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경기도 신도시에 살던 저는 새벽에 핸드폰으로 전화 한통화를 받았습니다. 그 집..특히 내방..기가 약해서 그런지 가위도 많이 눌리고 그랬는데.. 새벽에 전화 특히 여자에 저음 소리는 정말 소름끼칩니다.. 나: 여보세요 저음소리에 여 : 나야 나.. 나 : 네?? 누구세요? (아시죠 자다 일어나서 전화 받으면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저음소리에 여: 나라니깐..있잖아 나 택시비가 없다 여기 너네집 앞이야 거기 있잖아? 나: 누구신데요? (그순간 문득 목소리가 내가 알던 언니 목소리 같아) XX언니? 저음소리에 여: 어 맞아 나 여기 너네지 근처 거기 있잖아 나 : (바보같이)XX마을 사거리 XX빵집? 저음소리에 여: 어 맞아 돈 좀 가지고 나와 나: 나가기 그런데..마빠한테 혼날꺼 같아. 저음소리에 여: 기다린다 꼭 나와 너 안나오면 나 집에 못가. 그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끊고 나서 방에 불을 키고 정신을 차리고 옷을 입을려는 찰라... 참으로 이상했습니다. 그 언니 집은 서울인데..왜 여기서 술을 먹고 우리동네는 어떻게 알았지. 핸드폰 번호를 확인할려고 하는데 발신제한번호... 새벽3시..그 언니한테 확인전화 할 수 도 없고... 솔직히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그냥 옷 입은 채로 잤습니다, 전화 다시 올까..끄고. 다음날 일어나 그 언니한테 전화하니..먼소리냐고..하더군요.. 그날 제 친구들한테 다 전화해서 혹시 새벽에 전화했었냐고.다들 ..미쳤냐고,, 제친구들 왈: 니가 이름이며 장소 다 말했구만. 너 나갔으면 어떻게 할 뻔 했어. 개네들한테 맞고 돈뺐길뻔 했잖아 나: 근데 내 전화번호 어떻게 알았지? 제친구들 왈: 이것아 아무번호나 눌렀는데 재수좋게 여자가 받으니 그런거겠지. 나: 내 방에 수맥흘러서 나 가위 많이 눌리잖아 혹시 귀신아닐까? 제친구들 왈: 미친거....이사가!! 별일 아닐 수 도 있지만... 아직도 그 목소리 잊을 수 없습니다 솔직히....번호 막 눌러서 우연히 내핸드폰이 눌려진건데.. 참으로.............근데...궁금한건...내가 XX마을 사거리 XX빵집? 이말...만약 그 사람들이 서울에 있었다면 XX마을 사거리 XX빵집?까지 어떻게 오겠나 하는 생각도 들고.. 장난전화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장난전화인가... 하지만 그 여인 목소리 정말 끔찍했습니다
새벽 전화 한통화
2년전....
경기도 신도시에 살던 저는 새벽에 핸드폰으로 전화 한통화를 받았습니다.
그 집..특히 내방..기가 약해서 그런지 가위도 많이 눌리고 그랬는데..
새벽에 전화 특히 여자에 저음 소리는 정말 소름끼칩니다..
나: 여보세요
저음소리에 여 : 나야 나..
나 : 네?? 누구세요?
(아시죠 자다 일어나서 전화 받으면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저음소리에 여: 나라니깐..있잖아 나 택시비가 없다 여기 너네집 앞이야 거기 있잖아?
나: 누구신데요? (그순간 문득 목소리가 내가 알던 언니 목소리 같아) XX언니?
저음소리에 여: 어 맞아 나 여기 너네지 근처 거기 있잖아
나 : (바보같이)XX마을 사거리 XX빵집?
저음소리에 여: 어 맞아 돈 좀 가지고 나와
나: 나가기 그런데..마빠한테 혼날꺼 같아.
저음소리에 여: 기다린다 꼭 나와 너 안나오면 나 집에 못가.
그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끊고 나서 방에 불을 키고 정신을 차리고 옷을 입을려는 찰라...
참으로 이상했습니다. 그 언니 집은 서울인데..왜 여기서 술을 먹고 우리동네는 어떻게 알았지.
핸드폰 번호를 확인할려고 하는데 발신제한번호...
새벽3시..그 언니한테 확인전화 할 수 도 없고...
솔직히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그냥 옷 입은 채로 잤습니다, 전화 다시 올까..끄고.
다음날 일어나 그 언니한테 전화하니..먼소리냐고..하더군요..
그날 제 친구들한테 다 전화해서 혹시 새벽에 전화했었냐고.다들 ..미쳤냐고,,
제친구들 왈: 니가 이름이며 장소 다 말했구만. 너 나갔으면 어떻게 할 뻔 했어. 개네들한테 맞고 돈뺐길뻔 했잖아
나: 근데 내 전화번호 어떻게 알았지?
제친구들 왈: 이것아 아무번호나 눌렀는데 재수좋게 여자가 받으니 그런거겠지.
나: 내 방에 수맥흘러서 나 가위 많이 눌리잖아 혹시 귀신아닐까?
제친구들 왈: 미친거....이사가!!
별일 아닐 수 도 있지만...
아직도 그 목소리 잊을 수 없습니다
솔직히....번호 막 눌러서 우연히 내핸드폰이 눌려진건데..
참으로.............근데...궁금한건...내가 XX마을 사거리 XX빵집? 이말...만약 그 사람들이 서울에 있었다면 XX마을 사거리 XX빵집?까지 어떻게 오겠나 하는 생각도 들고..
장난전화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장난전화인가...
하지만 그 여인 목소리 정말 끔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