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행중에 너무나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다른 분들 조심하시라고 이렇게 인터넷으로 알립니다. 지난 주에 북경 출장을 가서 Tian Hong 플라자 호텔(천홍과원)이라는 4성급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그 중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 낮시간에 호텔 객실에 시계를 두고 나갔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들어와서 시계 시간표시에 박혀 있는 보석을 빼갔네요. 보석만 빼가니 발견하기 힘들어 서울와서야 뒤늦게 알았습니다. 다이아몬드로 된 거라 글쎄 가격은 다해서 한 20만원 정도 되려나... 문제는 그걸 거칠게 빼가느라고 사파이어로 된 유리 표면에 흠이 생켜 수리비 엄청 들겠네요. 호텔에 따졌지만 영어도 잘 못알아 듣고 다시 연락주겠다는데 연락도 없네요. 중국 호텔은 일하는 사람들이 수시로 여러명이 드나들더라구요. 드나드는 사람 합치면 모두 너댓은 되는 것 같은데 누군지 체크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4성급이 이러니 이거 어디 불안해서 호텔에 들겠습니까?
북경 티안홍 호텔의 황당한 경험
중국 여행중에 너무나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다른 분들 조심하시라고 이렇게 인터넷으로 알립니다.
지난 주에 북경 출장을 가서
Tian Hong 플라자 호텔(천홍과원)이라는 4성급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그 중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 낮시간에 호텔 객실에 시계를 두고 나갔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들어와서 시계 시간표시에 박혀 있는 보석을 빼갔네요.
보석만 빼가니 발견하기 힘들어 서울와서야 뒤늦게 알았습니다.
다이아몬드로 된 거라 글쎄 가격은 다해서 한 20만원 정도 되려나...
문제는 그걸 거칠게 빼가느라고 사파이어로 된 유리 표면에 흠이 생켜 수리비 엄청 들겠네요.
호텔에 따졌지만 영어도 잘 못알아 듣고 다시 연락주겠다는데 연락도 없네요.
중국 호텔은 일하는 사람들이 수시로 여러명이 드나들더라구요.
드나드는 사람 합치면 모두 너댓은 되는 것 같은데
누군지 체크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4성급이 이러니 이거 어디 불안해서 호텔에 들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