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순간 심하게 열받았습니당... 한참 써내려 가고있는데... 글쎄 다른창으로 이동하는거 있죠...ㅜㅜ 첨부터 다시 쓸라믄..휴~
어제 오늘 하도 심난하고 답답해서 몇자 끄적여봅니다... 전 20대 후반의 미혼처자임돠.. 담달 어린이 날이면 동갑 남친과 딱 3년되는 날이네요.. 횟수론 4년이지만요... 음~제가 글을 쓴 이유는... 남친이 결혼해서 반지하에 살자고 하더군요... 전 반지하에 대해 잘몰라서 습기도 많고 나쁘지 않냐 그랬는데.. 남친은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멀 알기나 하고 괜찮다고 한건지... 그래서 더이상 뭐라 얘기하진 않았습니다.. 저도 잘몰랐으니까요..--;; 글고 밤에 인터넷 검색을 해봤죠...
반지하...엔터 반지하에 대한 몇개의 글이 올라와 있더라고요.. 몇개 안되는거 다 열아봤습니다.. 그리고 이건아니다 싶어지면서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ㅜㅜ
거기에 올라온 내용은... 반지하의 장점은 온니 싸다는것뿐... 죄다 단점뿐이더군요.... 냄새가 많이난다.. 벌레가 많다.. 습기 많고 곰팡이 많다... 비오거나 태풍오면 비가 샌다... 빛도 안들어오는데다 어둡기까지하다.. 창문도 못열어놓고...열어놓을시..먼지바람과 돌가루들...침입... 비위생적이다... 어떤집은 화장실 하수구에서 자기집 혹은 남의집 음식물 찌꺼기가 나온다... 수리원 불러서 고쳐도 잠시뿐...다시 그런다고하고... 어디하나 좋은 얘기가 없습니다...ㅜㅜ
저 정말 반지하 살자신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결혼해서 신혼인데... 괜히 거기서 살다 몸고생 맘고생만 하는건 아닌지도 모르겠고요... 그리고 남친이 전세자금 대출받아서 집얻는다고했는데... 대출받은 돈으로 반지하 얻어서 저런거 땜시 고생하느니 차라리 안하는게 낫겠다 싶기도하고.. 제생각은 정말 대출받아서 반지하 들어가살면... 저런것들땜시 고생할꺼같고 ... 벌어서 먹는거 입는거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대출금 갚느라 더 고생할꺼같고... 완전 신혼초부터 고생길이 훤히 트인거 아닌가 싶습니다..ㅜㅜ
글고 결혼해서 반지하 들어가살면...누구하나 와서 맘편이 있다갈수있겠어요...
저희 부모님 두다리뻣고 편히 잠도 못주무실테고...
어디 딸래집 한번 맘편히 오실수 있겠어요...
아마 속터져 돌아가실껍니다...
남친네도 누나가 셋인데 두분 시집가고 한분은 아직인데...
그런데 산다고하면 남친부모님도 속상하시겠죵....
우리부모님도 당연히 그러실텐데..
게다가 제가 첫째고 첫혼사인데 대출까지 받아서 반지하 들어갔다고하면...
정말 통곡하실꺼예요...ㅜㅜ
거기 글보니 지하든 반지하든 되도록이면 얻지 말라고 되있던뎅..
아~그리고 궁금한건 전세얻어서 들어가면.. 계약기간 후에 전세금 받아서 나오면 되는거로 알고있는데.. 왜 방이 빨리 나가고 다른세입자가 잘구해지는곳으로 하라고 하는거죠? 계약기간후에 돈만 받아서 나오면 되는거 아닌가요? 다른세입자가 안구해지면 못나가게 하나요...--;;; 정말 이것때문에라도 지하나 옥탑같은데는 방구하지 말라고 되있던뎅... 왜그런지 전 잘 모르겠어요...
휴~글이 많이 길어졌네요... 혹시 경험 있으신분이나 잘 아시는분...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지금 생각으론 남친한테 반지하 절대 안된다고 못을박아야 하는건지... 저 정말 심난하고 답답해서요..ㅜㅜ
신혼집이 반지하라면..
네~답글 남겨주신 님들 글 잘보았습니다...
전 잘 모르겠지만 남친이 구청에서 전세자금 대출받는다고 했거든요...
5천만원이요...이율은 2%라는데..전 자세히는 모르겠어요...
그것도 혼인신고나 결혼할꺼라는 증거가 있어야 대출된다고 하더라고요
5천만원...있는 갑부들한테야 별돈 아니겠지만...
서민들이나 이제 막 새살림 차리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어마어마한돈이죠.....
결혼해서 지하방에 살면서 그돈갑아나갈생각하면 정말...
제가 먼저 속터져 죽을지도 모르겠네요...
3년 사귀면서 커플링은 커녕 금가락지 하나받고...
제스스로 마음 비우자 그럼서 물질적인것에 대해선 남친한테 특별히 머라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지하방 현실을 알고나니 정말 이건 아니다 싶네요...
글고 저희 부모님때문에라도 안되겠어요...
저희 부모님 작은 아들 잃고 힘들게 살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자식 잃고 정신 놓으시는 분들 있다고 하던뎅...
다행히도 저희 부모님 건강하게 살아주시고 계십니다..
정말 그점은 저도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물론 가슴은 썩어들어가고 대못이 박혀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남은 자식들 좋은 배우자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기 바라고 계시는데...
처음으로 시집보낸 딸이 그런곳에서 고생하면서 사는거 보시면...
그리고 딸 보고싶다고 오셔서 어디 맘편히 하루밤 주무실수있겠어요...
정말 마음만 더 아프실것 같아요...
남친 서울에다 반지하방 두칸짜리 얻어서 방하나는 우리쓰고 하나는 옷방하든 다른사람오면
자고가게끔한다고 하는데 옷방하면 곰팡이랑 습기가 좋다고 옷에 달려들꺼같고...
사람들 와서 편히 쉬다도 못갈꺼같고...제생각은 이렇네요...
저 제 분수 모르면서 좋은집, 고급집 바라는 그런사람도 아니고...
10평이든 그보다 작은평수가됐든 지상에 원룸이라도 얻어서 생활하고픈 맘입니다..
님들 의견 감사합니다..
나중에 남친하고 진지하게 의논해봐야겠네요...
*************************************************************************************
ㅜㅜ 순간 심하게 열받았습니당...
한참 써내려 가고있는데...
글쎄 다른창으로 이동하는거 있죠...ㅜㅜ
첨부터 다시 쓸라믄..휴~
어제 오늘 하도 심난하고 답답해서 몇자 끄적여봅니다...
전 20대 후반의 미혼처자임돠..
담달 어린이 날이면 동갑 남친과 딱 3년되는 날이네요..
횟수론 4년이지만요...
음~제가 글을 쓴 이유는...
남친이 결혼해서 반지하에 살자고 하더군요...
전 반지하에 대해 잘몰라서 습기도 많고 나쁘지 않냐 그랬는데..
남친은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멀 알기나 하고 괜찮다고 한건지...
그래서 더이상 뭐라 얘기하진 않았습니다..
저도 잘몰랐으니까요..--;;
글고 밤에 인터넷 검색을 해봤죠...
반지하...엔터
반지하에 대한 몇개의 글이 올라와 있더라고요..
몇개 안되는거 다 열아봤습니다..
그리고 이건아니다 싶어지면서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ㅜㅜ
거기에 올라온 내용은...
반지하의 장점은 온니 싸다는것뿐...
죄다 단점뿐이더군요....
냄새가 많이난다..
벌레가 많다..
습기 많고 곰팡이 많다...
비오거나 태풍오면 비가 샌다...
빛도 안들어오는데다 어둡기까지하다..
창문도 못열어놓고...열어놓을시..먼지바람과 돌가루들...침입...
비위생적이다...
어떤집은 화장실 하수구에서 자기집 혹은 남의집 음식물 찌꺼기가 나온다...
수리원 불러서 고쳐도 잠시뿐...다시 그런다고하고...
어디하나 좋은 얘기가 없습니다...ㅜㅜ
저 정말 반지하 살자신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결혼해서 신혼인데...
괜히 거기서 살다 몸고생 맘고생만 하는건 아닌지도 모르겠고요...
그리고 남친이 전세자금 대출받아서 집얻는다고했는데...
대출받은 돈으로 반지하 얻어서 저런거 땜시 고생하느니 차라리 안하는게 낫겠다 싶기도하고..
제생각은 정말 대출받아서 반지하 들어가살면...
저런것들땜시 고생할꺼같고 ...
벌어서 먹는거 입는거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대출금 갚느라 더 고생할꺼같고...
완전 신혼초부터 고생길이 훤히 트인거 아닌가 싶습니다..ㅜㅜ
글고 결혼해서 반지하 들어가살면...누구하나 와서 맘편이 있다갈수있겠어요...
저희 부모님 두다리뻣고 편히 잠도 못주무실테고...
어디 딸래집 한번 맘편히 오실수 있겠어요...
아마 속터져 돌아가실껍니다...
남친네도 누나가 셋인데 두분 시집가고 한분은 아직인데...
그런데 산다고하면 남친부모님도 속상하시겠죵....
우리부모님도 당연히 그러실텐데..
게다가 제가 첫째고 첫혼사인데 대출까지 받아서 반지하 들어갔다고하면...
정말 통곡하실꺼예요...ㅜㅜ
거기 글보니 지하든 반지하든 되도록이면 얻지 말라고 되있던뎅..
아~그리고 궁금한건 전세얻어서 들어가면..
계약기간 후에 전세금 받아서 나오면 되는거로 알고있는데..
왜 방이 빨리 나가고 다른세입자가 잘구해지는곳으로 하라고 하는거죠?
계약기간후에 돈만 받아서 나오면 되는거 아닌가요?
다른세입자가 안구해지면 못나가게 하나요...--;;;
정말 이것때문에라도 지하나 옥탑같은데는 방구하지 말라고 되있던뎅...
왜그런지 전 잘 모르겠어요...
휴~글이 많이 길어졌네요...
혹시 경험 있으신분이나 잘 아시는분...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지금 생각으론 남친한테 반지하 절대 안된다고 못을박아야 하는건지...
저 정말 심난하고 답답해서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