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역사

알라=야훼200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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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국적 기업의 오너인 야훼다.

중동에서 조그만한 유대 상회라는 이름으로 창업했다.

자본도 기술력도 별로 없는 회사인데, 유대인 특유의 상술로 어느 정도 먹고 살만은 했다.

물론, 가진것이 없는 회사였기에 회사의 존립을 위해 협박, 살인, 저주등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이런 회사 존립 자체가 당면 과제였든 우리 회사에 예수이라는 신입 사원이 들어 오고 나서,

시골의 조그만한 회사에서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런데, 예수라는 사원과 창업 공신들간에 의견차이로 유대 상회의 창업 정신을 잇는다는

명분으로 창업 공신들이 퇴사하여 나를 회장으로 하는 또 다른 회사를 차렸다.

공신들을 추출한 예수는 본사를 중동에서 로마로 옮기고 급격히 세를 확장 시켰다.

탁월한 영업 전략으로 내가 창업 할때보다 몇 천배로 회사를 키웠다. 그 당시 예수의 직함은

영업 담당 이사였는데, 그의 놀란만한 실적에 주주총회에서 다수결로 그를 회장으로 추대하고

나는 명예 회장으로 물러나게 되었다.

 

이때 예수를 보좌했든 인물로 정교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성격이 서로마보다 유약해서

토사 구팽당해서 동로마로 파견되었다.


예수는 기획 실장으로 서로마교황을 임명했다.

 
전권을 위임 받은 기획 실장은  시장 독점을 위해서 살인, 마녀 사냥, 화형, 전쟁을 일 삼았다.

당시, 중동에 유대 상회를 모방해서 이슬람이라는 회사가 급격히 성장 중이었는데,

사장은 마호메트로 나를 알라라는 이름으로 회장에 추대했다.

기획 실장은 중동에 있는 이슬람상회가 장악하고 있는 옛 사옥을 되찾는다는 명분으로

이슬람 상회와 전쟁을 치르기도 했는데, 그 사옥 문제는 유대 상회 창업 공신들도 소유권을

주장하는 바람에 아직까지 법적으로 해결을 보지 못하고 있다.

기획 실장의 면제부같은 실정, 과도한 이슬람 상회와의 경쟁,

과도한 기획 실장으로의 권력 집중에 루터라는 사원이 반기를 들었다.

이 반기가 다른 사원들에게까지 확산되자,

기획 실장은 그 중에 우두머리를 부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그러자, 처음에는 기획 실장의 퇴진을 노골적으로 요구하며 연합 전선을 펴 시장을

피로 물들렸든 부장들도 서로의 이해관계에 따라 내분이 생겼다.

물론, 기획 실장과 부장들의 앙금은 씻끼지 않고 지금까지 남아있다.

부장들의 파워도 세 졌지만, 기획 실장의 파워가 아직 건재하고 부장들 사이에 내분으로

본사에 있기는 서로 껄꺼러워서 해외에 따로 법인을 세워 지사장으로 나갔다.

지사장들은 새로운 시장 개척에 온 힘을 쏫았다.

선의 경쟁은 없다. 오직 독점만이 살 길이라는 회사 이념아래

막대한 자본으로 현지 회사들을  폭력과 살육을 동원한 방법으로 깡그리 없애고,

시장 확장에 나섰다.

특히 실적이 뛰어난 곳은 대한 민국이라는 극동 지역인데, 그 곳은 부장들이 임명한

일명 먹사라고 불리는 대리들의 활약이 독보였다.

세계 전 지사 영업 순위1-8위를 그 먹사라는 대리들이 달성했다.

그 놀랄만한 실적에는 유흥업소 삐끼를 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해서 영업하기,

새로운 면제부판매, 저주하기, 협박하기, 물건 사로온 사모님들과 대리들 간의 간통.....같은

어두운 이면이 많았다.

물론, 우리 회사는 시장 독점만 하면 되기때문에 이런 것은 문제가 되지 않고 오히려

회사 이념에 부합하기는 하지만,

문제는 그 대리들이 실적을 바탕으로

부장, 기획 실장을 넘어 내 자리까지 위협하고 있어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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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만 보는 사람은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