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요... 올라오는 글들은 틈틈히 잼나게 읽고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신방님들께 여쭤보고싶은게 있어서 업무마감 후다닥해노쿠 눈치봐가며 글 올립니닷... 헤헤... 어제 울 서방님 고모되시는 분의 아들이 장가를 간다해서 결혼식장엘 가는 길이었죠~ 고모니까... 시아버님 누님되시는... 그래서 아버님, 어머님 모시고나와 차를 타고 신나게 쓩~ 쓩~ 달리고있었습니다... 차만.. 신나게 달렸어요.. 차안 분위기 차~암 썰렁하더군요... 부모님들도 점잖으시고 저도 말수가 그리 많지않은편인데.... 더군다나 시부모님과 함께한 자린 아직도 어색,, 어색,,,하답니다... 그러다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가 걸려 잠시 대기중...인 상태였죵~ 근데 마침 횡단보도를 건너는 여중생인지, 여고생인지... 암튼 머리가 왕사자머리... 삼시랭이 할머니같은.... 머리... 아시나요..? 한번쯤은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나보더군요.... 그 틈에 적막을 깨보고자... "요즘 애들머리는 왜케 미친x 컨셉인건지... 나 참~" 울 서방님,,,, 뭔가를 잘못들었단듯,,, 약간은 당황스럽고도 어이없는 웃음소리내며 "뭐라고??" "아니~ 쟤 머리봐봐... 미친x 컨셉으로 잡았나보다궁~" "허허,,, 암만 그래도 어머니, 아버지 계시는데 미친x이 머냐?" 그러자 울 아버님.... 한 마디 하십니다.. "요즘 애들은~ 다~~ 옛날같지가 않어..." 그렇게 일단락 되었죠... 아침에 10시에 나서서 집에 들어온 시간이 저녁 7시.... 피곤함에 얼굴만 대충 씻고 일찌감치 자려고 누웠는데.. 울 서방님 갑자기 천정이 떠나갈듯 큰소리로 웃어댑니다... 그러면서 어쩜.. 시부모님 앞에서 어찌 그런소리를 할수있느냐며 약 2시간 30분을 갈굼당했습니다.. 덕분에.... 오늘 출근해서 12시까지 정신못차리고 꾸벅 꾸벅 졸면서 일했죠.... 그게 글케 크게 잘못한거냐니까 주변 사람들한테 함 물어보라더군요.... 쩝,,,, 저 큰 실수한건가욤...? 오빠앞에서는 뭐가 어떠냐고 큰소리치고 잠들었는데.. 어떡해요... 이제 석달 살았는데... 지대로 찍혀서 30년 고생할까봐 겁나요..
시부모님 앞에서 『미친X 컨셉』이라.....?????
오랜만이네요...
올라오는 글들은 틈틈히 잼나게 읽고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신방님들께 여쭤보고싶은게 있어서
업무마감 후다닥해노쿠 눈치봐가며 글 올립니닷... 헤헤...
어제 울 서방님 고모되시는 분의 아들이 장가를 간다해서
결혼식장엘 가는 길이었죠~
고모니까... 시아버님 누님되시는...
그래서 아버님, 어머님 모시고나와 차를 타고
신나게 쓩~ 쓩~ 달리고있었습니다... 차만.. 신나게 달렸어요..
차안 분위기 차~암 썰렁하더군요...
부모님들도 점잖으시고 저도 말수가 그리 많지않은편인데....
더군다나 시부모님과 함께한 자린
아직도 어색,, 어색,,,하답니다...
그러다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가 걸려 잠시 대기중...인 상태였죵~
근데 마침 횡단보도를 건너는 여중생인지, 여고생인지...
암튼 머리가 왕사자머리... 삼시랭이 할머니같은.... 머리... 아시나요..?
한번쯤은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나보더군요....
그 틈에 적막을 깨보고자...
"요즘 애들머리는 왜케 미친x 컨셉인건지... 나 참~"

울 서방님,,,,
뭔가를 잘못들었단듯,,, 약간은 당황스럽고도 어이없는 웃음소리내며
"뭐라고??"
"아니~ 쟤 머리봐봐... 미친x 컨셉으로 잡았나보다궁~"
"허허,,,
암만 그래도 어머니, 아버지 계시는데 미친x이 머냐?"
그러자 울 아버님.... 한 마디 하십니다..
"요즘 애들은~ 다~~ 옛날같지가 않어..."
그렇게 일단락 되었죠...
아침에 10시에 나서서 집에 들어온 시간이 저녁 7시....
피곤함에 얼굴만 대충 씻고 일찌감치 자려고 누웠는데..
울 서방님 갑자기 천정이 떠나갈듯 큰소리로 웃어댑니다...
그러면서 어쩜.. 시부모님 앞에서 어찌 그런소리를 할수있느냐며
약 2시간 30분을 갈굼당했습니다..
덕분에.... 오늘 출근해서 12시까지 정신못차리고
꾸벅 꾸벅 졸면서
일했죠....
그게 글케 크게 잘못한거냐니까 주변 사람들한테 함 물어보라더군요....
쩝,,,,

저 큰 실수한건가욤...?
오빠앞에서는 뭐가 어떠냐고 큰소리치고 잠들었는데..
어떡해요...
이제 석달 살았는데... 지대로 찍혀서 30년 고생할까봐 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