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벌써부터 걱정되요..

교쿄2006.04.24
조회612

6월11일에 날잡았습니다.

저희집은 용인 ,남자집은 마산, 저희집이 손님 없는 관계로 마산에서 하기로 했구요,

신랑 무지 바쁩니다..같이 예식장보러 못간답니다.

그래서 자기 막내이모 (30대 중반,아주 젊으시고 화장품장사하셔서 센스도 있으세요^^)랑

자기 부모님이랑 식장이랑 다 결정하고 오래요,.

결혼식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돈은 자기가 다 해준다고 시엄마랑 막내이모랑 보고 오래요,

ㅠ.ㅠ

전 마산에 식대 3만5천원 정도하는 호텔 생각했는데

시댁에서는 식대 2만원미만의 웨딩홀 생각 하시더라구요,

웨딩홀도 새로지은데 깔끔하고 예쁜데 많다고,,호텔은 비싸기만 비싸고 이름뿐이라네요..

전 어찌해야될까요....

약혼식은 서울쪽 호텔에서 했는데 손님 별로없는관계로 일인당 5만원짜리 햇거등요,,

아직 철이 없는지라 그런지 몰라도 .화려하고 나름 예뻤습니다^^

웨딩홀도 좋습니다.그런데,,시댁식구들 하고 다녀서 제 맘대로 고르지 못할뿐...

어르신들 말씀을 따라야겠죠...

물론 시엄마도 조으신데 신랑은 너하고 싶은대서 니맘대로 고르라고 해놓고는

시엄마랑 막내이모랑 가서 고르랍니다,

자기는 절대 같이 못가준다고...하는일이 날짜가 촉박해진것은 알고 있었고 이해는 합니다,

괜한 투정이였습니다. 엉엉엉.

전 인터넷에서 언뜻보니 동시진행되는 창원에 인터내셔날 호텔인가? 거기서 하고싶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