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사람...

2006.04.24
조회4,762

나는 이기적이다.. 이기적일까? 이기적인가? 이기적이로군 이기적일세 이기....저....억....

분명 다짐했었다 두번다시는 누군가를 좋아 하지 않겠다고 내가 먼저 좋아 하지 않겠다고 내가 먼저

좋아 해서 뻗은 마음은 그세 가시에 찔려버렸으니... 절대로 다짐했었지만... 시간이 그랬던가..

 

허락해주지 않았다 나는 2006년 1월달에 그녀를 보았다... 글쎄다 솔직히 첨 봤을때는 그냥 아 귀엽다

라고 생각만했었다 그때는 나의 학원선생님이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금새 나는 중독돼버렸다

 

그 중독은 마치 스토커마냥.. 집착을 하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처음에는 그냥 가볍게 수고하신다고

전해드렸던 음료수를 그리고 어느새 밥도 같이 먹고 영화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술도 마셨다..

 

그리고 그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그녀는 남자 친구가 있었다... 그런데 사이가 좋지 않다고

말했다 안좋은것들을 이야기 하면서 나에게 말해주었다 아마도 그녀는 그 답답함을 풀 수 있는 누군가

가 남자 친구가 아닌 누군가가 필요 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말은 나에게 그녀에게 다가갈 수 있다

는 희망을 주는것처럼 들렸다. 그래서 나는 그날이후로 그녀를 좋아 하기로 했는지도 모른다 어느새

 

내가 했던 그 다짐들은 마치 하지도 않았듯이... 그리고 나에겐 묘한 기분을 들게 했던 소식을 그녀의

입에서 듣게 되었다 그녀의 지금 남자친구는 처음부터 양다리였다는 것이다.. 개새끼... 죽여버리고 싶

을정도로 미웠다.. 나에게 더 잘된일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미웠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매일 아침마다 찾아가서 그녀를 보았다 그녀가 아플때면 찾아가서 견디셔와 쿠퍼스를 그리고 감기걸

렸을때 꿀물을 눈에 좋다는 당근주스를 .. 점심을 혼자 먹을까봐 매일 찾아가서 같이 먹고 그리고 웃어

주던 그녀... 집도 밤길이 위험해보여서 집까지 바래다 주었다 그리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다린 다고 이야기 했다 생각이 정리되면 내가 당신의 옆에서 있으면 안되겠냐고.. 그녀는 이야기 했다 기다리면 아프다고 힘들다고 그래도 난 말했다 기다리는것이 당신이라면 기다리겠다고 ...

 

곧 유럽으로 2달여간 여행을 간다는 그녀.. 그녀를 위해 같이 가고 싶었다 계속되는 배낭여행에 대한

안좋은 뉴스들이 연이어 나올때면 가슴이 덜컹하기도 했다 같이 가고 싶지만 난 이제 4학년이고 취업

을 해야 한다 상황도 참.. 드으럽다 ㅠㅠ 그래서 엠피쓰리 영어회화 유럽여행에 관한 모든걸

 

그녀에게 지원해 주었다 즐거웠다 마치 최근의 몇달은 내인생에 있어서 어쩌면 가장 많이 웃었는지도 모르겠다 썩은 미소가 아닌 정말로 해맑은 미소.. 그녀에 관한것을 떠올리면 내입은 귀에 걸렸다 기다림이 내 전공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기다리고 있다 마치 기약없는 기다림이랄까... 솔직히 힘들다.. ㅠㅠ

 

가슴이 매일 타 들어 가는걸.. 어느새 100일이 넘었다... 난 완벽하게 그녀를 좋아 해줄 수 있을거라 믿고 내가 한행동에 절대로 후회하지 않기위해 최선을 다해서 그녀만을 위해... 시간을 보냈다 친구들은 내가 독한놈이라고 너같은놈 첨본다며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말한다.. 하지만 어쩌겠는데

 

그게 내 사랑철학인걸... 지금 이렇게 힘든것도 웃기다 한사람에대한 마음이.. 완벽하다는건 어떤걸까.... 솔직히 지쳐가는 나인데.. 그래도 그녀가 계속 생각나고 떠오른다 그녀를 진정으로 좋아 한다

하지만 답을 주지 않는그녀 ... 고백했을때고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기다린다고.. 아직도 정리 하지 못했을지도 모르는데 다급하기만 하다 이게 사람마음일까..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모든것에

 

완벽함이란 것을 가진 사람은 없다.. 그녀를 좋아 하면서 이런게 진정으로 좋아 하는거구나 하면서 배워가는 그 시간들중 혼자서 끙끙 앓는것 마냥 나는 한편으론 좋아 하면서 마치 마법에 걸린것처럼

웃다가 한편으론 나도 모르게 서서히 모든게 타들어가고 있었다.. 사랑은 그런건가보다 중독되기도

하면서 좋아지기도 하다가 죽어 버릴수도 있고 정말로 오묘하다 25년인생인데 다네..

 

좀더 살아보면 더 완벽한 결론을 지을 수 있을까... 오늘도 이렇게 한편으론 좋아 죽겠는데 한편으론

타들어 가는 나... 내가 다타서 없어지기 전에.. 다시한번 이야기 하고 싶다.. 아니다 해야만 한다.. 꼭 그렇게 해야만 한다.. 그녀는 나의 작은습관들을 모두 바꾸었고 담배를 끊게 해주었고 늦잠자는걸

 

고쳐주었고 소주도 끊어 마시는법을 가르쳐주었고 대충살아도 되겠지.. 언제 죽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삶의 의미를 준 여자다 .. 나에게 담배를 피게 했었던 그 첫여자.. 다시는 내가 먼저

좋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게 만들었던 그여자와는 다른... 그 다짐을 께게 만들었고 담배를 끊을 수

있게 해준.. 그녀...

 

이여자는 아마 평생을 가도 이런여자는 못만난다.. 오늘은 쬐에끔 힘들지만 오늘만 참고 그녀에게

전력질주를 다시 한번 고 싶다.. 추락해도 떠오를 날개가 없다는걸 알아도 그래도 불나방처럼 달려가겠다.. 절대로 후회 는 사랑을 그녀에게... 주고 싶다...

 

 

설마 여기까지 읽은 사람 있나요? 당신은 누군가를 이렇게 좋아 해본적 있나요? 사랑 정말로 어렵네요 ^^ 오늘하루도 누군가를 좋아하고 망설이는 당신들.. 절대로 회없이 사랑하세요^^ 그리고 점심에 다시 고백했습니다;; 여기다 글첨쓰는거라 악플만 달렸네요 ㅠ 위로받고 싶어서 글썬던것일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곧 그녀를 만날텐데.. 심장이 터지것네요 ㅠㅠ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