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속상해서소주 나발불었어요

너무힘들다.2006.04.24
조회353

고등학교때 처음사겨봤고 처음으로 마음을 준남자예요.............

....전 졸업하고 결혼까지 할라고 했었어요...

그런데...2달이 쫌지나니....너무변한거 같아서

헤어지자고 했어요...근데 답장이 없었어요...자연스레 헤어졌죠,...

그리고 1년동안 그남잘 기다렸죠...아무남자도 안만나고...

그리고 먼저 연락했어요...만나자고 보고싶다고...

그리곤 만났어요...연락한지 하루만에...그리곤 다음날 사귀자고 하더군요...

근데 예전처럼 좋고 사랑스런 느낌이 안들더군요....

예전보다 많이는 못좋아하겠더라구요..

근데...한달지났나...다시...똑같더군요..

그리고 잠수..............그리고 자연스럽게 헤어짐.

다신보기도 싫었죠..

근데 몇달뒤에 연락이 왔죠..뻔뻔하게...보고싶다고...꿈속에 나온다고 자꾸...

몇일동안 계속연락하길래 짜증나는 말투로 말하고 모질게 했어여...

그리곤 연락이 완전 끈켰죠...

그리고...3년지나서...다시보고싶더라고요...미쳤죠 진짜;;;;;;;;;;;;;

다시연락해서만났어요.......그리곤 남자친구 있냐고....있다고그러니깐

언제 헤어질꺼냐고 물어보더라고요...글서 헤어질꺼 예약하고 사귀냐고 그랬죠...

그리곤 ....자기술먹는데 올래 ? 이러더군요..글서 불편하다고 안간다했죠

근데 그날 친구랑 술먹다 연락했어여...잠깐보자고 ...

너무속상해서소주 나발불었어요.근데 문자가 오더라고여...남자친구말고 자기는 안돼냐고...

전 고민해서 보냈죠...왜그러냐고..;;;;

근데 딱오더니 하는말이...오늘 만우절이자나...이러더군요 어이없더군요;;;

그리고 ....친구랑 술먹고있는데 또제가 문자를 보냈죠 모하냐고

피씨방이라더군요...근데 갑자기 나있는데로 온다고 그래서 오라고 그랬죠

오더니...막 제생일 아직도 그억한다고 그러더군요;;;

감동쪼금먹었어요...ㅋㅋㅋ

그리고 또물어보드라고요

남친이랑 안헤어질꺼냐고

못헤어진다니깐.... 그래 알았다...이러더라구요...

그리고 좀 걸을까...이러는데 그냥 택시탄다고 하고 집에갔어요

그리고 담날 문자를 보냈조...머하냐고...

근데 갑자기 진지해지더니...할말이 잇다더군요..전 멀까,...떨렸죠...

근데....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할께 나 돈좀꿔줘 이러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나오더군요

그래서 싫다고 곤란하다고 그러니깐...미안하다고...이런말까진안할라햇는데...미안하다고하더군요

여지껏 저랑 연락한 이유가 다 그것때문인거 같아요..............

글서 연락을 끈었죠...

근데 싸이에 사진퍼간다고 글냄겼길래 갔는데...

제사진 이쁘게 꾸며서 올렷더라구요 다남자사진만있는데 제사진 처음으로 퍼왔더라구요...

여자도 엄청많은데 여자사진은 저하나더군요.............

엄청혼란스럽습니다....머예요?이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