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연락 하루라두 없음 돌아버리는 나..--+

워워워2006.04.24
조회2,379

아..저 왜그럴까여..

일이 너무 바뿐남친 이해하고또이해한지라

하루에 한통 전화하는거 이제 익숙하고 그려려니 하고삽니다.

그래도 꼭 비슷한 시간에 전화오고 그러는데 ..

가끔 오늘처럼

연락이 안오는 날 이 있습니다.

그런날이면 제가 돌아버릴려합니다.ㅠ.ㅠ

왜이러는지..원..

전에 남자친구가 저에게 하두 많은걸 안겨주고 떠난거 같아여 ㅠ.ㅠ

 

일년남짓 저없으면 안된다구 하구 정말 잘하다가 ..

연락두절에 사라져버렸습니다. 전 남친님께서 ..ㅠ.ㅠ

그때충격이란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정말 잘했었거든여 ..우리식구 우리친척들선물 매번 챙기면서 ..나없으면 안된다하더니..

일년쯤 되던해에 어느날 갑자기 연락도 없어지더니 뚝 ..하구 사라져버렸습니다..

정말 하늘이 노랗구 깜깜하다는 느낌 그때 처음 받아본거같아여..

어느샌가 이사람한테 익숙해져버리고 내사람이다 싶엇는데 헤어지자는 말조차 없이

그냥 없어졌어여

사라졌다고해야하나여 ..차라리 네가 싫어졌다 말이라두 하구 갈것이지..ㅠ.ㅠ

 

그리고 2년 이 흐른뒤 지금 제남친을 만났는데

너무 바뿐사람..

처음에 정말 적응안됐습니다.

이래저래 노력하다보니 정말 일이바뿌다는걸 알게됐고

하루에 한통화씩이라도 통화하는걸로 전 위안삼고 고마워하고 그러고 있었습니다.

군데 그렇게 잘하다.........하루이틀...........말도못하구 파견을 갔따던가..뭐 갑작스럽게 일이생겼다하면 제남친 연락저에게 잘못합니다.

그럴때면 저 돌아버립니다.ㅠ.ㅠ

전화와서 얘기를 듣고난후에야 그제서야 겨우 한시름 놓아지고 ㅠ.ㅠ

 

이쯤에서 올때가 됐는데

연락이 없다

그럼 이쯤안오면 다음날이쯤에서 반드시 연락이 와야하는데 ..(꼭 퇴근후 아니면 당직스고 세벽에 ..)

전화하는 사람인데

이두가지경우가 모두 없는경우..저정말 돌아버립니다.

 

그럴때마다 다시 예전처럼 잠적해서 헤어진다는거 두번다시 저에게 없어야할일이고

전 그때의 악몽이 아직도 무섭고 너무 힘들었던 시간이라..

분명 지금의 남친 그러지 않을꺼란걸 알면서도..

연락올때까지의 그 기다리는 시간이란 정말 사람 돌아버리는 시간입니다.

별의 별생각까지..윽..

 

제가 전화하면 되는거 아니냐구여??

제남친 전화받을 시간조차 없이 바뿝니다 전화하면 바람지나가듯 할말만하구 난중에 다시 전화할께 하구 받기라두해서 끈으면 다행...씹히는거 싫어서 언젠가부터 아예 저 전화안하구여..ㅠ.ㅠ

 

제남친 어제 세벽에 전화왔었는데 그시간에 제친구 술먹구 뒷치닥해주느라 혼날까봐 무서워서 전화안받았더니만...오늘까지도 전화가 없구 ..ㅠ.ㅠ

깜깜무소식이네여 문자를 2개나 날렸건만..ㅠ.ㅠ

 

일할때 전화잘안받는남자 어케 방법이없나여??

저도좀 규칙적으로 전화하다 하루튕겨서 안달좀 나게 해보게 ..ㅠ.ㅠ

전화를 안받으니..튕기구 자시구 할것도없고 ㅠ.ㅠ

꼭 내가애달파서 계속 전화하는거 같이보일까  ..저딴엔 아무렇지도 않은척 애서 태연한척한다구

오빠한테 전화오면 반갑게 받고 아니면 말구 그렇게 태연한척했는데..

가끔 이렇게 속뒤집힐때면 네남친도 이런기분좀 느끼게하고픈데 ..ㅠ.ㅠ

 

올해 중요한 셤도있고 일이 하루 9시 출근해서 12시 1시에 야 끝나는 사람인데..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여 ㅠ.ㅠ정말가끔 저만나루 집앞으로 올때면 파김치가되어있는 사람인데 ..흑

그래도 이리태연한척할라니 나두 사람인지라 제속이 다 타버리는거같구..

여태 아무렇지않은척 잘이해해주고 장챙겨주는 척잘했는데 ..

어떻게해야 어린애같지않으면서 하고싶은말 현명하게 잘 전달할수있을까여..

 

결혼할나이꽉차서 이 사람 지금 너무 사랑하는데 어쩌가 이렇게 바뀌게 되었는지 여자들은 이래서 문제 ㅠ.ㅠ 절때 떠나게 놔둘수없는지라 가끔 불연듯..오빠연락 없을때면 내가 뭐 실수한거 있을까 맨날맨날 이런 생각 많이 하고 ..

휴..왜이렇게 사랑에 불안해하는걸까여..젠당..2년전 그넘때문에 더그런거 같아여 ㅠ.ㅠ

 

제남친 이럴때 전화한통주면 저 잠잘잘거같은데..

아.............온통신경이 곤두서서 잠이오질않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