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합니당

닮은이..2002.12.20
조회226
님도 저랑 똑같은 일을 겪는군요...
아니..정확히 말하면 이미 겪었지요...
그때는 사랑하는 맘이 강한지라 그런 맘을 부정했지만...그냥 지나쳤지만....그 지나침이 이렇게 이별이라는 결과를 낳게했답니다...
그가 한말이 생각나는군요...
"난 변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변한것 같다, 나두 변하는구나"
ㅎㅎㅎ
정말 가슴이 꽉 막혀오는 기분...알겠지요?
정말 숨이 꽉 막혀서 뭐라 할말도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 긴 긴 시간이 아무렇지 않은듯 싶었습니다...
사랑이 변하나요...라는 말...넘 마음깊이 들어오더군요...
변한 맘 앞에 사랑이란게 이어갈수 있을런지...
정말 할말이 없었습니다.

다시 돌아간다면...
다시 그 때를 겪는다면...
지금 이렇게 간절한 맘으로 그의 맘을 돌려놓았을겁니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흐른듯 싶네요...
님은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셨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