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말씀에 의하면 땅이 얼마있고 집에 돈도 좀 있고 연봉도 꽤되고 암튼 기반이 다 잡혀 있는 사람이라 하셨다..속으론 저런 사람이 왜 아직까지???란 의심이 좀 갔지만.. 내코가 석자인지라 그냥 아무 생각없이 만나기로 했다.
역시나.....
그분은 남들 다 자랄때 머하고 계셨는지...
머 물론 나도 큰건 아니다..여자 키 163이니..별 할말은 없지만서도..내가 구두를 신고 옆에 서니 그분이 더..............작아보였다..OTL
키가 중요한건 아니다. 기반 다 잡혀있다하고 사람 착하고 인물도 그만하면 괘안았으니까..(참고로 내눈은 남들이 평가하기를...평균 이하로 판단한다- 지금까지 만난 남친의 경우 잘생겼단 말을 들은 적이 거의 없는거 같다....울엄마 왈" 넌 눈은 폼으로 달고 다니냐"ㅋㅋㅋ)
암튼 그냥 저냥 만나볼려고 했는데 여자는 좀 튕겨야 한다나? (어디서 들은건 있어가지고..)
너무 호락호락하게 보이면 안될거 같아서 전화도 오는것만 받고 가끔 답문자 날려 드리고 했는데..
몇일전부터 이분도 연락이 없드라...ㅋ 소심하시게 삐지신건지..
근데 남자가 말이지 대쉬를 하려면 박력있게 덤비시던지.. 하루에 전화한통 할까말까...하시고 평일엔 바쁘시다고 도통 만날수도 없고...그래서 아직까지 장가를 못가셨나??
날은 자꾸 따땃해지는데 왜 내맘은 점점....추버?
으...내가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던가...
아침에 인터넷 뉴스를 끄적이다 보니..여자 36살이면 초혼은 불가능하다는 뉴스가 떳더군요..
앞으로 10년후면 저게 내모습이 아닐런지..
작년까지만해도 나의 전성기 였던가? 외로움 탈 겨를이 별로 없었는데..(쿨럭 ㅡ.ㅡ")
올해들어서니...왜이리 주변에 찬바람만 부는고.
친구들은 벌써 하나,둘 시집가고 (왠놈이 시집들은 빨리들 가는지..)
내년이면 왠지 친구들중 나만 싱글일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결혼은 또 왜이렇게 하고싶은건지..
3주전인가 아빠의 강압에 못이겨(ㅋㅋ본인도 나름 구미가 땡겼고..) 선이란걸 보게되었는데..
아빠의 말씀에 의하면 땅이 얼마있고 집에 돈도 좀 있고 연봉도 꽤되고 암튼 기반이 다 잡혀 있는 사람이라 하셨다..속으론 저런 사람이 왜 아직까지???란 의심이 좀 갔지만.. 내코가 석자인지라 그냥 아무 생각없이 만나기로 했다.
역시나.....
그분은 남들 다 자랄때 머하고 계셨는지...
머 물론 나도 큰건 아니다..여자 키 163이니..별 할말은 없지만서도..내가 구두를 신고 옆에 서니 그분이 더..............작아보였다..OTL
키가 중요한건 아니다. 기반 다 잡혀있다하고 사람 착하고 인물도 그만하면 괘안았으니까..(참고로 내눈은 남들이 평가하기를...평균 이하로 판단한다- 지금까지 만난 남친의 경우 잘생겼단 말을 들은 적이 거의 없는거 같다....울엄마 왈" 넌 눈은 폼으로 달고 다니냐"ㅋㅋㅋ)
암튼 그냥 저냥 만나볼려고 했는데 여자는 좀 튕겨야 한다나? (어디서 들은건 있어가지고..)
너무 호락호락하게 보이면 안될거 같아서 전화도 오는것만 받고 가끔 답문자 날려 드리고 했는데..
몇일전부터 이분도 연락이 없드라...ㅋ 소심하시게 삐지신건지..
근데 남자가 말이지 대쉬를 하려면 박력있게 덤비시던지.. 하루에 전화한통 할까말까...하시고 평일엔 바쁘시다고 도통 만날수도 없고...그래서 아직까지 장가를 못가셨나??
에효...어쨌든 이번에도 물건너 간거 같다..
벌써 낼모레면 5월인데 날씨는 왜일케 추운걸까.... 바람이 너무 많이 분다..
아~~외로와..
나 조건 많이 따지는것두 아닌데..ㅠ.ㅠ 넘 쓸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