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싹싹 빌 짓을 왜하나

한나200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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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싹싹 빌 짓을 왜하나

 

한나라당 대표가 하루만에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다.

 

 

바로 어제

 

"태국의 쿠데타가 남의 일이 아닐거라" 며

 

노무현을 노골적으로 지목하며

 

"타산지석을 삼아야 할것이다"

 

라고 했던 발언에 대해 적절지 못한 발언이었다며 사과했다.

 

 

한 나라의 통칭 제1야당의 대변인이

 

하루만에 사과할만한 말을 막 뱉어서야 되나?

 

 

한나라당이 노무현대통령보고 입 가볍다고

 

한심한 눈초리로 쳐다볼 자격이 있는가?

 

 

요즘 한나라당이 하는 행동을 보면

 

거대야당으로써의 줏대가 없다.

 

 

특히 FTA로부터 시작된 보수 야당으로써의 주체성이

 

흔들리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2대 연속으로 대통령을 배출하지 못한 후 박근혜를 중심으로 집결하는 가 싶더니,

 

박근혜 테러사건과 뒤이은 총선 대승으로 당이 구심점을 잃은 느낌이다.

 

 

이러다가 대선 직전에 박근혜와 이명박으로 나뉘어 당이 갈라지지나 않을까 걱정이다.

 

한나라당 정신 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