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이가 꽤 많이 나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무려.. 8살이나... 첨엔.. 서로 정말 좋아했어요.. 글구.. 지금도.. 서로 좋아하고 있는듯 해요... 근데.. 좋아한다고 다가 아닌가봐요.. 은근히 생각하는게 많이 어른스럽다는 말을 듣는 저인데.. 그래도 세대차이가 나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제 남자친구.. 젤루 맘에 안드는건.. 밥을 제때 안먹고.. 굶는 횟수도 많고.. 운동에도 취미가 없고... 해서.. 몸이 많이 부실하고... 약해요.. 잔병치레도 많고...;; 그리고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 제가 한번씩 지적을 하거나 하면 무지하게 싫어하고.. 서로 삐지고.. 정말.. 많이 싸워요.. 그리고.. 은근히.. 자기를 높여주길 바라구... 존대말 해주길 바라고.. 그래요... 뭐... 그런건.. 남자들 대부분이 그런거겠죠? 흠... 조건을 따지자면.. 학력이나 직책, 급여면에서.. 제가 좀 부족하구요... 그.. 학력과..직책, 급여.. 부분말고는 내가 부족할게 없는데... 그래서 사실 제가 좀 움츠려들기고 하는부분이 없지않아 있구요.. 그러다보니.. 제가 자존심이 좀 세서.. 많이 싸우고 그래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요즘은 너무 많이 싸워서 힘드네요..ㅠㅠ - 내용추가 - 갑작스럽게 컴퓨터를 사용 못하게되서.. 말을 대충 얼버무리고 끝냈네요.. 그래서 추가 합니다.. 참!! 글구.. 제 남자친구 혈액형이 AB형이구요.. 제가 O형인데... 혈액형만 가지고 판단하면 안되는데.. 남친은.. 정말.. 통상적으로 AB형에 대해 나온 의견들과 거의 일치하는 성격이예요.. 아주 대하기도 힘들고... 어쩔때보면.. 참.. 좋고.. 자상하기도 하고 그런데.. 어쩔땐.. 정말.. 다른 사람을 보고 있는거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차갑기도 하고... 또.. 중요한건.. 약속을 자주 어긴다는 점... 그리고.. 우리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데.. 남친 부모님께서 하시는 일이 농사라서.. 나중에 결혼해서도 걱정이구요.. 전.. 그쪽일은 한번도 안해봤거든요...;;; 남친이 맏이고.. 부모님댁은.. 한시간거리에 거주하시기 때문에.. 자주 일을 도와야 될듯 해요.. 그런것들도 아무래도 살짝 걸리고.. 요즘들어 같이 식당에 밥먹으러 가봐도.. 예전과는 다르게.. 맛있는거 혼자 먹기 바쁘고.. 괜찮다가도.. 불쑥불쑥.. 한번씩 하는 얘기와.. 행동들에.. 저도모르게 울컥하네요.. 전.. 맘에 안드는게 있으면 얘기를 하는 편인데요.. 남친은 그런 얘기들이 듣기 싫은가봐요.. 그래서 이젠 말도 잘 못꺼내겠어요.. 말만 하면 싸우니 원........ 제가 남친에 대해 바라는게 있다면.. 규칙적으로 생활하면서 자기 건강 좀 챙기는거.. 날 좀 따뜻하게 대해주고.. 예전처럼 관심을 가지고 바라봐 주는거.. 그리고.. 좋으면 좋다고 표현해주는거.. 생각을 되도록이면 긍정적으로 밝게하는거..(원래 생각이 좀 어두운 편이라.. 더구나 요즘은 회사에서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몸도 안좋고 해서 그런지 더한듯 해요..) 그정도인데.. 넘 힘든걸까요? 아무리 얘기해도 안되고.. 이젠 입만 아파요.. 지나가는 말처럼도 해보고 싸우기도 해보고 좋게좋게도 해보고 농담반진담반식으로 해도... 안되는데.. 그정도는 그냥 포기해야 되는걸까요? 저정도만 잘 해주면... 다른건 다 괜찮을것 같은데... 참!! 또한가지... 울남친이.. 좀 음치라서.. 노래 부르는걸 별로 안좋아해요.. 다른 연인들처럼.. 우리도.. 서로 노래도 해주고 듣고.. 그랬음 좋겠는데.. 내색은 안했지만.. 그것도 좀 아쉽긴해요.. 님들은.. 혹시.. 저랑 비슷한 경우이신분들 계신가요? 그래서.. 여자분이 오히려 노래를 많이 불러준다거나...;; 에휴~~~ 제가 많이 참아야되는건지...? 이래저래.. 고민이 많네요.........^^;
많이 싸우는 우리...
나이차이가 꽤 많이 나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무려.. 8살이나...
첨엔.. 서로 정말 좋아했어요..
글구.. 지금도.. 서로 좋아하고 있는듯 해요...
근데.. 좋아한다고 다가 아닌가봐요..
은근히 생각하는게 많이 어른스럽다는 말을 듣는 저인데..
그래도 세대차이가 나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제 남자친구..
젤루 맘에 안드는건..
밥을 제때 안먹고.. 굶는 횟수도 많고.. 운동에도 취미가 없고... 해서..
몸이 많이 부실하고... 약해요.. 잔병치레도 많고...;;
그리고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
제가 한번씩 지적을 하거나 하면 무지하게 싫어하고..
서로 삐지고.. 정말.. 많이 싸워요..
그리고.. 은근히.. 자기를 높여주길 바라구...
존대말 해주길 바라고.. 그래요...
뭐... 그런건.. 남자들 대부분이 그런거겠죠?
흠... 조건을 따지자면.. 학력이나 직책, 급여면에서..
제가 좀 부족하구요...
그.. 학력과..직책, 급여.. 부분말고는 내가 부족할게 없는데...
그래서 사실 제가 좀 움츠려들기고 하는부분이 없지않아 있구요..
그러다보니.. 제가 자존심이 좀 세서.. 많이 싸우고 그래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요즘은 너무 많이 싸워서 힘드네요..ㅠㅠ
- 내용추가 -
갑작스럽게 컴퓨터를 사용 못하게되서.. 말을 대충 얼버무리고 끝냈네요..
그래서 추가 합니다..
참!! 글구.. 제 남자친구 혈액형이 AB형이구요.. 제가 O형인데...
혈액형만 가지고 판단하면 안되는데..
남친은.. 정말.. 통상적으로 AB형에 대해 나온 의견들과 거의 일치하는 성격이예요..
아주 대하기도 힘들고...
어쩔때보면.. 참.. 좋고.. 자상하기도 하고 그런데..
어쩔땐.. 정말.. 다른 사람을 보고 있는거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차갑기도 하고...
또.. 중요한건.. 약속을 자주 어긴다는 점...
그리고.. 우리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데..
남친 부모님께서 하시는 일이 농사라서.. 나중에 결혼해서도 걱정이구요..
전.. 그쪽일은 한번도 안해봤거든요...;;;
남친이 맏이고.. 부모님댁은.. 한시간거리에 거주하시기 때문에.. 자주 일을 도와야 될듯 해요..
그런것들도 아무래도 살짝 걸리고..
요즘들어 같이 식당에 밥먹으러 가봐도.. 예전과는 다르게.. 맛있는거 혼자 먹기 바쁘고..
괜찮다가도.. 불쑥불쑥.. 한번씩 하는 얘기와.. 행동들에.. 저도모르게 울컥하네요..
전.. 맘에 안드는게 있으면 얘기를 하는 편인데요..
남친은 그런 얘기들이 듣기 싫은가봐요..
그래서 이젠 말도 잘 못꺼내겠어요..
말만 하면 싸우니 원........
제가 남친에 대해 바라는게 있다면..
규칙적으로 생활하면서 자기 건강 좀 챙기는거..
날 좀 따뜻하게 대해주고.. 예전처럼 관심을 가지고 바라봐 주는거..
그리고.. 좋으면 좋다고 표현해주는거..
생각을 되도록이면 긍정적으로 밝게하는거..(원래 생각이 좀 어두운 편이라.. 더구나 요즘은 회사에서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몸도 안좋고 해서 그런지 더한듯 해요..)
그정도인데.. 넘 힘든걸까요?
아무리 얘기해도 안되고.. 이젠 입만 아파요..
지나가는 말처럼도 해보고 싸우기도 해보고 좋게좋게도 해보고 농담반진담반식으로 해도...
안되는데.. 그정도는 그냥 포기해야 되는걸까요?
저정도만 잘 해주면... 다른건 다 괜찮을것 같은데...
참!! 또한가지...
울남친이.. 좀 음치라서.. 노래 부르는걸 별로 안좋아해요..
다른 연인들처럼.. 우리도.. 서로 노래도 해주고 듣고.. 그랬음 좋겠는데..
내색은 안했지만.. 그것도 좀 아쉽긴해요..
님들은.. 혹시.. 저랑 비슷한 경우이신분들 계신가요?
그래서.. 여자분이 오히려 노래를 많이 불러준다거나...;;
에휴~~~
제가 많이 참아야되는건지...?
이래저래.. 고민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