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러고 사냐고 묻지 말아요......

바다2002.12.20
조회1,798
바람 어찌 생각 하면 가벼운 말 일수도 있으나 나에겐 너무도 큰 아픔이였다.....쉽게 받아 드릴수도 있을터 그래 남자들이 말하는 실수...
하나 실수는 한번 정도 했을때 얘기 아니던가.. 하나 우리 남편은 ....
11월 어느날 자꾸 꿈자리가 이상 했다 남편에 귀가 시간은 자구 늦어 가고 사업을 시작 한지 얼마 안되었던지라 그래 일때문 이라고 생각을 했다. 하나 여자에 직감이라는건 무서울 정도가 아닌가..
매번 남편이 바람을 피다 걸리는건 나에 직감 때문이다.
난 핸드폰을 확인 하게 되고 위치 취적으로 그 사람의 동태를 살핀다.
핸드폰에 낮설은 번호를 적어 며칠을 살핀다 그러고 이번호다 싶어 전화를 했다. 그것도 남을 시켜서 그 많은 번호 중에 하나 찍은 것이 맞아 떨어 지고 그래서 난 경고 한다 조심 해라 다 알고 있으니 조심 해라
남편은 처음엔 날 병자 취급 하더니 넘 잘 알고 있으니 아무말 없다.
뻔뻔 스러운 남편 그래도 정리 못하고 더 편하게 만나고 다닌다.
그러다 난 극에 다달랐고 처음엔 매달 렸다. 이러지 말자 넘 힘들다.
정리 해라 남편은 정리 하고 말고도 없다 그런식 하나 그 여자와의 관계는 계속 이여졌고 정리 한다고 흐른 시간이 한달.
그 여자에게 전화를 해 같은 여자 입장으로 이건 아니다 라고 부탁 식으로 얘기 한다. 뻔뻔 스런운 그여자 아무일 아니란다 그 전날 남편은
외박을 하고 들어 왔는데 말이다 같이 있다가 들어 온거 아는대도.
그래도 아무말 안했다 지날 일이야 덮자 앞으로가 중요 하지라고 생각 하고 싶었다. 날 위해서 이혼은 안된다고 말하는 딸아이를 위해서..
하나 남편에 잔인함에 내가 쓰러 진다 정말 고생 하다가 사업이라고 차렸더니 결국 내가 이런 대접을 받을 려고 그 고생을 했나 싶고.
남편은 해도 해도 넘무 했다 가정은 안중에도 없다.
내가 쓰러지고 가정이 흔들리는대도 신경 과민 이란다 .
그렇게 신경 쓸일 아니란다.
그러다 난 결정 한다 그래 이혼 하자 지금 당장은 하지 못해도 준비를
해서 이나라를 떠나자. 그러면서 하루 하루를 보내다가.....
남편은 이젠 문어발 작전으로 나간다. 난 더 이상은 참을수가 없었다.
오죽 했으면 시누까지 이혼 하고라 하셨을까..
남편과 이혼을 애기한다 그 사람을 집에서 내 보낸다 .
하나 남편 울며 불며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매달린다.
솔직히 난 정말 남편이 우리 가족만 생각 한다면 정말 딸 아이를 위헤서 라도 정말 잘 살아 보고 싶었다 정말 이혼이 문제 해결 이라고
생각 하지는 안았다. 그놈에 바람기를 고칠수만 있다면...
남편은 다시 한번 그러면 자기가 다 포기 하고 나가 겠단다.
그러면 난 또 이일을 다시 겪으라고.....
남편은 딸아이를 붇잡는다 아빠가 잘못 했다..
딸아이는 이젠 엄마랑 싸우지마 하며 눌물을 훔친다
그래 이게 마지막이다. 아니 난 더이상 버틸 힘이 없었다
남편을 그냥 용서해 주고 싶었다 . 너무 힘들었다.
밤마다 술로 달래 하는 네 마음도 힘이 들고 눈치 보는 딸아이 보기도
안스럽고 그냥 이일이 없었던 때로 빨리 돌아 가고 싶었다 .
얼른 잊어 버리고 싶었다. 이해 못 할것이다 그게 용서가 되느냐고
물을것이다. 너무 힘이 들어서 그만 정리 하고 싶었다
다시 평범한 가족으로 살고 싶었다.
하나 난 남편은 용서 한것이 아니다. 그냥 묻어 두는것이다
그리고 난 준비 한다. 홀로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