farewell 또는 아듀라는 말(영원히 안녕이란 작별인사)같다?"
라고하니 맞답니다.
그 말 하고 kt카드 한도액이 다 되었다고 경고메시지 나오네요.
자아..생각해보세요. 훈련가 있느라고 4월 1일에 들어온 5만원 한도액...12일 오후부터 사용했습니다. 일주일 조금 넘는 기간동안 5만원 다 썼다는 건...이유가 하나 뿐이네요.
기집년들에게 전화질해서 나랑 사귀면서 들어둔 보험인 여자들 보험 타먹으려는 겁니다.
친구들에게도 전화해봤자 3~5분 사이. 친지들에게 전화해도 3분 정도. 훈련 마치고 바로 헤어진 내겐 하루 1~2분 정도였죠.
5만원이면 핸드폰으로 전화걸었을 때 4시간 가량 통화할 돈입니다.
어머...신발새끼...^^
저 군바리새끼 이년저년에게 전화하며 이젠 누구 끌어안고 잘까 이런 생각에 잠못 이루느라 내게 전화하면서 가라앉은 목소리였나보네요.
저랑 목요일에 같이 술마신 그 친구. 그래도 자기 친구라고 군바리 감싸줍디다. '지금 너만 힘든게 아니라 그녀석도 힘들다. 내게 전화해서 너랑 헤어졌다 말하면서 얼마나 힘든 목소리였는 줄 아느냐.' 이렇게요.
네에~그렇게 자기 감싸주는 친구를 저랑 붙어먹는다고 오해나 하고 자빠진 새끼가 제가 그리 사랑했던 군바리네요. 어유...회의가 마구 몰아칩니다.
금요일, 토요일 전화없다가 오늘 3시 반쯤에 전화가 3통 왔네요.
왜 3통이냐면...제가 핸드폰 수신거부 기능에다가 그놈이 자주 쓰는 공중전화 번호 2개를 추가했거든요. 이렇게하면 핸드폰 액정만 불켜지고 바로 음성사서함으로 넘어갑니다ㅋㅋㅋ
제가 마음이 약해서 벨 울리면 받게될까봐 문명의 힘을 좀 빌었습니다.
지금 예전부터 절 좋아했다는 남자가 하나 또 있네요. 그 사람이랑 잘해보렵니다. 아, 이제는 아무리 남자가 괜찮아도 군대 안 갔다와서 가야할 놈은 절대로 안사귈 겁니다.
군바리라면 아주 지긋지긋합니다. 그간 제가 들인 물질과 정신적인 것들 보상받을 길도 없는데. 똑같은 짓 두 번은 안해요.
헤어진 그 새끼. 제대 3개월도 안남았네요. 지금 아주 세상이 다 지꺼같겠죠.
세상 모든 여자가 다 자기가 꼬시면 앵겨줄 거 같고, 세상 모든 좋은 직장이 자기 모셔갈 것 같죠.
10044번 글쓴이입니다. 헤어졌습니다(글 길어요)
그가 3월 26일 쯔음부터 4월 12일 오전까지 훈련이었죠.
그간 제가 일곱통의 편지를 써서 보냈어요.
제가 이전에 쓴 글 보시면 알겠지만 훈련 직전에 그의 휴가였고 그는 이년저년-_-...친구 만나서 술쳐마시느라 혼자 있기 싫어서 눈물까지 글썽이는 저는 신경도 안쓰고 그랬죠. 아, 물론 그 친구들이란 사람들 다 여자더군요.
저 당연히 섭섭했습니다.
제가 그놈에게 바른 돈과 시간과 열정. 무엇 하나 제가 해준 만큼 저에게 돌아오는 것이 없더군요.
그래서 편지에 쓴 주된 내용이 이랬습니다.
'내가 타인에게 아무리 잘해줘봤자 내게서 언제나 받으려고 하지, 내게 해주려고는 하지 않는다. 내게 남는게 뭐가 있지? 나만을 위하겠다. 자기애에 더 투자하겠다. 너 못본지 2주가 넘어가지만 그리 보고 싶지 않다.'
그도 훈련 중에 편지를 썼다더군요. 제가 쓴 편지가 먼저 도착했습니다.
훈련 딱 마치는 날에 도착했대요. 그리고 그가 쓴 편지를 먼저 부치고 제가 보낸 편지를 읽었다네요.
13일 밤 10시가 넘어서 전화가 왔습니다.
제 편지 읽었대요. 그리고 자기도 편지 부쳤는데 그 편지는 신경쓰지 말고 지금 하는 말 들으래요.
헤어지잡니다.
헤어질 생각은 하고 있었던 저인데도...마음이 너무 욱씬거리더군요.
황사바람 맞으며 힘든 훈련하고 온 사람인데 제가 너무 심한 말을 적어 편지 보냈다 싶어서 잘못했다고 이젠 잘하겠다고 매달렸습니다. 제가 돌았죠. 정말. 저, 정말 그에게는 항상 마음 약했으니까요. 모질게 마음 못먹겠더군요.
자기가 헤어지자 해놓고 매일 전화하네요. 저번 일요일 오전...전화를 해서는 내 이중성 때문에 정 떨어졌답니다. 네. 저 이중성 남들보다 심합니다. 사랑하는 만큼 뒷그림자로 증오심도 갖고 있습니다. 저번 글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저, 그새끼에게 거짓말로 농락 많이 당했습니다. 사랑하지만 그래서 때때로 죽이고 싶을 정도로 증오하고 저주합니다.
그동안 편지 쓰면서 그런 말로 제 이중성 여러번 표현했습니다. '하루를 사랑하고 하루를 증오한다.'
'그 가는 목덜미를 보면 끌어안아 주고 싶지만 비틀어 꺾고 싶은 마음 또한 동시에 든다.'
이런 글귀들요. 문맥파악 못하고 말귀 못알아들은 건 그놈이죠. 왜 이제와서 저런답니까.
헤어진 이후로 하루 걸러 한 번씩 술마시고 있습니다. 속이 참 안 좋네요. 저 허약체질이라서 저런거 자제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힘드니까 마시게 되네요.
저번 일요일 오후에 술 마시러 나가면서 우편함을 보니 그가 쓴 편지가 와 있었어요. 술 마시면서 보니까...그가 쓴 편지도 까칠하더만요. 잘 꾸민 수식어구 겉멋든 말들 빼고 알맹이만 톡 까보면 이겁니다.
저번 여자(테크닉 환상이라는 레즈비언)에게 차이고나서 외롭고 아래 꼴리는데 급한대로 사귄게 나라는...아주 재수 염병 옮붙는 소리.(저딴 놈에게 순결 날린게 정말 땅을 치게 아깝습니다) 저도 편지보고나서 정이 아주 툭 떨어지더군요. 이건 누구의 편지가 먼저 도착했느냐의 차이지, 어쨌거나 헤어질 연이었나봅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전화오면 센드 누르고 바로 종료 누르거나 비오고난 후라 추우니 옷 따듯하게 입고 나가라는 그의 말에 '병주고 약주냐?끊어!' 이래버렸죠.
그렇게 계속 매일 전화는 오고 화요일...
그 사람의 친구를 만났어요. 저와는 오래전부터 연락하고 수다떠는 사이인데...
그 친구가 저를 오랫동안 좋아했다네요.거의 3년 전부터...03년 9월에 헤어진 제 남자친구가 이번에 꼬신 여자라고 사진 보여줬을 때부터요. 사진만 보고도 반했었다네요. 친구가 맘에 있어하는 여자라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찢어놓으려고 원래 친구 헐뜯는 사람 아닌데 제 남자친구였던 놈의 험담도 하고 그랬었다는데...저는 자기 친구 헐뜯는 남자라고 비난만 했었네요. 바보같이...그리고 사귈 때 말렸는데 제가 들은 척도 안했었다고...후우...저 고집세서 하고 싶은 것 꼭 하고 싫은 건 목에 칼 들어와도 안하는 애에요. 그랬었으니 그 사람도 마음 고생 많았겠죠.
치졸한 복수에 이용하려고 그 사람이랑 사귀려고 했었는데...제 앞에서 울더군요. 남자가 너무 진심이니 그런 더러운 복수짓에 이용할 수가 없었어요. 거절했습니다. 그 새벽에 소나기가 죽어라 왔었어요 그 비 맞고 돌아가는 그 사람보면서 마음이 정말 눈꼽만큼도 안아팠습니다-_-;;;;;;;;; 이럴 때 제가 정말 이기적이고 못된 거 새삼 느껴요 ㅋ;
그렇게 또 목요일이 되었어요. 헤어진 남자친구의 친구면서 저의 친구이기도 한 사람과 같이 술을 마셨어요. 오후 5시부터 마셨네요. 마시는 중에 군대가 있는 그 신발새끼-_-ㅗ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뭐하냐고 묻네요. 술마신다고 답했죠. 누구랑 마시냐네요. 그래서 사실대로 말했죠. 그랬더니 혼자 삽질하네요. "너 걔랑 사귄다며?" 이렇게요. 같이 술마신 그 친구, 결혼 약속한 여자친구 있습니다. 등빨 좋습니다. 저 그 등빨에 맞기 싫습니다-_-;;; 그 사람에게 꼬리쳐볼 생각도 한번 안했는데 정말 혼자 소설쓰고 자빠졌네요. 군바리새끼. 차라리 화요일날 제가 거절한 사람을 찍었다면 제가 속으로 쪼금 찔리기나 했을텐데...병신새끼
그래서 제가 "뭔 개소리니?" 이러니까 "아니면 말고~" 이러네요.
그리고 나서 "잘 지내라~" 이러네요.
제가 "말 속에 뼈가 있다? farewell 또는 아듀라는 말(영원히 안녕이란 작별인사)같다?"
라고하니 맞답니다.
그 말 하고 kt카드 한도액이 다 되었다고 경고메시지 나오네요.
자아..생각해보세요. 훈련가 있느라고 4월 1일에 들어온 5만원 한도액...12일 오후부터 사용했습니다. 일주일 조금 넘는 기간동안 5만원 다 썼다는 건...이유가 하나 뿐이네요.
기집년들에게 전화질해서 나랑 사귀면서 들어둔 보험인 여자들 보험 타먹으려는 겁니다.
친구들에게도 전화해봤자 3~5분 사이. 친지들에게 전화해도 3분 정도. 훈련 마치고 바로 헤어진 내겐 하루 1~2분 정도였죠.
5만원이면 핸드폰으로 전화걸었을 때 4시간 가량 통화할 돈입니다.
어머...신발새끼...^^
저 군바리새끼 이년저년에게 전화하며 이젠 누구 끌어안고 잘까 이런 생각에 잠못 이루느라 내게 전화하면서 가라앉은 목소리였나보네요.
저랑 목요일에 같이 술마신 그 친구. 그래도 자기 친구라고 군바리 감싸줍디다. '지금 너만 힘든게 아니라 그녀석도 힘들다. 내게 전화해서 너랑 헤어졌다 말하면서 얼마나 힘든 목소리였는 줄 아느냐.' 이렇게요.
네에~그렇게 자기 감싸주는 친구를 저랑 붙어먹는다고 오해나 하고 자빠진 새끼가 제가 그리 사랑했던 군바리네요. 어유...회의가 마구 몰아칩니다.
금요일, 토요일 전화없다가 오늘 3시 반쯤에 전화가 3통 왔네요.
왜 3통이냐면...제가 핸드폰 수신거부 기능에다가 그놈이 자주 쓰는 공중전화 번호 2개를 추가했거든요. 이렇게하면 핸드폰 액정만 불켜지고 바로 음성사서함으로 넘어갑니다ㅋㅋㅋ
제가 마음이 약해서 벨 울리면 받게될까봐 문명의 힘을 좀 빌었습니다.
지금 예전부터 절 좋아했다는 남자가 하나 또 있네요. 그 사람이랑 잘해보렵니다. 아, 이제는 아무리 남자가 괜찮아도 군대 안 갔다와서 가야할 놈은 절대로 안사귈 겁니다.
군바리라면 아주 지긋지긋합니다. 그간 제가 들인 물질과 정신적인 것들 보상받을 길도 없는데. 똑같은 짓 두 번은 안해요.
헤어진 그 새끼. 제대 3개월도 안남았네요. 지금 아주 세상이 다 지꺼같겠죠.
세상 모든 여자가 다 자기가 꼬시면 앵겨줄 거 같고, 세상 모든 좋은 직장이 자기 모셔갈 것 같죠.
얼굴은 아스팔트에 갈은 쌍판에, 고졸-그것도 고등학교 성적도 바닥인 새끼-로 가방끈 끝인 새끼가..무얼...
제대하고 반년만 지나봐요^^ 군대 힘든 건 사회에서 살아남는 것의 힘듦에 비하면 새발의 피일 거에요.
저 이제 그만 군바리 뒷바라지 접고 제 행복 잡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