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대상 옆집여자....

진라면20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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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옆집여자는 혼사방 옆집이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소인 살고 있는 다가구주택의 구조상

소인의 집 현관을 열면 코앞에 옆집 현관이 보이지요

 

헌데 이 옆집이 참으로 신기하더군요

첨에 이사왔을때 6개월간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몰랐소...

빈집인줄 알았으나 누군가 살긴 살더이다 어떤 처자였소...

그러길 1년후 누가 새로 이사왔다고 하더군요.. 또 차자이더이다

이번엔 참으로 신기한게 정 반대의 경우요...

소인 일찍 칼퇴근하여 집에 당도하면 7시가 조금 안되는 시간인데

벌써 들어와있는게 아니오... 직업이 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소..

 

또하나...

소인 가끔 밤에 담배 한대 물고 나가면 바로 불꺼지오...

기분 상당히 않좋소... 내가 무슨 치한이라도 되는지...

내가 문열고 담배붙이믄 바로 불꺼지오... 완전 맘상해지더이다...

 

이 옆집 처자의 또 하나의 특징은

주말엔 절대 집에 없다는 것이오... 주말 알바라도 뛰는지 주말엔 집이 비어있소

아님 주말내내 자는건지도 모르겠소...

 

전에 살던 처자와 공통점음... 이사온지 대략 3개월이 넘어가는데 아직 한번도

얼굴을 본적이 없다는 것이오... 처자라는 것도 주인 아줌니한테 들었소...

 

나중에 보게되믄 물어보고 싶소... 왜 내가 담배피러 나가면 불끄냐고.... 참 궁금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