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드업계에선 커피 할인 서비스로 20대 직장 여성을 집중 공략하는 ‘된장녀 카드’가 유행이다.점심은 2000원짜리 라면으로 때우더라도 커피는 4000원짜리 테이크 아웃 커피를 즐기는 소비계층을 겨냥한 것. LG카드·삼성카드가 카드회원들에게 커피값 할인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현대카드에선 커피잔 사이즈를 한 단계 올려주는 서비스를 내놓았고, 최근 하나은행은 카드 이름을 아예 ‘커피카드’로 붙인 신상품을 선보였다. 커피카드는 스타벅스 등 6개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마실 경우 커피값을 15%(최고 1만원까지 할인) 깎아주는 신용카드. 카드 발매 2개월 만에 2만명이 넘는 신규 회원을 확보했고, 카드 실제 사용률도 50%에 육박하고 있다. 통상 신규 발급 카드의 실제 사용률이 평균 20%대에 머문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단한 실적인 셈이다. 커피카드 고객 은 예상했던 대로 20대 여성이 35%를 차지하고 있다. 카드사용 지역도 서울 강남(8.2%), 서초(6.0%) 등 부촌(富村) 에 집중돼, 소비성향이 높은 젊은 여성 고객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 것으로 하나은행측은 자평하고 있다. 8월 한 달간 회원들의 평균 카드사용액을 보면, 커피구매액(1회 사용금액 기준)은 6800원에 그쳤지만, 이동통신비 지출 16만원, 놀이공원 9만원, 화장품 구입 6만4000원 등 왕성한 소비를 보였다. 은행 입장에선 커피값 몇 백원을 대 신 내주는 대가로, 카드를 많이 쓰는 우량 고객을 대거 확보한 셈이다. 이런 기사가 조선일보에 났다니.. 역시 된장녀는 글로벌문제다..
된장녀 신용카드 유행
요즘 카드업계에선 커피 할인 서비스로 20대 직장 여성을 집중 공략하는 ‘된장녀 카드’가 유행이다.
점심은 2000원짜리 라면으로 때우더라도 커피는 4000원짜리 테이크 아웃 커피를 즐기는 소비계층을 겨냥한 것.
LG카드·삼성카드가 카드회원들에게 커피값 할인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현대카드에선 커피잔 사이즈를 한 단계
올려주는 서비스를 내놓았고, 최근 하나은행은 카드 이름을 아예 ‘커피카드’로 붙인 신상품을 선보였다. 커피카드는
스타벅스 등 6개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마실 경우 커피값을 15%(최고 1만원까지 할인) 깎아주는 신용카드.
카드 발매 2개월 만에 2만명이 넘는 신규 회원을 확보했고, 카드 실제 사용률도 50%에 육박하고 있다.
통상 신규 발급 카드의 실제 사용률이 평균 20%대에 머문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단한 실적인 셈이다. 커피카드 고객
은 예상했던 대로 20대 여성이 35%를 차지하고 있다. 카드사용 지역도 서울 강남(8.2%), 서초(6.0%) 등 부촌(富村)
에 집중돼, 소비성향이 높은 젊은 여성 고객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 것으로 하나은행측은 자평하고 있다.
8월 한 달간 회원들의 평균 카드사용액을 보면, 커피구매액(1회 사용금액 기준)은 6800원에 그쳤지만, 이동통신비
지출 16만원, 놀이공원 9만원, 화장품 구입 6만4000원 등 왕성한 소비를 보였다. 은행 입장에선 커피값 몇 백원을 대
신 내주는 대가로, 카드를 많이 쓰는 우량 고객을 대거 확보한 셈이다.
이런 기사가 조선일보에 났다니.. 역시 된장녀는 글로벌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