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달산 폭격기 입니다..^^ 좋은말씀 남겨주신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할머니를 실어드렸다..이렇게 표현한점..죄송하네요.. 아마도 제 국어 실력이 부족해서 이렇게 쓰지 않았나 싶네요.. 그리고 목포에 지하철 없다고 하신분이 있는데.. 그것은 군대있을때 휴가나와서 서울에서 잡은것이였습니다.. 어머니가 수술하셔서 병원 갔다 오는길이였거든요... 군복입었으면 국방신문에도 나왔을터인데.. 그리고 자랑이라고 하신분들...솔직히 이런 자랑은 해봐도 생각하기에 여러분께 자랑아닌 자랑을 한것입니다..^^ 배울것은 배우자구요... 우리 모두 어른들께 공손하는 사람이 됩시다.. 우리보다 나이어린 동생들이 보고 배우게요..^^ 그럼 이만~~^^ 감사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목포에서 학교 다니는 학생입니다...예비역 학생이죠.. 어제는 무안 해제에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후배랑 같이 차를 타고 나오는 도중.. 길바닥에 무엇인가 쓰러진게 보였습니다.. 뭔고 하니..보아하니..어떤 할머님께서 쓰러지신 거였습니다... 차를 멈추고 할머니께 다가 갔죠... 할머님 옷차림이 말이 아니였습니다..이런 표현이 좀 잘 못 되었지만...그냥..너무 초라하고.. 뭐가 많이 묻고..좀 더러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할머니 집이 어디세요? 하고 물으니..저기 2층집..이러시는 거였습니다 말씀도 제대로 못 하시고...표현하는 말이 적당치 않아서.. 후배가 치매 아닐까요? 이렇게 묻기도 했죠.. 저도...바쁜 시간이였고...그냥 후배랑 차를 돌리고 말았습니다...ㅡ.ㅡ;; 정말 나쁜놈이죠.. 하지만 핸들을 꺽기 2분전까지..많은 생각이 교차하더군요... ' 우리 어머니도 나이들고 나중에 저러시면? 우리 할머니가 저러시면?' 괜히 마음이 안타까웠습니다.. 그 순간...바로 멈추고...왕복 2차선도로에서 차가 쌩쌩히 달리는 그 순간에...핸들을 돌렸습니다.. 가보니..할머니가 지팡이를 집고선...힘겹게 걸어오시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차를 멈추고...힘이 없는 할머니 차 뒤에가 실어드렸습니다.. 그리고 할머니 한테 집을 여쭙고 여쭙고 해서 할머님 댁에 모셔드렸죠.. 자식 없냐고 묻는 말에...할머니는 아들 하나 있는것이 죽일놈이라고.... 아마..자식이 할머님을 버린듯 하였습니다.. 집은 거의 쓰러져 가는 편이였고...집도 많이 지저분해 보였습니다.. 할머님은 저희한테 엄청 고마워 했습니다.. 저는 할머니 손을 꼭 잡고.."할머니..진지 꼭 챙겨 드시구요..오래 오래 사셔야 되요...아프시지 말구요.. " 저는 왠지 거동이 불편한 저희 외할머니 생각이 나더군요... 눈시울이 붉혀지는 순간이였습니다.. 할머님 댁에서 나와 후배랑 담배 한 대 피웠죠...그러는 도중에 후배 왈.. "형은 복 받으실꺼에요.." 그 말 듣고 나니..괜시리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만약 그냥 지나쳤다면..전 죄책감에..잠을 이루지 못 할 뻔했습니다.. 남자라고....그런 것은 못 보거든요.. 지하철에서 성 추행범도 잡아 봤고..담배피는 중학생들한테도 엄첨 꾸짖고...남자가 여자때리는것도 그냥 지나치지 못해...남자랑 싸우다 시피 해서 말려봤고... 하여튼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지나가는 노약자가 있다면...자기 어머님 할머님이라 생각하고..꼭 도와 줍시다~~^^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길바닥에 쓰러지진 할머님..
안녕하세요 유달산 폭격기 입니다..^^
좋은말씀 남겨주신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할머니를 실어드렸다..이렇게 표현한점..죄송하네요..
아마도 제 국어 실력이 부족해서 이렇게 쓰지 않았나 싶네요..
그리고 목포에 지하철 없다고 하신분이 있는데..
그것은 군대있을때 휴가나와서 서울에서 잡은것이였습니다..
어머니가 수술하셔서 병원 갔다 오는길이였거든요...
군복입었으면 국방신문에도 나왔을터인데..
그리고 자랑이라고 하신분들...솔직히 이런 자랑은 해봐도 생각하기에 여러분께 자랑아닌 자랑을 한것입니다..^^ 배울것은 배우자구요...
우리 모두 어른들께 공손하는 사람이 됩시다..
우리보다 나이어린 동생들이 보고 배우게요..^^ 그럼 이만~~^^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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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목포에서 학교 다니는 학생입니다...예비역 학생이죠..
어제는 무안 해제에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후배랑 같이 차를 타고 나오는 도중..
길바닥에 무엇인가 쓰러진게 보였습니다..
뭔고 하니..보아하니..어떤 할머님께서 쓰러지신 거였습니다...
차를 멈추고 할머니께 다가 갔죠...
할머님 옷차림이 말이 아니였습니다..이런 표현이 좀 잘 못 되었지만...그냥..너무 초라하고..
뭐가 많이 묻고..좀 더러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할머니 집이 어디세요? 하고 물으니..저기 2층집..이러시는 거였습니다
말씀도 제대로 못 하시고...표현하는 말이 적당치 않아서..
후배가 치매 아닐까요? 이렇게 묻기도 했죠..
저도...바쁜 시간이였고...그냥 후배랑 차를 돌리고 말았습니다...ㅡ.ㅡ;;
정말 나쁜놈이죠..
하지만 핸들을 꺽기 2분전까지..많은 생각이 교차하더군요...
' 우리 어머니도 나이들고 나중에 저러시면? 우리 할머니가 저러시면?'
괜히 마음이 안타까웠습니다.. 그 순간...바로 멈추고...왕복 2차선도로에서 차가
쌩쌩히 달리는 그 순간에...핸들을 돌렸습니다..
가보니..할머니가 지팡이를 집고선...힘겹게 걸어오시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차를 멈추고...힘이 없는 할머니 차 뒤에가 실어드렸습니다..
그리고 할머니 한테 집을 여쭙고 여쭙고 해서 할머님 댁에 모셔드렸죠..
자식 없냐고 묻는 말에...할머니는 아들 하나 있는것이 죽일놈이라고....
아마..자식이 할머님을 버린듯 하였습니다..
집은 거의 쓰러져 가는 편이였고...집도 많이 지저분해 보였습니다..
할머님은 저희한테 엄청 고마워 했습니다..
저는 할머니 손을 꼭 잡고.."할머니..진지 꼭 챙겨 드시구요..오래 오래 사셔야 되요...아프시지 말구요..
" 저는 왠지 거동이 불편한 저희 외할머니 생각이 나더군요...
눈시울이 붉혀지는 순간이였습니다..
할머님 댁에서 나와 후배랑 담배 한 대 피웠죠...그러는 도중에 후배 왈..
"형은 복 받으실꺼에요.."
그 말 듣고 나니..괜시리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만약 그냥 지나쳤다면..전 죄책감에..잠을 이루지 못 할 뻔했습니다..
남자라고....그런 것은 못 보거든요..
지하철에서 성 추행범도 잡아 봤고..담배피는 중학생들한테도 엄첨 꾸짖고...남자가 여자때리는것도
그냥 지나치지 못해...남자랑 싸우다 시피 해서 말려봤고...
하여튼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지나가는 노약자가 있다면...자기 어머님 할머님이라 생각하고..꼭 도와 줍시다~~^^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