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말 디게 잘한다... ~ 그런데..

Psyborg**2002.12.21
조회117
어찌하여 그대는 그 영롱하고 심미한 시간에

방구석에 앉아 그 거룩한 손으로 키보드가 딸그락 거리고

계셨던 게요? 아하.. 시간이 많으시오?

어찌하여?

아니.. 강호와 여색을 즐기는 대장부인 그대가

어찌하여 그 시간에 컴퓨터를 두들길 시간이 있단 말이오?

그대를 따르는 그 많은 암컷들은 어디다 던져두고?

혹시 아무도 없는 거 아니오? 있기는 있소? 하나라도?

말 많은 남자치고 제 물건구실 제대로 하는 남자

본적이 없네 그려.. ㅡㅡ;;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사는 것이 창피할 때가 있지 않소?

여자인 나도 여자로 사는 것이 창피할 때가 있는데.

지극히 높은 정신연령과 사고력을 가지고 사는 여자도

자기의 성이 회의적일 때가 있는데..

그대는 안 그러오? 아니면 개구라다 너..ㅋㅋ