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잔 했네요. 서른 넘어서부터 술이 술술 넘어가네요. 문득 나는 먹기 위해 사는지. 살기 위해 먹는지, 궁금해 졌네요. 먹고 사는일도 하는데, 그건 핑게이고.. 돈벌려 사는지, 사랑을로 사는지.. 도대체 뭣때문에 사는건지.. 오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만난 힐머니는 종교땜에 사는지, 손주땜에 사는지.. 얼떨결에 대꾸는 해줬는데.. 도대체 나한테 뭘 말하고 싶으셨나.. 가끔 나도 저렇게 늙으면 어쩌나 걱정된다. 한번 사는 인생인데 사는 동안 열심히 살아야하는지, 즐기며 사는게 진정 즐거운지 아직 모르겠다. 무엇때문에 살아야 하는지 아직도 잘모르지만, 잘 살고 싶은 것만은 분명한데..
한잔했어요.
서른 넘어서부터 술이 술술 넘어가네요.
문득 나는 먹기 위해 사는지.
살기 위해 먹는지, 궁금해 졌네요.
먹고 사는일도 하는데,
그건 핑게이고..
돈벌려 사는지,
사랑을로 사는지..
도대체 뭣때문에 사는건지..
오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만난 힐머니는
종교땜에 사는지, 손주땜에 사는지..
얼떨결에 대꾸는 해줬는데..
도대체 나한테 뭘 말하고 싶으셨나..
가끔 나도 저렇게 늙으면 어쩌나 걱정된다.
한번 사는 인생인데 사는 동안 열심히 살아야하는지,
즐기며 사는게 진정 즐거운지 아직 모르겠다.
무엇때문에 살아야 하는지 아직도 잘모르지만,
잘 살고 싶은 것만은 분명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