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저기서 계속 새로운 기사들이 올라와 정신이 없네여.....조금 다른 내용의 S씨 일문일답 / 최진실-진영 "기막혀"
악마의 유혹2002.12.20
조회5,355
최진영에게도 '여보' 호칭…집에 끌려가고 협박도 당해
최진실에 의해 ‘조성민과 부정한 관계의 여자’로 지목된 S 씨(31)는 19일 기자와 인터뷰에서 어렵게 말을 꺼냈다.
그는 “내가 두 사람 문제에 끼어 자꾸 거론되는 것이 정말 싫다. 할 말은 많지만 참겠다”며 인터뷰를 거절했다. 하지만 “최소한 조성민과의 관계에 대해서라도 진실을 말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상상력을 발휘해 제 멋대로 추측하기 마련이다”는 말에 비로소 인터뷰에 응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이하 경칭 생략).
_ 조성민과 어떤 관계인가.
▲ 남녀 관계는 절대 아니다. 술집 손님과 마담의 관계일 뿐이다.
- 그러면 왜 이메일에서 ‘여보’라는 호칭을 사용했고, 새벽에 조성민에게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보냈나.
▲ 이메일에서 여보란 호칭을 사용한 것은 술집에서 흔히 있는 일이다. 여보란 호칭은 조성민 보다 먼저 안 최진영에게도 사용했다.
그런데 왜 조성민에게 사용한 것만 문제 삼는 지 모르겠다. 물론 그 점에 대해서도 ‘내가 경솔했다’고 최진실 쪽에 사과했다.
- 지난 달 초 최진실을 만난 뒤 꽤 오랜 기간 최진실의 뜻에 따랐다고 알려졌다. 잘못하지 않았다면 왜 그랬나.
▲ 부모님이 내가 유학 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시끄러워지면 내가 술집 일 하는 것은 부모님이 알게 될까 봐 시키는대로 했다.
- 뭘 했나.
▲ 최진실이 하라는 대로 조성민에게 ‘정신 차리고 똑 바로 살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 그러면 정말 조성민과의 사이에 아무 일도 없었나.
▲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최진실 쪽에서 음모로 꾸몄다. 이것은 음모다. 그래서 어제 밤 최진영에게 전화해 따졌다.
- 최진영과 친한가.
▲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힘들었다. 최진영이 우리 가게에 와 각방의 문을 연 뒤 ‘이 여자가 조성민과 바람피는 여자’라고 소리치고, 술상을 뒤엎기도 했다.
최진영에게 납치되다시피 잠원동의 최진실-조성민 집에 끌려간 적도 있다. 협박도 했고, 그것은 내 휴대폰에 녹음돼 있다.
- 최진영이 다른 말을 하진 않았나.
▲ 자기가 먼저 신문에 기사를 낼 수도 있다. 그 때 기자에게 날 돈 많은 이혼녀이자 상당한 재력가라고 말하겠다고 했다. 그래야 조성민이 밑바닥에 떨어지기 때문이다.
- 파경과 관련된 신문 보도를 봤나.
▲ 봤다. 조성민이 밀쳐 20바퀴나 계단에서 굴렀다고 했다던데 황당하다. 내가 그 집을 가봐서 아는데 그 집엔 20바퀴나 굴러 떨어질 계단이 없다.
그는 내가 몇 가지 요구를 하며 내게 ‘이런 게 알려지면 내가 파렴치한 마누라로 인식되니 앞으로 입 다물어라’고도 했던 사람이다.
“제발 헤어져 달라고 애원했을 뿐이다!”
최진실(34)-진영(31) 오누이가 20일 S 마담의 ‘음모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최진실과 최진영은 19일 S 씨가 “아무 것도 아닌 일을 음모로 꾸몄다”고 주장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20일 곧바로 “음모는 무슨 음모냐. 소중한 가정을 지키기 위해 애썼던 것뿐이다”고 반박했다.
특히 최진영은 ‘최진영에게 납치당했다’는 S 씨의 주장에 대해 “물리적인 폭력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절대 납치는 아니었다”며 “S 씨는 우리가 마치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마냥 몰아세웠다. 이에 대해 법적 대응까지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최진영은 “오해가 생길 수 있으므로 그런 말을 했는지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뒤 시간을 두고 해결하겠다. 지금 중요한 것은 누나와 뱃속에 있는 둘째 조카의 건강이다”고 말하는 등 신중함을 잃지 않았다.
최진실은 최측근을 통해 “S 씨의 주장 가운데 몇 가지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최진실은 “난 가정을 지키기 위해 애썼을 뿐 어떤 음모도 꾸미지 않았다. ‘정신 차리고 가정으로 돌아가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성민 씨에게 보내달라고 S 씨에게 부탁했던 것 또한 그런 뜻에서 비롯된 행동이었다. 가정을 지키기 위한 한 여자의 노력이 음모인가”라고 반문했다.
또한 “감정이 격해 지나치게 처신했던 부분에 대해선 서로 사과를 주고받았다. 그런 사람이 지금 와서 왜 우리 남매를 거짓말쟁이로 매도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아쉬워했다.
한편 최진실은 18일 밤 기자회견 도중 ‘조성민이 밀쳐 계단에서 20차례나 굴러 떨어졌다’고 말했다는 부분에 대해선 “와전된 내용이다.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것이 아니라 성민 씨가 나를 밀쳐 넘어뜨리고, 내가 일어나면 다시 밀쳐 넘어뜨리는 것을 20번 가량 반복했다는 말을 했는데 그게 계단에서 20번 구른 것으로 잘못 전달됐다”고 해명했다.
S 씨는 19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최진실이 거짓말하고 있다는 사례 가운데 하나로 “최진실_조성민의 집엔 20번이나 굴러 떨어질 계단이 없다”고 지적했다.
■ 여기저기서 계속 새로운 기사들이 올라와 정신이 없네여.....조금 다른 내용의 S씨 일문일답 / 최진실-진영 "기막혀"
최진실에 의해 ‘조성민과 부정한 관계의 여자’로 지목된 S 씨(31)는 19일 기자와 인터뷰에서 어렵게 말을 꺼냈다.
그는 “내가 두 사람 문제에 끼어 자꾸 거론되는 것이 정말 싫다. 할 말은 많지만 참겠다”며 인터뷰를 거절했다. 하지만 “최소한 조성민과의 관계에 대해서라도 진실을 말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상상력을 발휘해 제 멋대로 추측하기 마련이다”는 말에 비로소 인터뷰에 응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이하 경칭 생략).
_ 조성민과 어떤 관계인가.
▲ 남녀 관계는 절대 아니다. 술집 손님과 마담의 관계일 뿐이다.
- 그러면 왜 이메일에서 ‘여보’라는 호칭을 사용했고, 새벽에 조성민에게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보냈나.
▲ 이메일에서 여보란 호칭을 사용한 것은 술집에서 흔히 있는 일이다. 여보란 호칭은 조성민 보다 먼저 안 최진영에게도 사용했다.
그런데 왜 조성민에게 사용한 것만 문제 삼는 지 모르겠다. 물론 그 점에 대해서도 ‘내가 경솔했다’고 최진실 쪽에 사과했다.
- 지난 달 초 최진실을 만난 뒤 꽤 오랜 기간 최진실의 뜻에 따랐다고 알려졌다. 잘못하지 않았다면 왜 그랬나.
▲ 부모님이 내가 유학 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시끄러워지면 내가 술집 일 하는 것은 부모님이 알게 될까 봐 시키는대로 했다.
- 뭘 했나.
▲ 최진실이 하라는 대로 조성민에게 ‘정신 차리고 똑 바로 살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 그러면 정말 조성민과의 사이에 아무 일도 없었나.
▲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최진실 쪽에서 음모로 꾸몄다. 이것은 음모다. 그래서 어제 밤 최진영에게 전화해 따졌다.
- 최진영과 친한가.
▲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힘들었다. 최진영이 우리 가게에 와 각방의 문을 연 뒤 ‘이 여자가 조성민과 바람피는 여자’라고 소리치고, 술상을 뒤엎기도 했다.
최진영에게 납치되다시피 잠원동의 최진실-조성민 집에 끌려간 적도 있다. 협박도 했고, 그것은 내 휴대폰에 녹음돼 있다.
- 최진영이 다른 말을 하진 않았나.
▲ 자기가 먼저 신문에 기사를 낼 수도 있다. 그 때 기자에게 날 돈 많은 이혼녀이자 상당한 재력가라고 말하겠다고 했다. 그래야 조성민이 밑바닥에 떨어지기 때문이다.
- 파경과 관련된 신문 보도를 봤나.
▲ 봤다. 조성민이 밀쳐 20바퀴나 계단에서 굴렀다고 했다던데 황당하다. 내가 그 집을 가봐서 아는데 그 집엔 20바퀴나 굴러 떨어질 계단이 없다.
그는 내가 몇 가지 요구를 하며 내게 ‘이런 게 알려지면 내가 파렴치한 마누라로 인식되니 앞으로 입 다물어라’고도 했던 사람이다.
“제발 헤어져 달라고 애원했을 뿐이다!”
최진실(34)-진영(31) 오누이가 20일 S 마담의 ‘음모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최진실과 최진영은 19일 S 씨가 “아무 것도 아닌 일을 음모로 꾸몄다”고 주장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20일 곧바로 “음모는 무슨 음모냐. 소중한 가정을 지키기 위해 애썼던 것뿐이다”고 반박했다.
특히 최진영은 ‘최진영에게 납치당했다’는 S 씨의 주장에 대해 “물리적인 폭력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절대 납치는 아니었다”며 “S 씨는 우리가 마치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마냥 몰아세웠다. 이에 대해 법적 대응까지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최진영은 “오해가 생길 수 있으므로 그런 말을 했는지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뒤 시간을 두고 해결하겠다. 지금 중요한 것은 누나와 뱃속에 있는 둘째 조카의 건강이다”고 말하는 등 신중함을 잃지 않았다.
최진실은 최측근을 통해 “S 씨의 주장 가운데 몇 가지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최진실은 “난 가정을 지키기 위해 애썼을 뿐 어떤 음모도 꾸미지 않았다. ‘정신 차리고 가정으로 돌아가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성민 씨에게 보내달라고 S 씨에게 부탁했던 것 또한 그런 뜻에서 비롯된 행동이었다. 가정을 지키기 위한 한 여자의 노력이 음모인가”라고 반문했다.
또한 “감정이 격해 지나치게 처신했던 부분에 대해선 서로 사과를 주고받았다. 그런 사람이 지금 와서 왜 우리 남매를 거짓말쟁이로 매도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아쉬워했다.
한편 최진실은 18일 밤 기자회견 도중 ‘조성민이 밀쳐 계단에서 20차례나 굴러 떨어졌다’고 말했다는 부분에 대해선 “와전된 내용이다.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것이 아니라 성민 씨가 나를 밀쳐 넘어뜨리고, 내가 일어나면 다시 밀쳐 넘어뜨리는 것을 20번 가량 반복했다는 말을 했는데 그게 계단에서 20번 구른 것으로 잘못 전달됐다”고 해명했다.
S 씨는 19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최진실이 거짓말하고 있다는 사례 가운데 하나로 “최진실_조성민의 집엔 20번이나 굴러 떨어질 계단이 없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