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드디어 입사한지 석달만에 쪼매난거지만 하나 했네요 일욜날 오후에 본 실기시험을 죽을 써서 오천냥짜리 피로회복제랑 호박제리랑 흰찹쌀떡이랑 사주신 울오마니한테는 밤에 잘 주무시라고 내가 누꼬 마 붙었다 아이가 한달뒤에나 발표난다 카이 그래뿌고 집에와서는 밤에 잠을 못자고 가슴을 쥐어 뜯으며 늑대마냥 포효를 했네요 내가 몬살아 내가 몬살아이럼서 월욜날아침은 전직장 체불임금땜에 노동청에 같더니 근로감독관이란 놈이 업주편을 들고 앞에서 댄장 울어버리고 또 밤새 내가 몬살아 타령을 을퍼대고 그러고 여기 삼실에 다니면서도 한건도 낙찰되는게 없어서리 애고 애고 소리 나고 울오마니 내이름으로 절에가서 33인등 샀다고 해서 일욜날 엄마 만원드렸더니(그돈 드려야된다고하대요, 안받으려고 하시지만 원래 드려야한다고해서) 부처님 가피로 인하여 천은을 입었네여 그런데 집에갈때 그돈 다시 주시네요 공부한다고 욕봤다구 맛난거 사먹으라고 어무이 ~ㅠㅜ 으윽 사람이 죽으라는 법은 없나보네요 마음편하게 석달은 더 다닐수 있겠네요 앞으로 한건더해서 석달 더 연장하고 연장하고 에휴휴 어디 돈비오는데 없나? 되는일이 잘 없으신분 요번 초파일에 절에가서 등하나 사서 다세요, 등다시고 점심에 맛난 비빔밥드세요 전 등하나 사서 효과 봤네요 우리엄마 기도빨인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한숨 돌리네요
오오~낙찰
일욜날 오후에 본 실기시험을 죽을 써서
오천냥짜리 피로회복제랑 호박제리랑 흰찹쌀떡이랑 사주신 울오마니한테는 밤에 잘 주무시라고
내가 누꼬 마 붙었다 아이가 한달뒤에나 발표난다 카이
그래뿌고 집에와서는 밤에 잠을 못자고 가슴을 쥐어 뜯으며 늑대마냥 포효를 했네요 내가 몬살아 내가 몬살아이럼서
월욜날아침은 전직장 체불임금땜에 노동청에 같더니 근로감독관이란 놈이 업주편을 들고
앞에서 댄장 울어버리고 또 밤새 내가 몬살아 타령을 을퍼대고
그러고 여기 삼실에 다니면서도 한건도 낙찰되는게 없어서리 애고 애고 소리 나고
울오마니 내이름으로 절에가서 33인등 샀다고 해서 일욜날 엄마 만원드렸더니(그돈 드려야된다고하대요, 안받으려고 하시지만 원래 드려야한다고해서) 부처님 가피로 인하여 천은을 입었네여 그런데 집에갈때 그돈 다시 주시네요 공부한다고 욕봤다구 맛난거 사먹으라고
어무이 ~ㅠㅜ
으윽 사람이 죽으라는 법은 없나보네요 마음편하게 석달은 더 다닐수 있겠네요
앞으로 한건더해서 석달 더 연장하고 연장하고 에휴휴 어디 돈비오는데 없나?
되는일이 잘 없으신분 요번 초파일에 절에가서 등하나 사서 다세요, 등다시고 점심에 맛난 비빔밥드세요 전 등하나 사서 효과 봤네요
우리엄마 기도빨인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한숨 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