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2년이 넘게 사랑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그렇지만 남자친구는 저랑 사귀기전 1년 정도된 여자친구가 있었지요. 처음에 몇차례 연락 하는걸 알고 있었지만, 눈감아줫어요. 왜냐면.. 나도 사랑을 해봤던 사람이고,, 한사람을 잊는게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잘 알고 있었으니까.. 그런데, 어느날 우연이 미니홈피를 보다가, 그여자와 내 남친이 서로 만났었고, 관계를 가지고, 사랑을 나눴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난 너무 가슴아프고, 목이 메였지만, 이사람 없이는 절대로 못살거 같았어요. 당장 사실을 알리고, 따지고 , 화내고.. 그리고 미안하다 이야기 하면, 용서해줄 작정이었어요. 그렇지만, 남자친구가 취업이 되어서, 그 다음날, 축하 파티를 할 예정이어서, 들뜬 남친에게 그런 심각한 이야기 하기 싫었습니다. 참았습니다.. ' 그래.. 2틀후에 이야기 하자.! ' 그리고나서, 축하파티에서 맘껏 남친을 추카해주고 기분마쳐주며 웃엇지만.. 내 마음에선 피같은 눈물이 흐르고 있었죠. 그리고 2틀뒤.. "나.. 사실 오빠하구, 옛날 여자친구하고 만난다는거 알고있어. 사실대로 말한다면 용서해줄께." 남자친구 펄쩍 뜁디다.. 그런거 아니라고, 나만 사랑하고 나만 바라보고, 내가 자기와 함께 평생을 살 유일한 여자라고.. "내가 오빠를 사랑하기때문에, 모든거 사실대로 말하고, 그 여자와 완전히 정리한다면 용서해줄께." 남자친구.. 언제부터 알고있었냐고 묻습디다. 몇일전부터 알고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런거 알면서도 축하파티 해줬냐고, 정말 그정도로 자길 사랑하냐고 합디다 사랑한다 했습니다, 한번정도 눈감아 줄수 있다고 했습니다. 남자친구 지금 당장 제게로 온다고 하더라구요 새벽에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데, 달려서 오더라구요. 감동이었죠.. 무릅까지 꿇고 울면서 저한데 빌더라구요 미안하다고, 이제 안그런다고... 그렇게 화해하는 분위기 좋았는데..^^ 옛여자친구 전화 옴니다. 내가 받았죠. 잠자리 까지 같이 했는거 알고있냐고, 그래도 사랑하냐고...ㅎㅎㅎ 저 "알고있다, 사랑한다, 너하곤 끝이다. 괜히 너만 손해니깐 이러지마라" 욕도 합디다.. 그냥 듣고 있다가, 끊었습니다.. 그 이후로 몇차례 연락이 오고갔던거 알고있습니다. 그렇지만 저, 지금 모른척 하고있어요... 왜냐면, 회사 쉬는날이면 항상 저와 같이있고, 회사 상무며, 이사며, 차장이며, 저 모르는사람없고, 올해 결혼예정으로 날까지 잡았거든요.. 아마 전 평생 그 전 여자친구와, 내 남편이 연락하고 한두차례 만나는걸 눈감아 줘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내가 너무 사랑하니까, 그리고 내 남자친구 우리가족, 나, 내동생한테 너무잘하고 진심으로 느껴지니깐, 그것으로 만족할려구요.!! 내가 연락하는걸 어떻게 알고있냐구요? 남친 핸드폰이 제 명의로 되어있어서, 통화내역 조회하면 다 나옵니다. 알면서 모르는척 아무이야기 안합니다. 2~3개월에 한번 문자, 2분정도 통화 하더라구요. 아마.. 안부전화였겟죠. 그래도 사랑했던 사이니깐.!! 남자친구가 저 몰래 옛 여자친구를 만나는건 아니냐구요? 남친 회사에 제가 아는사람 한둘이 아닙니다. 남친 휴무, 스케줄쯤은 이미 모두 제가 먼저 파악할뿐더러, 언제나 제가 함께있는데 어떻게 만나겠어요.. 그렇지만 ,, 제가 모르게.. 눈치못채게 만나면, 그건 그냥 모르니깐, 용서할껍니다. 왜냐면, 그렇게 눈치못첼정도로 몰래 한두번 만난다면, 분명히 엔조이 니깐요.. 사랑하는 마음은 저뿐이란걸 대변해주는거 아니겟어요?^^ 저 올해 결혼합니다.. 몇년뒤 다시 글을 올릴때쯤엔 이 결혼 잘했다고, 내남편 최고라고 말할수 있도록 저 잘할껍니다^^
옛여자친구를 만난 남친.그리고 용서.결혼
저에겐 2년이 넘게 사랑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그렇지만 남자친구는 저랑 사귀기전 1년 정도된 여자친구가 있었지요.
처음에 몇차례 연락 하는걸 알고 있었지만, 눈감아줫어요.
왜냐면.. 나도 사랑을 해봤던 사람이고,,
한사람을 잊는게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잘 알고 있었으니까..
그런데,
어느날 우연이 미니홈피를 보다가, 그여자와 내 남친이 서로 만났었고,
관계를 가지고, 사랑을 나눴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난 너무 가슴아프고, 목이 메였지만,
이사람 없이는 절대로 못살거 같았어요.
당장 사실을 알리고, 따지고 , 화내고.. 그리고 미안하다 이야기 하면,
용서해줄 작정이었어요.
그렇지만,
남자친구가 취업이 되어서, 그 다음날, 축하 파티를 할 예정이어서,
들뜬 남친에게 그런 심각한 이야기 하기 싫었습니다.
참았습니다.. ' 그래.. 2틀후에 이야기 하자.! '
그리고나서, 축하파티에서 맘껏 남친을 추카해주고 기분마쳐주며
웃엇지만.. 내 마음에선 피같은 눈물이 흐르고 있었죠.
그리고 2틀뒤..
"나.. 사실 오빠하구, 옛날 여자친구하고 만난다는거 알고있어.
사실대로 말한다면 용서해줄께."
남자친구 펄쩍 뜁디다.. 그런거 아니라고,
나만 사랑하고 나만 바라보고, 내가 자기와 함께 평생을 살 유일한 여자라고..
"내가 오빠를 사랑하기때문에,
모든거 사실대로 말하고, 그 여자와 완전히 정리한다면 용서해줄께."
남자친구.. 언제부터 알고있었냐고 묻습디다.
몇일전부터 알고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런거 알면서도 축하파티 해줬냐고, 정말 그정도로 자길 사랑하냐고 합디다
사랑한다 했습니다, 한번정도 눈감아 줄수 있다고 했습니다.
남자친구 지금 당장 제게로 온다고 하더라구요
새벽에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데, 달려서 오더라구요.
감동이었죠..
무릅까지 꿇고 울면서 저한데 빌더라구요
미안하다고, 이제 안그런다고...
그렇게 화해하는 분위기 좋았는데..^^
옛여자친구 전화 옴니다. 내가 받았죠.
잠자리 까지 같이 했는거 알고있냐고, 그래도 사랑하냐고...ㅎㅎㅎ
저 "알고있다, 사랑한다, 너하곤 끝이다. 괜히 너만 손해니깐 이러지마라"
욕도 합디다.. 그냥 듣고 있다가, 끊었습니다..
그 이후로 몇차례 연락이 오고갔던거 알고있습니다.
그렇지만 저, 지금 모른척 하고있어요...
왜냐면, 회사 쉬는날이면 항상 저와 같이있고,
회사 상무며, 이사며, 차장이며, 저 모르는사람없고,
올해 결혼예정으로 날까지 잡았거든요..
아마 전 평생 그 전 여자친구와, 내 남편이 연락하고
한두차례 만나는걸 눈감아 줘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내가 너무 사랑하니까,
그리고 내 남자친구 우리가족, 나, 내동생한테 너무잘하고
진심으로 느껴지니깐, 그것으로 만족할려구요.!!
내가 연락하는걸 어떻게 알고있냐구요?
남친 핸드폰이 제 명의로 되어있어서, 통화내역 조회하면 다 나옵니다.
알면서 모르는척 아무이야기 안합니다.
2~3개월에 한번 문자, 2분정도 통화 하더라구요.
아마.. 안부전화였겟죠. 그래도 사랑했던 사이니깐.!!
남자친구가 저 몰래 옛 여자친구를 만나는건 아니냐구요?
남친 회사에 제가 아는사람 한둘이 아닙니다.
남친 휴무, 스케줄쯤은 이미 모두 제가 먼저 파악할뿐더러,
언제나 제가 함께있는데 어떻게 만나겠어요..
그렇지만 ,, 제가 모르게.. 눈치못채게 만나면,
그건 그냥 모르니깐, 용서할껍니다.
왜냐면, 그렇게 눈치못첼정도로 몰래 한두번 만난다면,
분명히 엔조이 니깐요..
사랑하는 마음은 저뿐이란걸 대변해주는거 아니겟어요?^^
저 올해 결혼합니다..
몇년뒤 다시 글을 올릴때쯤엔
이 결혼 잘했다고, 내남편 최고라고 말할수 있도록
저 잘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