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밝히면 그녀는 서울, 인천 (제 활동 범위가 집- 인천, 직장- 서울)에서 제일로 예쁩니다 제 눈에서 만큼은요. 동그란 얼굴, 작고 오똑한 코 큰 눈 살짝 찡그리는 모습조차 예쁜 그녀 키는 약 164-5정도 뒤에 서면 머리 끝이 제 눈 높이에 오니까요 신체 그리 마른 편은 아니고 통통한 편도 아니고 마르고 통통함의 사이, 어깨 넓이는 제 몸을 기준으로 한다면 왼팔 시작에서부터 가슴 지나 오른팔 시작되는 곳까지의 넓이. 한마디로 제게서 팔 하나 떼어내면 딱 그녀의 어깨 넓이가 되지요. 옷 센스 있게 입고 참고로 빨간 프렌치 코트와 남색 프렌치 코트가 있고요. 나이는 약 24-6세 정도, 뒷목 언저리에 아주 작은 점이 있고 헤어는 항상 단발의 웨이브 파마 이제는 뒷모습만 보아도 그녀를 알 수 있다는... 그런 그녀를 알게 된지 벌써 1년이 좀더 되었네요. 회사가 을지로 이기에 항상 타는 인천부평역 용산행 직통열차 어느 순간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승강장에서 함께 타게 됨을 의식하게 되고 매일 그 시간에 그녀와 함께 타려 노력하게 되며 때로는 그녀가 늦을 때 지각을 작정하고 열차 두 대도 그냥 보내며 그녀를 기다리고, 그녀는 나를 의식하지 않겠지만 그녀를 보고 함께 타고 함께 신도림에서 내리면 그 날 하루는 매일매일 행복함에 젖어 들고… 부평에서 신도림까지의 약 20분간은 그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땀 삐질 거리며 힘들어도 기뻐서 웃음 밖에는 안나고 하나도 괴롭지 않았습니다 어찌하다가 출근 인파 때문에 밀려 몸이라도 닿게 되면 죄라도 지은 것 같아 숨도 잘 못쉬겠고^^ (그러한 다음 날은 반드시 멀리 서있고 흘깃흘깃 훔쳐만 보고 계속 당시로 소급해 이야기 하면 어제처럼 뒤에 서고 싶지만 변태라 생각할까봐;;) 그리고 솔직히 너무 좋아서 뒤에서 팔로 전동차 움직임 따라 그녀의 등 몇번 건드려 본 적도 있다면 변태일까요? 그렇게 저는 사랑에 빠져 들어갔고, 도저히 한번이라도 만나고 싶은 마음 참을 수 없어 어떻게 마음을 전할까 하다가 쪽지를 써서 품에 넣고 다녔는데 출근길 사람들이 너무 많아 못전하고 그래도 반드시 꼭 전하리 하고 마음 먹은 날은 그녀가 안오고…ㅡ.ㅡ;; 그러다 양복 갈아입고 안가져오면 또 만나고…ㅡ.ㅡ;; 그녀는 원래 파마 단발머리 였는데 작년 겨울 정도에는 머리를 기르더군요 그래서 머리를 뒤로 묶고 다녔었는데 그 모습은 또 왜 그리도 예쁜지..;; 저는 괜히 무엇이라도 주고싶어 크리스마스 선물 겸 해서 준비한 헤어 액세서리 그러나 이것도 품에만 품고 다닐 뿐 쪽지와 같은 상황에 전해주지도 못하고.... 그런데 약 3월 부터는 다시 머리가 단발로 되어있어 아예 못전하고ㅡ.ㅡ;; 가끔은 퇴근길 신도림 역에서도 만난 적도 있었는데, 정말 속으로는 뛸 듯이 기뻤지만, 하필 그 때 제가 술을 한잔 해서 첫 프로포즈 술냄새 풍기며 할 수 없어 물러서고… 지금 회사 서랍에는 그녀에게 전해주려 적은 쪽지만 월별로 하나씩 그리고 혹시나 해서 산 화이트데이 사탕, 그리고 선물이 고스란히 있습니다. 언젠가는 다 전해주리 하면서… 그런데, 제게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ㅠ.ㅠ 3월 어느 날 부터인가 그녀가 보이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조급한 마음에 아예 며칠간 지각을 하면서 회사에서 욕먹으며 지하철 4-5 대를 그냥 보내면서 그녀를 기다려도 보았고 그런데 계속 회사를 지각할 수는 없어서 혹시나 해서 퇴근길 신도림역 그녀를 볼 수 있었던 플랫폼 맨 마지막에서 그녀를 7시 경에 보았기에 8시까지 계속 기다리고도 있었습니다. 서울, 인천에서 그 누구보다도 가장 예쁜 그녀는, 얼굴이 약간 동그랗고 키는 164-5 정도 되며 옷도 깨끗하게 잘 입고 헤어는 항상 파마 단발머리 이며 뒷목 언저리 부근에 아주 작은 점이 있으며 녹색? 빨간색? 아이리버 MP3 를 갖고 다니며 살짝 찡그리는 얼굴도 예쁘답니다 회사원이고 나이는 약 24-26세로 추정… 부평에서 용산행 열차를 타고 신도림에서 내리며 퇴근 때도 신도림에서 타 부평에서 내려 동막행 인천지하철로 갈아 타는 듯 합니다. 아니면 부평이 집이던가…. 저는 바라는 것 없습니다 저와 사귀어 달라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정말 순수하게 그저 세상 제일 예쁜 그분과 식사 한끼 영화 한편 보았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아니, 예전처럼 그녀가 그곳에서 열차만 타주어도 저는 기쁠 것 같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이 글을 보고 내일은 그녀가 그 시간에 열차를 탔으면 좋겠습니다. 인천 사시는 분들... 이러한 그녀를 아시면 그녀에게 내일은 꼭 부평에서 열차를 타라고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럼, 저는 이만 혹시나 그녀를 만날 수 있을까 하여 오늘도 퇴근길 신도림 부평행 직통열차 플랫폼으로 가보겠습니다. 수고들 하세요.....
부평역의 그녀를 찾아주세요......ㅠ.ㅠ
먼저 밝히면 그녀는 서울, 인천 (제 활동 범위가 집- 인천, 직장- 서울)에서
제일로 예쁩니다 제 눈에서 만큼은요.
동그란 얼굴, 작고 오똑한 코 큰 눈 살짝 찡그리는 모습조차 예쁜 그녀 키는 약 164-5정도 뒤에 서면
머리 끝이 제 눈 높이에 오니까요
신체 그리 마른 편은 아니고 통통한 편도 아니고 마르고 통통함의 사이,
어깨 넓이는 제 몸을 기준으로 한다면 왼팔 시작에서부터 가슴 지나 오른팔 시작되는 곳까지의 넓이.
한마디로 제게서 팔 하나 떼어내면 딱 그녀의 어깨 넓이가 되지요.
옷 센스 있게 입고 참고로 빨간 프렌치 코트와 남색 프렌치 코트가 있고요.
나이는 약 24-6세 정도, 뒷목 언저리에 아주 작은 점이 있고
헤어는 항상 단발의 웨이브 파마 이제는 뒷모습만 보아도 그녀를 알 수 있다는...
그런 그녀를 알게 된지 벌써 1년이 좀더 되었네요.
회사가 을지로 이기에 항상 타는 인천부평역 용산행 직통열차
어느 순간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승강장에서 함께 타게 됨을 의식하게 되고
매일 그 시간에 그녀와 함께 타려 노력하게 되며 때로는 그녀가 늦을 때
지각을 작정하고 열차 두 대도 그냥 보내며 그녀를 기다리고,
그녀는 나를 의식하지 않겠지만 그녀를 보고 함께 타고 함께 신도림에서 내리면 그 날 하루는
매일매일 행복함에 젖어 들고…
부평에서 신도림까지의 약 20분간은 그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땀 삐질 거리며 힘들어도
기뻐서 웃음 밖에는 안나고 하나도 괴롭지 않았습니다
어찌하다가 출근 인파 때문에 밀려 몸이라도 닿게 되면 죄라도 지은 것 같아 숨도 잘 못쉬겠고^^
(그러한 다음 날은 반드시 멀리 서있고 흘깃흘깃 훔쳐만 보고 계속 당시로 소급해 이야기 하면
어제처럼 뒤에 서고 싶지만 변태라 생각할까봐;;)
그리고 솔직히 너무 좋아서 뒤에서 팔로 전동차 움직임 따라 그녀의 등 몇번 건드려 본 적도 있다면
변태일까요?
그렇게 저는 사랑에 빠져 들어갔고,
도저히 한번이라도 만나고 싶은 마음 참을 수 없어 어떻게 마음을 전할까 하다가
쪽지를 써서 품에 넣고 다녔는데 출근길 사람들이 너무 많아 못전하고 그래도 반드시 꼭 전하리 하고
마음 먹은 날은 그녀가 안오고…ㅡ.ㅡ;;
그러다 양복 갈아입고 안가져오면 또 만나고…ㅡ.ㅡ;;
그녀는 원래 파마 단발머리 였는데 작년 겨울 정도에는 머리를 기르더군요
그래서 머리를 뒤로 묶고 다녔었는데 그 모습은 또 왜 그리도 예쁜지..;;
저는 괜히 무엇이라도 주고싶어 크리스마스 선물 겸 해서 준비한 헤어 액세서리
그러나 이것도 품에만 품고 다닐 뿐 쪽지와 같은 상황에 전해주지도 못하고....
그런데 약 3월 부터는 다시 머리가 단발로 되어있어 아예 못전하고ㅡ.ㅡ;;
가끔은 퇴근길 신도림 역에서도 만난 적도 있었는데, 정말 속으로는 뛸 듯이 기뻤지만,
하필 그 때 제가 술을 한잔 해서 첫 프로포즈 술냄새 풍기며 할 수 없어 물러서고…
지금 회사 서랍에는 그녀에게 전해주려 적은 쪽지만 월별로 하나씩
그리고 혹시나 해서 산 화이트데이 사탕, 그리고 선물이 고스란히 있습니다.
언젠가는 다 전해주리 하면서…
그런데, 제게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ㅠ.ㅠ
3월 어느 날 부터인가 그녀가 보이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조급한 마음에 아예 며칠간 지각을 하면서 회사에서 욕먹으며 지하철 4-5 대를 그냥 보내면서
그녀를 기다려도 보았고 그런데 계속 회사를 지각할 수는 없어서 혹시나 해서
퇴근길 신도림역 그녀를 볼 수 있었던 플랫폼 맨 마지막에서 그녀를 7시 경에 보았기에
8시까지 계속 기다리고도 있었습니다.
서울, 인천에서 그 누구보다도 가장 예쁜 그녀는,
얼굴이 약간 동그랗고 키는 164-5 정도 되며 옷도 깨끗하게 잘 입고
헤어는 항상 파마 단발머리 이며
뒷목 언저리 부근에 아주 작은 점이 있으며
녹색? 빨간색? 아이리버 MP3 를 갖고 다니며
살짝 찡그리는 얼굴도 예쁘답니다
회사원이고 나이는 약 24-26세로 추정…
부평에서 용산행 열차를 타고 신도림에서 내리며 퇴근 때도 신도림에서 타 부평에서 내려
동막행 인천지하철로 갈아 타는 듯 합니다. 아니면 부평이 집이던가….
저는 바라는 것 없습니다
저와 사귀어 달라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정말 순수하게 그저 세상 제일 예쁜 그분과 식사 한끼 영화 한편 보았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아니, 예전처럼 그녀가 그곳에서 열차만 타주어도 저는 기쁠 것 같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이 글을 보고 내일은 그녀가 그 시간에 열차를 탔으면 좋겠습니다.
인천 사시는 분들...
이러한 그녀를 아시면 그녀에게 내일은 꼭 부평에서 열차를 타라고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럼, 저는 이만 혹시나 그녀를 만날 수 있을까 하여 오늘도
퇴근길 신도림 부평행 직통열차 플랫폼으로 가보겠습니다.
수고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