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처증?? .............그거같아요

내눈에는악마가2006.04.25
조회1,306

저는 23살 여자 입니다.

 

번듯한 대기업 직장에 다니고 있구 집안도 나쁠거 없습니다.

 

남자친구랑 6살 차이 나구 오빠하고 사귄지는 2년정도 되어 갑니다.

 

양가 부모님 허락하에 같이 살고 있구요 ..

 

오빠는 일관둔지 1년 조금 넘었구 공무원 준비하다가 제가 1년 기다리다가

 

가망성 없어보여서 뜯어 말리고 싸우고 해서 관두고 이제 일자리 알아 보려고 합니다.

 

부사관 지원해서 합격자 발표 5월중순에 난다구 해서 기다리구 있구요

 

그사이에 국비지원 교육 이란걸 받고 있어요 !!!!!!!

 

그런데 문제는 뭐냐 면요

 

제가 오빠가 멀 하는 꼴을 못본다는 거에요

 

불안해요 그냥 - 국비지원 교육 하는 곳에두 여자 3명 있다는데 팀나눴다는데

 

오빠네 팀에 여자 한명있대요

 

근데 그게 그렇게 불안한거에요 하지 말았으면 좋겟구 ..

 

거기서 워크샵도 간다는데 가지 말라고 막 화내고 전화 끊었어요

 

저도 제가 정말 왜 이런지 몰르겠어요

 

이오빠 전에 만났던 오빠가 좀 바람 기가 심해서 제가 맘고생을 좀 했거든요

 

속이고 연락하구 이래서.. 그리고 이오빠두 첨엔 오빠랑 오래 안 여자가 있는데

 

그여자 땜에 나랑 사귀는거 말 안하구 싸이에 보고 싶다 글 남기구 그래서..

 

자기는 친구 라서 그랬다고는 하는데 머 쨋든 제가 싫다고 해서 연락두 안하구

 

지금 까지 사귀는 동안 여자 한번 안만나구 연락 한번 안하구  (거의 저희 둘이서 있는 시간이구

 

오빠가 사회생활을 안했으니까..) 바람 피구 그럴 남자는 아니지만

 

전 왜이런줄 몰르겠어요 그냥 무작정 불안하구 오빠가 길 가거나 버스타거나 그럴때

 

이뿐 여자 있으면 오빠가 괜히 쳐다 보는거 같구 신경쓰이구 그래서 막 짜증나구..

 

저 미쳤나봐요 - 저 그렇게 못생기구 추녀두 아닌데

 

너무 강박관념 처럼 박혔어요

 

신경이 너무 쓰여여 .....오빠는 다 받아주구 이해해 주구 걱정 안시킨다구 하는데

 

난 왜이러죠? 바람을 핀것두 아닌데 .. 전 남자 한테 당해서 그런가요??

 

고치게 도와 주세요 오빠도 이제 일하구 돈 벌구 해야 하는데 .. 사회생활 하는데

 

여자랑 안 부닥칠수 없는거 아는데

 

그냥 집에서 잇었으면 좋겟어요 생각 가타서는 ,....

 

미친거 같죠 언니들.......저좀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