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하고 날까지 잡았눈데..답답해요..

결혼하기 힘드네요2006.04.25
조회122

저랑 좀 비슷한 상황이십니다..

저도 연예기간이 길어서 형편안되는데도 불구하고 금년에는 꼭 결혼할려고하는데요

신랑집안 상황이 안좋은것 같은데, 제가 더이상 못기다릴것같아서

거의 제가 졸라서 겨우 이번해에는 하려고합니다.

한마디로 속상한 상황입니다.

저 역시 결혼하면 시댁에 보태줘야 하는상황이 될것같아서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신부로서 미래가 살짝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그냥 제가 많이 벌면 된다는 생각으로 용기내어 볼라고 합니다.

부모님이 도와주지도 못하는 상황이도 저나 신랑이나 모아놓은 돈도 없고

더이상 시간끌기도 힘들고

그냥 한 6,7개월 급여 모아서 시집갈라고요..

친구들과 비교되는거는 저랑 마찬가지 시네요

우리 힘 내자고요!

^^;;;

 

이궁.. 속사정이 많지만 차마 다 못쓰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