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천적;;☆"최종결론~^^"

철부지마누라2006.04.26
조회595

면접도 잘 보았습니다.

원장샘이 38살 젊죠?

시어머니와의 상담도 좋게 끝났습니다.

뭐~말이 니네가 알아서 해라! 하시니 그냥 오케이라고 알아듣고 일을 추진 중입니다.

아들 못나서 며느리 나가서 돈 벌겠다는데 뭐라고 할 말 있겠습니까?ㅋㅋㅋ

비록..신랑과 떨어져 지내는게 안쓰럽고..걱정도 되지만..

나랑 결혼전에도 잘만 살았으니 잘 하리라 맡기고^^

5월 10~15일 사이쯤 일 시작할듯 합니다.

기숙비도 안들고..4대보험 제외한 금액 90정도에 보조금5만원 더하면 95정도.

생각보다 5만원이 적지만..그래도 울 신랑 가라고 하네요.

시댁에서 좀 벗어나라고..ㅎㅎ

일도 7시40분부터 차량~6시면 오후차량 다 끝나구요. 원 청소하면 7시쯤

금요일 저녁에 집에오구요. 토요일도 뭐~1주3주만 9~1시까지만 일하면 되구요.

일하는 양에 비해 지방이라..괜찮다고 생각 듭니다.

50만원만 주어도 전 갈생각이였거든요 ㅋㅋㅋ

울신랑 막상 저 떨어뜨려 놓고 지낼 생각하니 안쓰럽고 미안한가봐요.

어제 막 안아주고 머리 쓰담아주고 뽀뽀해주고 ㅡㅡ;;

기분은 좋았습니다.

 

이제 남은 보름동안..치과치료다니고 미용실가서 머리도 좀 간만에 다듬고

3개월간 찐살들 다시 빼야죠 ㅋㅋ 될랑가 몰랑~

 

비가 약간씩 오네요 ㅡㅡ 에고고~

버스타고 나가서 돌아 댕길라면 ㅡㅡ

음..

 

참~~~~신랑이름으로 통장 만들라고 하는데요, 제가가서 만들어도 되나요??도장가지고 가서~

안되나?

농협 통장이 제께 2개가 있는데, 하나는 울 신랑 기름넣는 통장(체크카드 결제로 가능 할수 있도록)

하나는 제 월급 통장이 될듯하고..

돈 모을 통장하나 만들라고 하는데..

너무 복잡할라나요?

그냥 신랑 기름넣는 통장에 제 월급 넣고 , 제 월급 통장 할 통장에 돈을 모을까요?

텔레 뱅킹만 하면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